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이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국회고성연수원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2026년도 국회의장배 청년 토론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에서 접수한 41개팀 가운데 정책제안서와 동영상 심사를 통과한 16개팀 80명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국회사무처 산하 의정연수원이 24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8월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본선과 4강, 결승은 국회고성연수원에서, 수료식과 시상식은 국회박물관 내 국회체험관에서 각각 열린다.지방분권과 디지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독주 무대인 기획공연 ‘피아니스트 손열음 리사이틀’을 개최한다.피아니스트 손열음은 맑고 투명한 음색과 섬세한 감성, 치밀한 작품 해석과 압도적인 기교를 두루 갖춘 연주자로 평가받으며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피아니스트다.2009년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고, 2011년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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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독립영화의 현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13회 인천독립영화제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린다.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조수간만의 차’다. 밀물과 썰물이 반복되는 인천의 바다처럼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독립영화가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공식 포스터에도 인천의 지역적 특성을 담았다. 인천 바다색, 강화갯벌색, 팔미도등대색, 인천 하늘색 등 인천시 지정 색상을 활용하고, 밀물과 썰물이 오가는 갯벌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영화제의 지역성을 강조했다.이번 영화제에
영암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 규모 동요대회가 오는 22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막을 올린다.영암군이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영암군지부가 주관하는 ‘2026 영암 달빛 전국동요대회’에는 전국에서 263팀이 참가해 예심과 영상심사를 거쳤으며, 이 가운데 23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본선 참가자들은 솔로와 듀엣, 중창 부문에서 지정곡과 자유곡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대상 1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달빛상 16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와 조부모까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소설을 무대화한 낭독극이 프랑스 아비뇽에 이어 서울 관객을 만난다.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오는 10월 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제26회 서울국제공연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예술의 다중우주’다. 서로 다른 문화와 기억, 감각을 바탕으로 동시대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예술적 관점을 무대에 펼친다는 취지다.올해 SPAF에서는 연극과 무용을 비롯해 비주얼 퍼포먼스, 확장현실, 오페라 등 다양한
아서 헤이즈가 일본과 미국의 환율 개입 과정에서 달러 유동성이 확대되면 비트코인이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자신의 블로그 글 '엔-퀘이크'에서 미 재무부가 주도하는 환율 운영 방식이 비트코인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헤이즈가 주목한 것은 FIMA 레포 제도다. FIMA 레포는 해외 중앙은행이나 국제기구가 보유한 미국 국채를 연방준비제도에 담보로 제공하고 달러를 조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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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의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이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2026 송도 트라이보울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19일 토요일에는 웅장하고 화려한 사운드를 쏟아내는 18인조 재즈파크 빅밴드와 최고의 재즈 보컬 말로가 한 무대에 오른다.재즈파크 빅밴드는 현재 재즈 신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한국 대표 빅밴드다.말로는 힘과 섬세함을 함께 갖춘 한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로, 객석을 압도하는 말로의 스캣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을이 오면 서산은 천천히 색을 바꾼다.푸른 하늘 아래 황금빛 들녘이 펼쳐지고, 서해 수평선에는 붉은 노을이 내려앉는다. 천수만에는 철새가 날아들고, 산과 들에는 가을빛이 물든다. 고북면에는 국화가 피어나고, 해미읍성의 오래된 성곽에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가 스며든다.바다에서는 제철 수산물이 풍성해지고 식탁에는 서산만의 맛이 오른다.그래서 서산의 가을은 단순히 보는 여행이 아니다. 걷고, 보고, 맛보고, 체험하며 서산의 매력을 오감으로 만나는 여행이다.서산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대표하는 ‘9경’, 지역 농특산
예술의 계절 가을을 맞아 국내 대형 창작뮤지컬 작품들이 잇따라 울산을 찾는다. 작품성, 대중성, 화제성을 모두 갖춘 작품들로, 특히 ‘배니싱’은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조기에 완료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6시 퇴근 직장인들의 애환과 숨겨둔 열정을 직장인 밴드라는 소재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창작뮤지컬 ‘6시 퇴근’이 이달 18~19일 HD아트센터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제과회사 애프터눈 홍보2팀에 가을달빵 매출을 살리지 못하면 팀이 해체된다는 통보가 떨어진다. 짧은 홍보기간, 적은 예산, 사라져가는 브랜드 등 악조건 속
제주대학교는 오는 6일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그린필드컨트리클럽에서 ‘제5회 하영나눔 자선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제주대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이날 대학 교직원과 재학생, 동문, 기업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등 150여 명이 필드에 오른다.제주대는 ‘하영나눔 자선모금 골프대회’를 통해 꾸준히 학생 장학과 대학 발전기금을 조성해 왔다. 지난해 열린 제4회 대회에는 154명이 참여해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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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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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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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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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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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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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전력 66.8%는 이미 비수도권…지역요금제, 기업 이전 이끌까
핵심 요약●2025년 산업용 전력 판매량의 66.8%가 이미 비수도권에서 소비된 것으로 나타나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신규 기업 이전을 얼마나 유도할지 검증이 필요해졌다.●한전은 지역에 따라 산업용 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자체 분석상 연간 판매수입 감소 규모는 약 2조8천억원이다.●한전의 올해 6월 말 연결 부채는 210조7,162억원, 부채비율은 406.4%다. 할인 재원과 송전망 비용 절감효과를 함께 따져야 한다.2025년 산업용 전력 판매량의 66.8%가 이미 비수도권에서 소비된 것으로 나타나 지역별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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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채 차관 "청년 연구자 기술창업 꿈 이루도록 적극 지원"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9일 서울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를 방문해 청년창업 지원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 과학기술 정책을 위한 '프로젝트 공감118'의 23번째 일정으로 마련됐다. 지역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강소특구의 창업지원 현장을 살펴보고 청년 창업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구혁채 1차관은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인 청년창업기업 오사이트를 방문했다. 이후 서울홍릉 강소특구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GRaND-K 창업학교' 출신 청년 창업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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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병주 "파병 신중해야…명분 없는 침략전쟁 휘말려선 안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호르무즈 파병 문제와 관련 "이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이고 대의명분이 없는 전쟁이기 때문에 여기에 우리가 휘말려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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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 10%이상주주 태상, 소유 주식 수량 317만9953주 감소…소유 지분율 15.89%p 하락
단조 전문 기업 태웅의 10%이상주주 태상이 소유한 태웅 주식 수량이 317만9953주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19년 8월 28일 주식 수는 317만9953주, 지분율은 15.8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3일 주식 수는 0주, 지분율은 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17만9953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15.89%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3일 보통주가 317만9953주 감소했고, 최종 수량은 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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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최대주주 이랜드월드 등 주식 63만796주 증가…이랜드월드 장내매수 지속
귀금속·테마파크 기업 이월드가 최대주주 이랜드월드 등의 주식 수가 63만796주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5년 2월 19일 이후의 변동 사항을 담고 있다. 직전 보고서 기준 최대주주 등의 합산 보유 주식 수는 보통주식 8883만3581주였으나, 이번 보고서 기준 8946만4377주로 늘었다. 증감은 보통주식 63만796주로 지분율 기준 0.45%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이랜드월드는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