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제633회 정기연주회 을 개최한다. 제17회 부산국제음악제 메인콘서트Ⅲ를 겸하는 이번 무대에는 지휘자 이승원과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닐스 묀케마이어가 함께한다.부산시향과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두 음악가가 함께, 부산 관객에게 비올라의 두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공연 제목 에는 비올라가 무대의 중심에 우뚝 서고, 그 깊고 따뜻한 선율이 높이 비상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지휘자 이승원은 35세 이하의 젊은
영풍문고가 대학생의 시선으로 책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힌다.영풍문고는 대학생 서포터즈 ‘YP큐레이터’ 1기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인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대학생 가운데 30명을 선발하며,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유예생 모두 지원할 수 있다.YP큐레이터는 영풍문고와 함께 서점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소개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매월 두 건의 인스타그램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부산 지역 청년 직원들과 손잡고 조직문화 혁신과 지역 상생발전 모색에 나선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한국남부발전, 부산광역시, BNK부산은행과 함께 청년 교류협력체 `스프링보드'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스프링보드는 부산 지역 청년 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상호 발전적인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첫발을 뗀 비상설 협력체다. 올해는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을 아우르는 민·
리플의 최고법률책임자 스튜어트 알데로티가 암호화폐 지지 세력을 '크립토 보이들'로 표현한 월스트리트저널 사설을 반박했다. 미국 내 암호화폐 보유자는 특정 젊은 남성 집단에 국한되지 않으며, 이미 수천만명 규모로 사회 전반에 확산됐다는 주장이다.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알데로티는 최근 상원에서 논의 중인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을 비판한 WSJ 사설을 겨냥해 암호화폐 이용자에 대한 고정관념이 실제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
울산 주택시장이 미분양 감소와 아파트값 상승 등 주요 지표에서 개선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울산 남구에 공급되는 1521가구 대단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도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울산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지난 2일 문을 연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는 오픈 후 5일간 총 2만명이 방문했다. 특히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견본주택을 운영한 결과, 야간 시간대에만 5000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평일 오후에는 퇴근 후 방문한 30~40대 젊은 부
스트리밍 시대에 밀려났던 CD가 미국 음악시장에서 다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보다 40% 이상 급증한 가운데 K팝 팬덤과 젊은 층의 수집 수요가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 5일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미국음반산업협회는 올해 상반기 미국 CD 판매량이 1750만장으로 전년 동기보다 45.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CD 매출은 58.6% 늘어난 1억711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CD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6시 30분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내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메인무대에서 제21회 추풍령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추풍령가요제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연계해 개최된다.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인 난계 박연의 예술혼을 계승하는 국악축제에 대중음악 콘텐츠를 더해 전통과 대중성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젊은 세대와 일반 관광객의 참여를 넓히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외연을 확장해 난계국악축제의 대중성과 문화적 매
동국제약의 구취케어 브랜드 '덴트릭스 크러쉬'가 레트로 게임 '버블보블'과 협업한 에디션 제품을 선보인다. 버블보블 캐릭터와 레트로 디자인을 제품과 굿즈에 적용해 3040세대에는 향수를, 젊은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동국제약은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버블보블'과 협업한 덴트릭스 크러쉬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1986년 출시된 버블보블은 1990년대 국내 오락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끈 8비트 게임이다.협업 제품 중 &#
교보생명이 젊은 세대의 초기 보험료 부담을 줄이면서 고령기에 주요 질환 보장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건강보험 상품을 내놨다.교보생명은 고객이 필요한 보장을 직접 선택해 구성할 수 있는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기존 DIY 방식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암과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에 대한 장기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대표적인 상품 기능은 80세를 기준으로 보장 기간과 금액을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한 특약이다. ‘80 Plus 100’ 특약은 8
영광군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전국 대학생 관광기자단인 ‘트래블리더’를 초청해 영광군 주요 관광지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개최한다.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학생 관광기자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 관광기자단 13명을 비롯해 인솔자와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여해 젊은 세대의 참신한 시각으로 영광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한편, 오는 9월 18일부터 개최되는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의 사전 취재도 함께 진행한다.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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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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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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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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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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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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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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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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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거환경 개선 속도…도시정비 조례 개정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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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걸림돌을 치우고 주거환경 개선 속도를 내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8일 정연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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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개최...124개 기업 참여
김용광 기자 = 경남도는 오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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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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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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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선9기 첫 '시장·구청장·군수 정책회의' 개최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8일 오후 5시 추경호 대구시장과 9개 구·군의 구청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