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가 지난 30일 고등학생들에게 꿈 실현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꿈 실현 장학금은 5년째 진행하는 사업으로 권동현 총장이 2022년 취임하면서 대학 교육에 ‘재미있는 경험’을 접목하며 신설한 학생위원회 중 하나인 ‘밀어주는 위원회’가 주관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꿈 실현 장학금은 전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 올해 전국에서 509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신청했으며 세명대학교 밀어주는 위원회 소속 재학생들이 약 한 달간 심사 후
충북 진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에 선정돼 인문학 프로그램 ‘선택의 여정, 부재에서 완성까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선택’의 다양한 모습을 다루는 5회차 과정으로 구성됐다. 1·2회차에서는 조선 시대 단종과 사도세자의 삶을 통해 ‘선택의 부재’와 ‘선택의 억압’을 살핀다. 참가자들은 영화 속 장면을 감상하고 권력과 생존 사이에서의 선택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3·4회차에서는 김옥균의 갑신정변과 전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AI와 스포츠 데이터를 활용한 태권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미래 스포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스포츠문화예술학부와 포스아트컴퍼니, 지역 태권도장과 협력해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교내 온누리관 지승동홀에서 총 15회 과정의 AI 스포츠 기반 태권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학생과 지역 초·중·고등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지역혁신을 위한 대학의 역할은 지역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대구시교육청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여름방학 청렴-민주시민 캠프’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한 초등 4~6학년과 중·고등학생 300명, 학부모 100여 명이 참여한다.이번 캠프는 민주시민역량과 청렴 6덕목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딱딱한 강의 대신 몸으로 부딪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놀이로 체험하며, 불공정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캠프 슬로건도 이런 취지를 담은 '떠들고! 놀고! 까부는!'이다.학생 프로그램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나흘간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에서 도내 일반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 인재 양성 해커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도내 일반계 고등학생 15개 팀, 총 60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팀별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개발한 뒤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해커톤은 학생들이 신청 단계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획부터 구현, 발표까지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프로젝트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로구는 청소년대표단이 자매도시인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를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고 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이씨레물리노시 청소년대표단의 구로구 방문에 이은 답방으로,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마련됐다. 관내 고등학생 12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구로구와 이씨레물리노시는 2008년 4월 청소년교류에 합의한 이후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도시 청소년들은 교류 활동을 통해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상호 이해
충북 제천경찰서는 지난 23일 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내 북향민 자녀 고등학생 2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북향민 자녀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제천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박희규 서장은 “경찰과 안보자문협의회가 협력해 앞으로도 북향민 가족들과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근용 회장은 “여러 회원님들의 관심이 모여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청소년 여러분들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최근 서귀포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고등학생 교실 침입 사건을 계기로 학교에 대한 외부인 출입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한다.제주도교육청은 최근 각급학교 교감, 행정실장 등 29명이 참여하는 ‘학교안전관리 자문단’을 구성한데 이어 지난 20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내년 2월까지 운영된다.이번 회의는 학교별 외부인 출입관리 실태와 안전시설을 점검, 향후 출입관리 지침과 안전시설 개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문단은 학교에서의 외부인 출입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출입관리 개선 방안, 방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위원과 교사 지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 학생생태시민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은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환경문제에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실천적 학생 문화를 조성하여, 생태 감수성을 갖춘 생태 시민을 양성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생태시민 선언식, 향후 활동 안내, 생태 인식 교육,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언문을 낭독하며 생태 수호자로서
충북중원교육문화원 소속 중원예뜨락합창단은 최근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8회 세계 청소년 합창축제&경연대회 in 제주에서 종교 부문 은상과 일반 부문 동상을 받았다.중원예뜨락합창단은 2022년 창단된 중·고등학생 합창단으로, 단원 31명과 지도교사 4명이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키우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14개 청소년 합창팀이 종교·민속·일반 부문으로 나눠 경연을 펼쳤다. 중원예뜨락합창단은 종교 부문에서 존 레빗이 편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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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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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AI는 지난 31일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신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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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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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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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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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관광·문화·복지 잇는 생활밀착 정책 본격화…'살기 좋은 도시' 구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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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관광 활성화와 생활문화 확충, 시민 맞춤형 정책 수립, 취약계층 건강복지 강화까지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광객에게는 머물고 싶은 공간을, 시민에게는 더 나은 정책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행보다.먼저 태백시는 장성 문화플랫폼 1층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힐빙라운지'를 오는 18일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석탄전환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 공간은 올해 초 개관한 탄광유산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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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전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도시개발공사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의 2025년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수와 회계사, 노무사 등 전문가 147명이 평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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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던 속초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가 비 예보 앞에서 잠시 숨을 고른다. 그러나 공연과 영화,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밤의 낭만은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속초시는 오는 8월 8일 대포항 친수호안 수변무대에서 개최 예정이던 야간 문화공연 '2026 대포야 사랑해'를 우천에 따라 8월 16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정 변경은 야외 공연의 특성상 비가 내릴 경우 관람객 안전 확보와 공연 품질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연기된 공연은 8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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