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 10곳 중 6곳이 ‘세금과 금융 지원 축소’를 가장 큰 부담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규제와 조세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는 현행 차등규제 구조가 기업의 성장과 고용, 투자를 동시에 제약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한국경제인협회는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최근 10년 내 중견기업으로 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견기업 대상 차등규제 영향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중견기업 1천154개사이며 이 중 200개사가 응답했다.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태안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태안’ 만들기에 앞장선다.군은 지난 14일 주거 마련 비용 부담으로 결혼을 기피하거나 출산을 포기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태안군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부부 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혼인신고일 7년 이내 △부부 모두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가구다. 대상 주택은 관내 소재 주거
광양시는 출생축하금 신청·지급 절차를 대폭 개선해 2026년부터 첫돌부터 네돌까지 매년 자동으로 지급하는 ‘출생축하금 자동지급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출생축하금은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다. 다만 그동안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다’는 구조가 출생가정에게 절차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광양시는 이런 간극을 줄이기 위해 자동 지급 방식으로 전환했다. 말 그대로 행정이 먼저 챙기는 복지, ‘광양시 출생축하금 자동지급제’다.■ 출생축하금 제도, 어떻게 운영되나광양시 임신·출산 지원 사업의
고용노동부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는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인건비 지원에 나선다. 노동부는 2026년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 예산으로 총 69억원을 확보하고 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규직 전환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전환을 망설여온 소규모 사업장을 집중 지원해 지속 가능한 고용구조를 확산하고,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피보험자 수가 30인 미만인 기업으로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 노무제공자를 정규직으로 전환 또는 직접 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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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올해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강화군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연간 지원금의 최대 한도를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했다. 신혼부부 인정 기간도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을 연장했다.군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신혼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지 않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
BaaS 플랫폼 기업 위펀이 운영하는 기업 전용 선물 SaaS ‘선물24’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기업 고객 문의가 빠르게 늘어나며, 명절 선물 준비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기업 인사·총무 담당자에게 명절 선물은 매년 돌아오는 익숙한 업무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선물 업체 비교, 품목 선정, 임직원 주소 취합, 배송 오류 대응까지 담당자 개인의 수작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연말 결산과 인사 평가, 신년 계획 수립이 겹치는 시기에는 명절 선물 준비가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선물24’는 이러한 반
파주시는 7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 사업’은 창업 초기 높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창업 초기 필요한 고정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임차료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빠르게 경영 안정화를 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시책이다. 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에 사업장을 운영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에 사업자등록 후 1년 이내인 초기 창업자에 한해 지원 신청이
2026년은 우리 농업에 있어 단순한 정책 조정의 해가 아니라, 구조 전환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기후위기, 글로벌 공급망 불안, 농가 경영비 상승, 농촌 소멸이라는 복합 위기가 동시에 작동하는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사후 대응 중심에서 상시 관리·제도화 단계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변화가 농업계에 기회가 될지,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지는 대응 방식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우선 농가소득 안정은 더 이상 재해 발생 이후의 보전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가 됐다. 2025년을 거치며 기상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되면서 도내 감귤농가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 만감류 출하 농민들이 농가와 유통 주체 모두의 책임 있는 대응과 유통 질서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 만감류연합회는 7일 호소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연합회는 “수입 감귤류의 주요 반입 시기가 제주 만감류의 핵심 출하 및 소비 시기와 겹쳐 산지 가격과 유통 질서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일부 부정확한 정보와 과장된 해석이 유통 과정에서 확산하며 농가 출하 판단에 혼선을 주고,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에프지케이 이재모피자에서는 부산 동구에 사랑의 성금 2,000만원을 기탁 했다. 이번 성금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에프지케이 김익태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이번 기부가 겨울을 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부산 동구청 관계자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준 이재모피자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투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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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건축사무소, 성금 3000만원 나눔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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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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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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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 역량강화 교육 및 정기총회 실시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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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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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함안군 성화봉송 주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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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릴 성화봉송 주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성화봉송은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적인 행사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자들이 성화를 봉송하며 대회의 의미와 도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한다.모집 대상은 함안군에 주민등록 또는 등록기준지를 둔 군민으로, 도민체육대회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주자는 4월 17일 함안군 일원에서 열리는 성화봉송에 참여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주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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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떡국 한 그릇에 담은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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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남원동에서는 1월 27일 남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명절을 외롭게 보내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떡국 떡을 관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권현숙 부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상이지만 이웃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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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앞두고 고래 매집 늘었다…ASTER·CHZ·AXS '눈길'
암호화폐 시장에서 고래들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2026년 2월을 앞두고, 특정 알트코인들이 대량 매집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2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고래들의 선택을 받는 알트코인 3가지를 소개했다.먼저 아스터가 최근 고래들의 집중 매수 대상이 됐다. 100만달러 이상 규모로 아스터를 보유한 주소가 지난달 약 1500만개를 추가 매집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아스터 가격은 2025년 11월 중순 이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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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생산성 편차 커…사용자 역량개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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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의 생산성 효과가 사용자의 활용 능력에 따라 편차가 커 실제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로자로 대표되는 사용자의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SGI는 28일 전국 만 20세 이상 임금근로자 3000명을 조사한 ‘생성형 AI와 기업의 생산성: 현실과 과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의 활용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로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살펴본 결과, 상황·목표에 맞춰 능숙하게 프롬프트를 작성할 수 있는 활용자는 전체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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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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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48년생 아름다움은 전적으로 보는 이의 성향.60년생 행복은 나의 선택에서 좌우된다.72년생 내 것이 아닌 공은 금방 새어나간다.84년생 항상 나를 응원해 주는 가족이 있다.96년생 아쉬움보다 좋은 기억을 떠올려보라.丑49년생 덕을 베풀어야 좋은 인연도 맺어진다.61년생 자신의 재산상태를 채크해보라.73년생 과도한 욕심은 몸도 마음도 피폐하게 한다.85년생 교착상태의 문제가 저절로 해결 된다.97년생 결과가 변덕스러워 예측하기 힘든 날.寅50년생 오늘은 가정의 평화가 최우선이다.62년생 세상사 다수가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