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정부·국회·언론과의 협력 등 정무 기능을 총괄하는 정무수석보좌관에 안중기 전 대전시의원을 임명했다.안중기 정무수석보좌관은 제4대 대전시의회 의원과 박용갑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했다.대전시는 안 보좌관이 지방의회와 국회에서 쌓은 폭넓은 정무 역량을 갖춘 만큼 시정 주요 현안의 대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중기 정무수석보좌관은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국회 보좌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국회·언론과 원활히 소통하고, 대전의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인과 종사자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시는 추석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2만1000세대와 복지시설 312곳에 위문품을 지원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추석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명절”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문화재단 제9대 대표이사에 지은주 대전오페라단장이,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손경숙 전 충남대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지은주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성악을 전공하고 대전오페라단 단장을 맡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온 전문가다.대학 외래교수와 기업 본부장을 역임하며 현장 감각과 조직 관리 능력을 두루 갖췄다.손경숙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는 일본여자미술대학에서 미술학 석사, 원광대학교에서 조형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미술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
대전시는 식품위생 향상 및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하절기 식품위생 사각지대 기획수사’ 결과, 무신고로 음식을 조리·판매해 온 일반음식점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월부터 둔산·유성 등 주요 상권과 밀집 지역의 스크린골프장, 스크린야구장 등 실내 여가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사전 정보수집과 탐문, 모니터링을 통해 위생 관리가 취약할 것으로 의심되는 업소를 집중 수사했다.수사 결과 적발된 3개 업소는 관할 구청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여가시설 이용객을 대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테미문학관이 대전시 심의를 거쳐 ‘공립문학관’으로 공식 등록됐다.대전문학관에 이어 대전지역에서 두 번째로 공립문학관 지위를 갖게 됐다.이번 등록으로 문학진흥법에 따른 자료·전문인력·시설 등의 기준을 충족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심의를 거쳐 공립문학관으로서 공식 지위를 갖게 됐다.이를 통해 지역 문학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는 전문 문학관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학관협회 등이 추진하는 각종 국·시비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했다.이를 바탕으로 문학관의 전문성
한국조폐공사 ID본부는 8일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과 원·하청 안전체계 구축 및 노동존중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원·하청 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노동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소통 기반을 마련해 산업안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상생과 노동존중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ID본부는 사업장 내 원·하청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협력을,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는 원·하청 간
충남 금산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27일까지 부리면 적벽강농촌체혐휴양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서울시·강원도·경기도·대전시 등에서 온 귀농귀촌 희망인 4명이다.군은 이들에게 주거공간과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탐방과 일자리 연계 등 정착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교육, △선배 귀농귀촌인 탐방, △지역 문화 및 관광지 탐방, △영농실습, △농작업 근로 등이다.특히 참가자들의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대전·충남지역 직업계 고3 학생을 대상으로 ‘EX-Drone 아카데미’ 실무 교육을 했다.EX-Drone 아카데미는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문교육과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지난 4월 교육을 시작한 이후 참여 학생 22명 중 15명이 드론 1종 자격증을 취득했다.EX-Drone 아카데미는 대전시・충남도청, 대전・충남 교육청, 대전도시과학고, 동아마이스터고, 공주생명과학고, 공주정보고, 한국도로공사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
대전시는 8월 29일 한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전광역시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체육대회’에서 신규 지정한 공공형어린이집 10개소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 지역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천여 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신규 지정으로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146개소로 늘었다.
대전시가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발대식’을 갖고 선정기업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발대식에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창업기업 75개 사, 창업도시 추진단 22개 사가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생태계를 지역 거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전·대구·광주·울산 등 4곳이 창업도시로 지정됐으며, 대전시는 이 가운데 가장 많은 75개 사를 선정해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특히 대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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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린 약값 또 내린다…램시마·로바젯 등 80품목 약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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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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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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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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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어르신 위한 ‘추석 한 끼’ 나눔
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방어진노인복지관에 무료급식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 경로식당에서는 갈비와 전, 송편 등 추석 명절 음식이 어르신들에게 제공됐다. 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임원진도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음식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방어진노인복지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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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류문화사회적협동조합-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맞손
한국장류문화사회적협동조합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식료품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자원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하기 힘든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장류문화사회적협동조합은 매월 취약계층 5가정에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한다. 울산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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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열린다/사진 별도 송부지난해부터 협력을 이어온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과 울산시립미술관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개최된다.현대자동차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이달 24일부터 내년 1월24일까지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에서, 내달 22일부터 내년 2월21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고 22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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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AI 붐이 새로운 암호화폐 수요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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