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신입생 선발에 나선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우석대는 전주·진천캠퍼스를 합쳐 총 1666명을 선발하며 이 중 진천캠퍼스 역시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파격적인 학과 개편과 장학 혜택을 내걸고 수험생 맞이에 돌입했다. 우석대는 이번 2027학년도 진천캠퍼스에 △경찰범죄심리학과 △체육 자율전공학부 △글로컬라이프 자율전공학부를 신설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아울러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산업 수요를 반영해 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2026년 지역방송 AI 제작 실증 지원' 대상작으로 8개 방송사 프로그램 8편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선정작은 전주MBC의 역사 다큐멘터리 '스트레인저스 인 전주 : 130년 전 비밀', MBC충북의 라이브 쿠킹쇼 '제28회 충청북도 음식문화 페스타', KBS춘천의 로컬 토크쇼 '포테이톡' 등이다.이번 사업은 예산과 제작 인력이 부족해 신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방송사에 AI 제작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프로그램 제
고려 무신정권기는 칼이 법이 되고, 탐욕이 정의를 가리는 비정한 시대였습니다. 무인들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동료를 해하고, 백성의 재물을 약탈하며 정권을 찬탈했습니다. 하지만 이 광기 어린 혼돈의 중심에서, 칼을 쥐고도 약탈하지 않았으며 권력을 잡고도 오만하지 않았던 한 인물이 있었습니다. 바로 전주 만경현 출신의 무장, 두경승입니다.그의 고결함은 정중부의 난이라는 아비규환 속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무인들이 대궐을 부수고 귀중품을 챙길 때, 그는 홀로 대궐 문을 지키며 단 한 점의 재물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고려사』는
충청남도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지역내 조리사, 조리실무사, 초등돌봄전담사 등 교육공무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소통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치유하는 한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수평적이고 청렴한 소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직원들은 전주 일원의 체험박물관을 관람하고, 술지게미를 활용한 비누, 쿠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또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업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직종 간 서로를 이해
로빈후드 체인이 메인넷 가동 한 달도 안 돼 총예치자산이 매일 늘며 약 3억2500만달러로 늘었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로빈후드 체인 TVL은 계속 늘었지만 거래량 지표들은 체인 가동 둘째 주에 정점을 찍은 뒤 내려가고 모양새다. 지난주 탈중앙화거래소 거래량은 하루 평균 5억5300만달러로 전주보다 27% 줄었다. 활성 계정 수도 하루 평균 약 27만5000개로 전주 대비 7% 감소했다.DEX 거래량을 TVL로 나눈 체인 회전율은 7월 둘째 주 9.25배에서 지난 금요일 1.68배로
구로구가 불법광고물 부착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신호등과 전주 등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을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부착방지판을 교체하고 불법광고물 부착이 잦은 구간에 신규 부착방지판을 설치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불법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해 구로고대병원 사거리 등 주요 도로변 490개소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도 기존 설치 구간과 연계해 노후·훼손 시설을 교체하고 신규 설치를 추진하는 등 사업을
전주시 기자촌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포스코 ‘더샵 라비온드’가 총 2,22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에 승강식 피난기를 설계에 반영해 설치를 진행하면서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피난약자 중심의 공동주택 안전설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승강식 피난기는 수직 사다리를 직접 이용하는 방식과 달리 승강판에 탑승해 아래층으로 이동하는 구조로, 일정 수준의 근력이나 움직임이 필요한 피난기구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고령자와 어린이 등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설비다.공동주택에서는 화재와 피난 과정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기자촌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더샵 라비온드’가 총 2,22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에 승강식 피난기를 설계에 반영해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승강식 피난기 적용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자력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고령자와 어린이, 장애인, 임산부 등 피난약자의 이용 가능성을 고려한 안전설계의 일환이다.시공사 포스코이앤씨와 기자촌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설계진이 협의를 거쳐 단지의 피난 동선과 세대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반영했다.공동주택 화재에서는 화재 자체
대구 군위군은 14일 대구 이마트 만촌점에서 ‘군위군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을 개최하고, 시식 및 나눔 이벤트를 통해 군위 골든볼 알리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출하되는 신품종 사과 골든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군위 골든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군위군과 대경사과원예농협, 이마트가 협력해 마련했다.산지직송전은 8월 14일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대구 주요 이마트 5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21일부터 22일까지 수도권·부산·전주·세종·서귀포 등 전국 18개 이마트 매장으로 확대해 이어진다.특히
군위군은 14일 대구 이마트 만촌점에서 ‘군위군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을 개최하고, 시식 및 나눔 이벤트를 통해 군위 골든볼 알리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출하되는 신품종 사과 골든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군위 골든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군위군과 대경사과원예농협, 이마트가 협력해 마련했다.산지직송전은 14일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대구 주요 이마트 5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21일부터 22일까지 수도권·부산·전주·세종·서귀포 등 전국 18개 이마트 매장으로 확대해 이어진다.특히 행사 첫날 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충북 청주시가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관련 소송에서 최종 패소하면서 지역 사회가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이미 포화 상태에 달한 소각장으로 인해 환경권과 건강권을 위협받아 온 시민들은 이번 판결로 소각장이 추가로 늘어날 위기에 처하자 생존권을 호소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최근 청주시는 오창읍 후기리 일대 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을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대법원 패소 판결을 받았다.이번 판결로 인해 기존 청주 지역 내 가동 중이던 소각시설에 더해 후기리 등 추가 시설까지 본격화될 경우 시 내 소각장이 대폭
지난 16일 오후 1시4분쯤 충북 청주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옥산분기점 인근 버스전용차선에서 승용차 운전자 A씨와 고속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객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버스전용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난해 전국의 일선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가 17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년 전보다 무려 65%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최근 7년간 학교 식중독 추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기타학교에서 식중독 사고가 모두 36건 발생해 1691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환자수를 학교급별로 보면 고등학교가 720명으로 가장 많고, 초등학교 658명, 중학교 313명(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