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 자체가 도전"이라고 밝혔다.강 실장은 5일 CBS 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한 뒤 "한번 도전해 본다는 게 대통령의 의지이고 저희는 청문회까지 충분히 지켜보고 평가받아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이 후보자 지명에 크게 반발하며 제명 조처한 것에 "이렇게까지 많이 반발할 것이라고 생각 안 했다"며 "도대체 그러면 국민 통합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이어 "(이 후보자의
민주당 최고위원인 이성윤 의원이 엿새째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단식할 때가 아니라 '단윤'할 때"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20일 KBS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정말 정치쇼"라며 "한동훈 제명 이후 자중지란에 빠진 것을 수습하기 위한 정치쇼고 국민들은 관심도 없다"고 했다.그는 "진짜 해야 할 것은 정말 윤석열로부터 단절하는 것,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사과하는 것"이라며 "그러지 않는 한 계속 국민들로부터 멀어질 것"이라고 말했다.단식 명분인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관해서
국민의힘 친한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대표 사과 수위와 관계없이 어차피 당권파가 '제명' 작업에 나설 것이라며 각을 세웠다.김 전 최고위원은 20일 CBS라디오 에서 지난 18일 한 전 대표가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 '송구하다'며 첫 사과했지만 핵심인 가족 명의의 댓글 작성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는 비판에 대해 "한동훈 대표가 사과한 건 극우가 아니라 일반 당원, 국민들에게 한 것이다"고 강조했다.이어 "여러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국민들에게 논란이 계속되는 것에 대
충남도의회가 인구정책 전반과 인구감소지역 대응 정책을 명확히 구분하기 위한 조례 정비에 나섰다.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인구정책 및 인구감소지역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충청남도 인구정책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함에 따라, 기존 조례의 기능을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집중하도록 제명 및 관련 조문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병인 의원은 “그동안 인구정책 전반을 다루는 조례와 인구감소지역 지원 조례의 역할이 혼재돼 정책 추진 과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당 윤리위원회의 제명 처분 이후 정치적 수세에 몰린 가운데 나온 사과여서, 당내 갈등의 향방을 가를 새로운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한 전 대표는 1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약 2분 분량의 영상을 게시하고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당게 논란이 불거진 이후 한 전 대표가 공개적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다만 당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에 대해서는 정치 보복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한 전 대표는 18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2분여 분량의 영상 메시지를 올려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데 대해 국민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을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는 다만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10여 개의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결정을 받은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13일 자신의 결백을 거듭 주장했다.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토록 잔인해야 하느냐"고 당과 윤리심판원에 서운함을 나타내며 "제기된 의혹 중 하나라도 법적 책임이 있을 시 정치를 그만두겠다"고 밝혔다.김 전 원내대표는 "그래서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까지 최소한의 시간을 달라 애원했다"며 결백을 주장했다.김 전 원내대표는 "저도 사람이기에 때로는 억울한 마음도 들었지만 돌이켜보면 모든 게 저의 부덕함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후보자 지명 자체가 저희로서는 하나의 도전”이라며 “청문회 과정까지 충분히 지켜보고 국민 앞에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한번 도전해 보자는 것이 대통령의 분명한 의지”라고 설명했다.국민의힘이 이 후보자 지명에 강하게 반발하며 제명 조치를 내린 데 대해서는 “이 정도로 거센 반발이 있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그렇다면 국민 통합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일 더불어민주당에서 불거진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3일 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논란은 민주당 출신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불거졌다.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충남도의회가 인구정책 전반과 인구감소지역 대응 정책을 명확히 구분하기 위한 조례 정비에 나섰다.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인구정책 및 인구감소지역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충청남도 인구정책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함에 따라, 기존 조례의 기능을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집중하도록 제명 및 관련 조문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정병인 의원은 “그동안 인구정책 전반을 다루는 조례와 인구감소지역 지원 조례의 역할이 혼재돼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혼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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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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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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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통합 야욕 중단하라"…원주시장 제안에 전면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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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장이 제안한 ‘원주-횡성 행정구역 통합’ 구상을 둘러싸고 횡성 지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횡성 시민단체는 해당 제안을 “횡성군민의 자치권과 자존심을 훼손한 일방적 통합 야욕”으로 규정하며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횡성사랑위원회는 27일 성명을 통해 “지난 26일 원주시장이 발표한 행정구역 통합 제안은 5만 횡성군민을 철저히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던져진 독단적 발상”이라며 “횡성의 역사와 미래를 부정하는 오만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이번 통합 제안이 ‘상생’이라는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실상은 횡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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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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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