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축협은 지난 15일 원주축협 2층 대회의실에서 양봉업에 종사하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꿀벌 응애 방제 및 질병관리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봉농가가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꿀벌 응애와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조합원의 체계적인 봉군 관리 역량을 높여 농가 생산성 향상과
경북농협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의성지역 농업인의 신속한 영농 재개를 위해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일손돕기와 재해구호, 병해충 방제, 농작물재해보험 조사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 지원을 추진하며 농업인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농협중앙회 경북본부
김천시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자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작목별 관리요령 실천을 당부했다. 장기간 강우와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생육 저하와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인 배수 관리와 병해충 방제로 피해 최소
올해 벌꿀 생산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전국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가 본격화하고 있어 양봉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들어 벼와 과수, 밭작물 등을 대상으로 한 항공방제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농약이 인근 양봉장으로 비산될 경우 꿀벌 집단 폐사 등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매년 현장에서는
제주소상공인연합회는 2026년 소상공인 방역지원사업을 통해 제주도내 소상공인 매장에 해충 방제 서비스를 최대 2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신청은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이메일이나 팩스로 하면된다.신청 매장이 많을 경우 CMS 선가입자 및 먹깨비·탐나는전 가맹점 등을 우선 선정한다.연합회는 방역지원사업 용역업체 모집도 동시에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이번 방역지원사업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
전북 정읍시는 21일 장마철 고온다습한 날씨와 일조량 부족으로 벼 도열병과 멸구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벼 도열병은 저온·다습한 환경에서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발생하기 쉬운 병해로, 잎과 마디, 이삭목까지 번지면 수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벼멸구는 중국에서 바람을 타고 유입되는
충북농업기술원은 `배추 무름병균'에 대해 실험실 조건에서 뚜렷하게 항균력을 보이는 길항균을 선발·개발해 특허출원을 했다고 11일 밝혔다.충북은 지난 2021년과 2025년 가을배추에 심각한 무름병 피해를 입었다.배추 무름병은 세균병으로 방제가 어려워 사전예방과 선제적 약제 방제가 필수적이다.그러나 현재 방제약제의 상당수가 농용항생제로 그 종류가 제한적이며, 최근에는 2종류의 항생제를 섞어 제조된 합제가 사용되고 있다.항생제의 대안으로 저항성 유도 물질, 구리제 적용 등 다양한
충북 증평농협은 28일부터 31일까지 괴산군 사리면에서 광역살포기와 드론을 이용한 공동 방제 작업을 펼친다. 이날 공동방제는 최근 기습적인 폭우와 장기간 폭염으로 급증이 우려되는 도열병, 벼멸구, 잎집무늬마루병 등 병충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찰벼를 생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작업 면적은 사리면 일대 농지 160만㎡다. 배종록 조합장은 “이번 공동방제가 농가의 부담을 덜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농촌을 위한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ks
장성군이 이달 말까지 콩 작목에 대한 병해충 방제약제를 지원한다.대상은 전략작물직불제에 ‘두류’를 신청한 농가 500곳으로, 지원 규모는 예비량을 포함해 약 422헥타르에 이른다.군은 농가별로 살균제와 살충제 각 1회분을 지원해 나방류의 창궐과 자반무늬병 확산을 사전에 예방한다.약제는 7월 말까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직접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절기의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콩 돌발병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며 해당 농가의 적극적인 방제 동참을 당부했다.
장성군이 이달 말까지 콩 작목에 대한 병해충 방제약제를 지원한다.대상은 전략작물직불제에 ‘두류’를 신청한 농가 500곳으로, 지원 규모는 예비량을 포함해 약 422헥타르에 이른다.군은 농가별로 살균제와 살충제 각 1회분을 지원해 나방류의 창궐과 자반무늬병 확산을 사전에 예방한다.약제는 7월 말까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직접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절기의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콩 돌발병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며 해당 농가의 적극적인 방제 동참을 당부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부품 원가가 전 세대보다 약 3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배경에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생산 재편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보다 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더 배분하고 있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주변 주요 시설의 경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울산시는 12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도심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사람과 차가 오고 가는 길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수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교의 환경과 야간경관을 손본다.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관분수와 경관조명,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