충남 아산시가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AI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이 정부 심사 대상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아산시는 산업통상부, 충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 추진 심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이 사업은
‘시설공사’ 설계시공 일괄입찰 1건·기본설계 기술제안입찰 1건·건설사업관리 1건·건축설계공모 1건 사업자 선정 평가 예정‘정보화용역’ ‘K-에듀파인 운영환경 고도화 및 재해복구 체계 구축’ 등 17건의 협상계약 제안서 평가 예정 조달청이 9월 한 달 동안 ▲킨텍스 앵커호텔 건립사업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사업 ▲불당동 복합청사 건립 건축 및 인테리어 설계용역 ▲시흥거모 A-1BL 및 A-2BL 아파트 건설공사 시공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자이에스앤디가 시흥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 319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7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및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로, 공사금액은 약 7293억6500만원이다. 이는 2025년 연결매출액의 약 52.5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사실확인일은 2026년 9월 10일이며, 해당일은 우선협상대상자 공고 확인일이다. 사외이사 참석 여부 및 감사
수원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권선구 고색동·호매실동·오목천동·탑동 일원에 기후쉼터형 스마트정류장 9개소를 설치했다.스마트정류장은 폭염·한파·미세먼지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면서 시민이 대중교통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버스정류장을 개선한 시설이다. 외부확장형 4개소, 기본형 5개소를 설치했다.정류장에는 ▲태양광발전 ▲냉난방 설비 ▲미세먼지 측정·공기정화 ▲온열의자 ▲기후 정보 디스플레이 ▲대중교통정보 제공 ▲휴대전화 충전 ▲공공와이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28일 진동면 행정복지센터 4층 면민홀에서 제8회 진동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총회에는 진동면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 보고와 2027년 주민자치계획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주민총회에서는 2027년 주민자치사업으로 ▲진동면민 한마음 건강걷기대회 ▲진동면 안심 밤나들이길 조성사업 ▲우리동네 공연장 ‘진동愛 음악장터’ 등 3개 사업을 의결했다.한연화 진동면 주민자치회장은
구미문화재단은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금오산도립공원, 옥성면, 산동읍 일원에서 ‘2026 문화향유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야외 영화 상영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1회차는 추석 당일인 9월 25일 오후 3시부터 8시 30분까지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추석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문화체험, 영화 상영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구미 지역 예술인 놀차르트와 소리아리의 공연에 이어 빅벌룬쇼 곰매직의 공연이
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경천섬과 상주국제승마장 일원에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수상보트·승마체험·피크닉장 등 상주만의 체험형 열린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사계절 꽃이 피어나는 경천섬은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벗 삼아 여유와 쉼,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상주의 대표 관광지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상주시는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관광지 곳곳의 단절된 이동 동선을 연결하고, 무장애 쉼터와 화장실 등 편의시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5일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당하2차풍림아이원 입주민을 대상으로 ‘검단 나진포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진포천 생태하천 조성공사는 인천시의 ‘5대 하천 자연생태 생명의 강 복원’ 사업과 연계해 생태계 회복과 검단신도시의 녹지·수변공간 확충 및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생태하천 조성 및 나진포천과 검단신도시 유지용수 압송관로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당하2차풍림아이원 입주민과 검단구 시‧구의원,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주민 설명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 피지컬AI 소프트웨어 플랫폼 연구개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연구개발부터 산업 현장 실증,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실증단지 조성에 나선다.전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한 ‘2026년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368억원을 투입하는 대형 국가 프로젝트다. 국비 5150억원과 지방비 862억원, 민간자본 1356억원이 투입되며 피지컬A
산림청은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현장에서 ‘제11차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지역주민 대표,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협의회는 그동안 수목원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주민과의 협력, 지역 상생 사업 발굴 등을 위해 활동해 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현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새만금수목원 운영계획,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한 발표 및 협의회 위원들로부터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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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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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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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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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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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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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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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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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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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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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힘 DMZ 지뢰 폭발 사고 비판은 안보 불안 음모론…장병 생명 정쟁 도구 삼아"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연일 정부를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행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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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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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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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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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