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인 14일 새벽 경북 경산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쯤 경산시 남천면 원리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향 73.4km 지점에서 25t 트레일러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소나타 승용차를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반대 차선으로 넘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과정에서 25t 트레일러에 불이 나면서 차량이 전소됐으며, 불길이 고속도로 옆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119산불특수대응단과 경산·청도 산불신속대응팀이 긴급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여 만에 불을
주정차 단속 알림 앱 휘슬이 설 연휴 전국 주요 지역에서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강화해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귀성·귀경과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특성을 고려해 운전자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서울시 전체 현장 민원 중 73.1%인 161만 건이 교통 분야로 집계됐다. 시민 생활 불편이 교통과 주차 문제에 집중됐다.특히 명절 이동량은 매년 증가 추세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추석 당일 고속도로 통행량이 역대 최대인 667만 대를 기록
임상진단 솔루션 기업 프리시젼바이오의 사실상 지배주주 광동제약이 2026년 2월 9일 공시를 통해 프리시젼바이오 주식 119만7269주를 추가로 보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가는 합병에 따른 것이다.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2월 9일 현재, 광동제약이 보유한 프리시젼바이오 주식 수는 1102만5285주로, 지분율은 50.23%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1월 6일의 982만8016주, 지분율 54.73%에서 주식 수는 증가했으나 지분율은 감소한 것이다.세부변동내
비보존 제약의 사실상 지배주주 비보존이 2월 6일 공시를 통해 특정증권 소유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월 6일, 비보존이 보유한 특정증권의 수는 716만9022주로, 직전 보고일인 1월 30일의 824만9518주에서 108만496주 감소했다.이번 보고에서 비보존의 주권 주식수는 504만3624주로, 주권 비율은 10.07%로 집계됐다. 특정증권의 비율은 13.73%로 나타났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월 2일 신주인수권이 표시된 것의 장외매도로 인해 특정증권의 수가 감소했다.
SK텔레콤의 영업이익이 유심 해킹 사고 여파로 급감했다. 대규모 보상과 보안 투자 부담 속에 분기배당에 이어 기말 배당까지 중단되면서, 실적 악화의 비용이 주주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SK텔레콤은 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17조992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조732억원으로 41.4% 줄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3751억원으로 73% 급감했다.해킹 사고 이후 실적 부진은 연중 이어졌다. 지난해 3분기에는 별도 기준 영업손실 52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고, 4분기
광고 대행사 HS애드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실적을 4일 공시했다.HS애드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 2118억9000만원, 영업이익 313억44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6.7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34.14%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23억3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25.21% 증가했다.연간 누계 기준으로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 4838억
신한투자증권은 작년 4분기 말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에서 개인형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3년 및 5년 수익률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탈 퇴직연금 비교공시 현황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말 기준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증권업 사업자 중 IRP 3년 수익률 16.73% 및 5년 수익률 7.19%로 모두 1위를 차지했다.1년 수익률에서도 2위인 20.98%를 기록해, 작년 3분기 말 1위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증권업계 상위권에 올랐다. 이러한 성과의
비보존제약의 사실상 지배주주 비보존이 2026년 1월 30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동은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인수권증서 배정에 의한 것이다.2025년 4월 14일 기준 비보존의 비보존제약 특정증권등의 수는 716만9022주였으며, 비율은 13.73%였다. 주권 주식수는 504만3624주로, 주권 비율은 10.07%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비보존의 특정증권등의 수는 824만9518주로 증가했으며, 비율은 15.47%로 늘어났다. 주권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3. 깨끗한 마음, 순결, 고귀함을 상징하
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동구는 해파랑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걷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957명의 참여자를 기록했다. 특히 ‘플러그인 사운드’가 운영한 유료 프로그램인 ‘해파랑길 사운드워킹’에는 1101명이 참여했고, 걷기 축제에는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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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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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혁신의 방법론과 노하우... 성공 스토리와 패러다임 제시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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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SF ‘고병원성’ 그대로”
올해 국내 양돈현장을 휩쓸고 있는 ASF는 기존과 같은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농장은 모돈 중심의 종전과 달리 자돈의 폐사 신고가 많았다. 아울러 돈사를 비롯해 퇴비사와 격리사옆, 물품소독실, 폐사체 보관장소, 스키드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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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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