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함안교육지원청은 9월 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전초·중·고등학교 29개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함안교육지원청은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체계 구축에 앞장선 경험을 바탕으로 단위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안착할 수 있도록 내실화에 초점을 두고 기반 조성 및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추진 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컨설팅은 단위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논의 및 절차 진행 상황 점
의령소방서는 8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4회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출전 선수단이 막바지 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의용소방대원들이 모여 현장 대응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의령소방서에서는 4인조법과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3개 종목에 9명의 정예 선수가 출전한다.대원들은 실전과 다름없는 환경 속에서 호스 전개 및 회수 기법, 화재 진압 팀워크, 응급처치 숙달 등 종목별 세부 기술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반복 훈련을 이어가고
해운대구는 11~12일 오전 10시~오후 6시 해운대플랫폼 광장에서 ‘추석맞이 자매결연·우호교류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해운대구 자매결연·우호교류도시인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의 7개 시·군 농민과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신선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경남 밀양시, 고성군, 함양군, 하동군과 경북 포항시, 봉화군, 전남 여수시가 18개 부스에서 게장, 새우장, 표고버섯, 대추, 장아찌, 명이나물, 갓김치, 벌꿀, 장류, 토마토, 자두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농·특
산림청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차 범부처 사면관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로 인공비탈면에서 토사가 붕괴되면서 경상남도 지역에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사면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집중호우에 따른 부처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과정에서 확인된 기관 간 협업 필요 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소관부처가 관리하는 사면과 산지 인접 시설
양산시는 3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시군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관내 유망 중소기업인 ㈜아이티씨·㈜진성알앤티와 총 24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티이씨는 초고압 전력용 변압기 절연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2027년까지 용당일반산업단지 내 신설 공장을 설립해 157억원 규모의 투자와 20명의 신규 고용 으로 신규 품목 개발 및 생산역량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진성알앤티는 산업용 비경화 고무제품 제조기업으로 2028년까지 기존사업장 내 87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는 레슬링부 선수들이 ‘제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학생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레슬링협회가 주관한 대회는 지난달 21~26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중등부 45개팀 724명, 고등부 37개팀 39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중등부에 출전한 울산스포츠과학중 3학년 권오희는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8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자유형 80㎏급에서도 정상에 올라 대회 2관왕을 차
합천축협은 지난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수정란이식으로 생산된 한우만을 대상으로 개량 성과를 평가하는 전국 최초의 대회로, 우수 개체를 발굴하고 농가의 한우 개량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경상남도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농·축협 관계자, 종축개량협회 관계자, 한우농가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종축개량협회는 출품축의 발육상태와 체형, 균형미 등 외모형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심사 후 출품축에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7일 도의회 문화강좌실에서 ‘경남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문화복지위원회 위원과 경상남도 관광정책과, 경남관광재단, 경남 MICE 협회가 참석해 경남 MICE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주제발표에서는 ㈜케이앤씨 김호곤 대표가 ‘MICE산업의 장기적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지역산업과 전문인력,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가치를 남기는 ‘MICE Legacy’ 중심의 정책 전환과 전문인력 육
정부가 전북과 경남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피지컬 AI 연구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전북에서는 서로 다른 로봇과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공장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경남에서는 제조 현장에서 실제 행동과 정밀제어가 가능한 대형행동모델을 각각 개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전북특별자치도·경상남도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과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형두
남해군은 지난 9일∼10일 창원컨벤션센터와 남해군 미조면 조도 일원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조도 다이어트 보물섬‘ 민간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관광개발 프로젝트와 실제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행사에는 국내외 호텔·관광기업, 투자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해군을 비롯한 도내 시·군의 주요 관광 투자 대상지가 소개됐다.첫날 설명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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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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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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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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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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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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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5시19분쯤 양주시 산북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60대 남성 1명이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을 이송됐고 주민 53명이 대피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약 40분 만인 6시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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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낼 명절 허전했는데”…의성 옥산면 35가구에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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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혼자 지낼 생각에 마음이 허전했는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추석을 앞둔 지난 21일, 옥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방문을 받은 실업2리 박순이 씨가 계란과 김, 삼계탕을 건네받으며 전한 말이다.이날 박 씨의 집을 비롯해 옥산면 취약계층 35가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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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추석 맞아 전통시장 찾아 민생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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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추석을 맞아 23일 의정부제일시장과 의정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명절 물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와 시장 경기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시장 내 점포를 둘러보며 상인들과 명절 체감 경기와 영업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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