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경기광주역 인근에 조성한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가 31일 준공한다.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광주시 역동 경강선 경기광주역 인근에 지하 3층~지상 24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됐다.이 가운데 2개 동에는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가 들어서며, 나머지 2개 동은 지식산업센터인 ‘GH biz&경기광주역’으로 조성됐다.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주거시설과 업무시설을 한 공간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 등이 주거와 일자리를 가까운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해
광주시는 지난 22일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해 관계 기관 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 화학사고 대비 민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광주시 수질정책과, 광주소방서 재난대응과, 빙그레 광주공장 공무환경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지역 내 사업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사고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 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 기관들은 사고 발생과 빙그레 광주공장의 사고 접수를 시작으로 광주시의 상황 전파, 광주소방서와의
광주시는 고금리와 장기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중소기업 특례보증 협약을 변경해 9월부터 특례보증 출연금을 기존 11억 원에서 31억 원으로 20억 원 증액한다. 기존 출연금 11억 원은 4배수 한도 부활형으로, 추가 출연하는 20억 원은 10배수 한도 소멸형으로 각각 운영해 최대 24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특례보증은
광주시는 지난 8일 광주불교사암연합회 임원진을 초청해 민선 9기 출범 후 첫 상견례를 겸한 차담회를 갖고 불교계 주요 현안과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차담회에서는 불교계 현안 사항을 비롯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호국불교 전통을 활용한 불교문화 활성화 방안, 종교 간 화합과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민선 9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 중인 ‘광주 역사문화둘레길’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
경기지역 공무원노동조합이 발전공기업 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에 힘을 보탰다. 수원시·성남시·안산시·의정부시·광주시·양주시 등 경기지역 공무원노동조합으로 구성된 경기연맹은 지난 10일 태안군을 방문해 워크숍을 진행하고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를 함께 촉구했다.이번 방문은 경기연맹 소속 노동조합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로 지역경제와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태안의 상황에 공감하고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에 뜻을 모았다. 특히 경기지역 공무원노동조합은 앞서 통합
광주시는 지난 3일 지역 내 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기업 옴부즈만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기업옴부즈만 사업의 하나로, 기업의 생산과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어려움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진단하고 기업별 여건에 맞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지역 내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자금·금융, 국내외 판로·마케팅, 환경·사회·투명경영 등 3개 분야의 경기도 기업 옴부
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동차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울산시는 9월 7일 광주시 관계자들이 울산을 방문해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인간형 로봇 기반 제조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7명가량이 참여한다.울산시는 이날 오전 11시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고 공동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교류·협력사업 발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양 지역
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동차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울산시는 9월 7일 광주시 관계자들이 울산을 방문해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인간형 로봇 기반 제조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7명가량이 참여한다.울산시는 이날 오전 11시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고 공동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교류·협력사업 발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양 지역은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외국어대사거리 일대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왕산교에서 외국어대사거리로 진입하는 차로를 4차로로 확장했다고 3일 밝혔다.매산리에서 경기 광주시 방면으로 좌회전하기 위해 대기하는 차량으로 병목 현상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좌회전 차로를 추가로 확보해 직진 차로와 분리한 것이다.해당 구간은 왕산교를 건너 모현‧광주 방면으로 향하는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면서 좌회전 대기 차량 행렬이 길어져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던 곳이다.구는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자 예산 약 8000만 원을 들여 지난 7
광주시는 오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만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자립 지원을 위해 취업·소득·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최대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이번 3분기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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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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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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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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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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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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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캐피탈제팔차유동화전문, 유동화증권 상환 완료로 해산사유 발생
한국캐피탈제팔차유동화전문이 유동화증권 상환 완료에 따른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 회사는 정관 제34조에 의한 해산사유가 발생했으며, 해산내용은 유동화증권의 상환 완료로 기재됐다. 해산사유발생일은 2026년 9월 28일이다.공시에는 해산사유 발생에 따라 해산 및 청산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주요사항보고서해산사유 발생* 상장회사는 독립이사, 비상장회사는 사외이사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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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세무서 측, 새빗켐 주식등 보유 비율 9.72%p 증가…국세체납 담보권 실행
김천세무서 측은 2차전지 리사이클링 기업 새빗켐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9.72%로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국세체납 징수를 목적으로 새빗켐 주식 담보권을 실행한 것이 제시됐다.김천세무서의 2026년 9월 2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54만9731주다. 보유비율은 9.72%로, 9.72%포인트 증가했다.변동 세부 내역을 보면, 김천세무서는 2026년 8월 25일 기타 방법으로 의결권있는 주식 61만8000주를 취득해 보유 주식이 61만8000주로 증가했다. 이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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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 최대주주 이영규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81%p 증가
기능성 섬유·방탄복 제조 기업 웰크론의 최대주주 이영규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2.83%로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보고자 이영규 및 특별관계자 신정재, 정성식, 송영섭, 웰크론헬스케어의 주식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이영규와 특별관계자 11인의 2026년 9월 2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4만405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4일 대비 22만848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22.83%로, 0.81%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44만4057주다.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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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 사실상지배주주 웰크론헬스케어, 소유 주식 수량 10만9873주 증가…소유 지분율 0.38%p 상승
기능성 섬유·방탄복 제조 기업 웰크론의 사실상지배주주 웰크론헬스케어가 소유한 웰크론 주식 수량이 10만9873주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4일 주식 수는 80만496주, 지분율은 2.8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8일 주식 수는 91만369주, 지분율은 3.2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0만9873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38%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7일부터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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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이앤에이, 최대주주 문양권 측 주식등 보유 비율 1.23%p 증가
영화 투자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의 최대주주 문양권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3.07%로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취득이 제시됐으며, 변동 방법은 장내매수와 장외매수다.문양권과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9월 2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22만930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일 대비 23만2957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3.07%로, 1.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00만430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일 대비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