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이 부산문화재단과 문화예술 상호 교류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양 재단이 보유한 문화예술 인프라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상호발전을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전시·공연·축제 등 사업추진 협력과 예술가교류를 중심으로 예술인 창작 협력 프로그램 공유,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상호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는 “부산과 대전이 가진 문화예술 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로 지정된 서귀포시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실제 산업단지로서 운영될 수 있도록 기반을 갖추기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하원테크노캠퍼스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항목이 결정됨에 따라, 관련 절차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우주 첨단산업 분야 기반시설과 제주의 미래성장을 위한 시설을 구축하고, 민간 중심의 우주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과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정주 여건 개선, 외부 인구 유입 촉진 등을 위해 추진되고
충남 보령시는 지난 21일 웅천읍 소황사구 일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삼성그룹 계열사,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마을 주민 등 12개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황사구 연안 및 생태계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웅천읍 복지관에서 김명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생물다양성과 기후재난’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은 뒤, 소황사구로 이동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토착 생물의 생장을 저해하는 아카시아와 칡 등 덩굴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소황사구는 웅천읍 독산리 해안부터 소황리 해안까
현대차그룹이 네덜란드에서 열린 세계 최대 수소 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수소 생태계 확산 전략을 공유했다. 기술 전시와 함께 글로벌 표준 확립 필요성도 강조했다.2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19~21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모빌리티, 생산, 인프라, 규제 등 수소 산업 전반의 주요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회담과 전시로 나뉘어 진행된다. 1
충남도가 기존 산업단지인 서산 테크노밸리, 서산 오토밸리 등과 새로 조성하는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를 연계해 충남 서북부권 산업지구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도는 20일 자로 서산시 성연면 일람리 일원에 조성하는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  이번 산업단지는 기존 산업단지와 연계해 서북부권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물류기업 수요에 대응하고자 추진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발을 마친 석산부지를 산업단지로 전환해 산
커넥트현대 청주점과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은 19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교직원, 커넥트현대 청주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학교, 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양 기관은 향후 공간 브랜딩 및 전시 프로젝트, 지역 연계 창업 프로그램, 문화 콘텐츠 제작 활동,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 청주시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제3차 청주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3차년도 시행 계획으로 물관리, 산림·생태계, 농축산, 건강 등 총 8개 부문에서 56개 세부 사업을 진행한다.주요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기후위기 시민안전보험 운영 △자연재해 종합대책 수립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재난 예경보시스템 확대 운영 등이다.분야별로는 지하차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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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e-스포츠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인천광역시 e-스포츠협회 정책간담회'가 19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개최됐다.더불어민주당 당찬인천위원회 김종인 상근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교흥 당찬인천위원장을 비롯해 인천시 e-스포츠협회 박광식 회장, 용명희 이사 등 10명의 협회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와 정책적 해법을 나눴다.간담회에서 박광식 회장은 "소년체전 도입 등 e-스포츠의 위상이 높아졌으나 인천에는
한국동서발전이 국산 인공지능 기반시설 확대와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외산 그래픽처리장치 중심의 AI 환경에서 벗어나 국내 기술 기반의 AI 생태계 조성과 실증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동서발전은 지난 18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퓨리오사에이아이, 코난테크놀로지와 ‘국산 인공지능 기반시설 구축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AI 대전환 흐름 속에서 국가 AI 인프라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산 신경망처리장치와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카카오모빌리티가 손잡고 무인 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HD현대 건설기계 사업 중간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카카오모빌리티와 ‘차세대 무인 물류 및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체결식에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 송희준 대표, 오병수 산업차량부문장,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 안규진 사업부문총괄 부사장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물류 현장의 자동화 수요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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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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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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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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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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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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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3일 제주시 우도면 우도체육관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홍그루 심장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봉사단 30명이 참여해 가정의학과, 심장혈관, 재활의학, 치과검사, 약 처방 등 건강검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홍그루 단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제주지역 노인 질환 특성상 고혈압과 당뇨를 동반한 환자들이 많은 것 같다”며 “31년간 이어온 진료봉사를 통해 우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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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며 수어 배운다'…제주시청 공직자 수어교육 열기
제주시청 공직자들의 수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제주시는 지난 16일 제주시청 제6별관 7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중적인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해 수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각장애인 민원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교재로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드라마 속 인물들이 수어로 소통하는 장면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를 자연스럽게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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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비치
제주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수상 휠체어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이 모래밭이나 얕은 물가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무튜브 바퀴를 장착한 레저용 휠체어다.해당 장비들은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 대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 개장 하루 전인 오는 23일 오전 10시 현장에서 장애인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상 휠체어 안전성과 확대 보급 필요성을 살펴본다.시는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해당 장비들을 이호해수욕장에서 시범 운영한 뒤 다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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