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들이 인공지능·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 4종목을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상장한 ETF는 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AI메모리TOP2플러스', NH-Amundi자산운용 'HANARO 미국에이전틱AI TOP2+', 한화자산운용 'PLUS 코리아HBM반도체'와 'PLUS AI반도체소부장액티브'다. 국내 상장 ETF는 1171종목이 됐다.삼성자산운용은 같은 날 KODEX 미국AI메모리TOP2플러스
엑스가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식과 ETF,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연결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게시물에서 종목 정보를 확인한 뒤 몇 번의 클릭만으로 외부 증권사나 거래소로 이동해 거래할 수 있게 한 것이다.15일 엑스와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엑스는 미국에서 엑스 캐시태그 파트너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이용자가 $BTC나 $TSLA처럼 지원되는 캐시태그를 누르면, 가격 차트와 관련 게시물이 표시되고, 새로 추가된 트레이드 버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소폭 조정을 받은 반면 일부 알트코인은 급등세를 이어갔다. 28일 오전 8시 기준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4214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11% 소폭 하락했다. 비트코인 시장점유율은 58.50%다. 이더리움은 2673달러로 -0.57% 내렸고, 리플은 1.51달러로 -0.99% 밀렸다.알트코인 중에서는 니어프로토콜과 수이의 급등세가 눈에 띈다. 니어프로토콜은 5.47달러로 +9.22% 오르며 최근 일주일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 활황 속에 운용보수를 크게 불린 상장지수펀드 투자금이 3분기 들어 고점 대비 꺾였다. 대형 운용사 수익 기반이 하반기 시험대에 올랐다.11일 금융투자협회와 각 사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6월 말 운용자산은 삼성자산운용 559조2000억 원으로 가장 크고 미래에셋자산운용 369조5000억 원, KB자산운용 220조8000억 원, 한국투자신탁운용 136조 원이었다. 1년 전보다 각각 42.7%, 64.5%, 33.6%, 63.8% 늘었다.상반기 펀드 운용보수는 미래에
올해 2분기 증시 활황 속에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2조7000억 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거뒀다. 한 분기 만에 약 1조2000억 원대, 1년 전보다 1조8000억 원대 각각 불었다. 금융감독원이 11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513곳 당기순이익은 2조6889억 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전 분기보다 1조2226억 원, 전년 동기보다 1조8334억 원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4195억 원을 기록해 78.
삼성자산운용이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상장지수펀드 분배금을 연말까지 조정 지급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이 ETF가 편입한 코람코더원리츠의 특별배당을 반영해 9월부터 12월까지 4차례에 걸쳐 분배금을 조정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정 분배금은 분배락일 전날인 11일까지 매수한 투자자에게 지급된다. 분배금 조정의 재원은 코람코더원리츠가 지난 6월 하나증권빌딩을 매각하고 매각차익 등을 바탕으로 공시한 주당 8900원의 특별배당이다.분배율은 특별배당분과 기존 월 분배금 합산 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 지난주 23억860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1년 만에 최대 주간 유입액을 기록했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자금 유입은 블랙록의 IBIT와 피델리티의 FBTC에 집중됐다. IBIT에는 한 주 동안 11억5800만달러가 순유입돼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상장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652억8000만달러로 늘었다.FBTC는 같은 기간 7억2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110억6000만달러에 달했다. 두 상품의 주간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에 25일 하루 약 2265만달러가 순유입됐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와이즈와 프랭클린 상품이 유입을 주도했지만, XRP 현물 가격은 같은 날 약세를 보였다.이날 가장 큰 자금이 들어온 상품은 비트와이즈 XRP ETF였다. 비트와이즈는 하루 약 1839만달러를 끌어들였고, 누적 순유입은 약 6억7700만달러로 늘었다. 프랭클린 XRP ETF도 약 426만달러가 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프랭클린의 누적 순유입은 약 5억100만달러를 기록했
Z세대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주식형 상품에 투자할 때 밀레니얼과 X세대보다 거래 빈도가 낮고, 레버리지보다 ETF와 개별주식 매수에 더 많은 자금을 남기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가 8월 1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Z세대는 직접주식, 토큰화 주식인 bStocks, 전통금융 무기한 선물 등 3개 상품 모두에서 근로연령대 가운데 가장 낮은 거래 회전율을 기록했다. 다만 분석 대상 기간이 짧고 바이낸스의 직
솔라나가 112달러까지 오르며 하루 만에 약 11% 상승했다.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 BSOL도 15.54달러로 12.04% 상승했고 거래량은 이미 8500만달러를 기록했다.파생상품 지표도 강세를 나타냈다.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솔라나 선물 미결제약정은 70억달러에 근접했다. 최근 24시간 청산 규모는 3821만달러였고, 이 중 3672만달러가 공매도 포지션에서 발생했다. 매수 포지션 청산은 148만달러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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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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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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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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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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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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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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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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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업현장에 AI 입힌다…신규사업 발굴
울산의 자동차·조선·화학 등 주력산업과 에너지·항만 물류 현장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신규 사업 기획이 추진된다. 대규모 생산설비와 복잡한 협력업체 공급망, 고위험 작업이 공존하는 울산 산업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정부 연구개발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28일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울산 주력산업 연계 AX 확산 신규과제 발굴·기획 용역’을 통해 내년 초까지 주력산업 특화 신규과제 3건과 디지털 혁신 U포럼 6개 분과별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우선 제조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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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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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