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지역 특산품과 우수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답례품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공개모집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품질과 지역 연계성,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 심사해 총 23개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 품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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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는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다양한 장난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도서관’이 논산미래광장에 문을 열고 지난 2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논산미래광장 4층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맞춘 연령별 장난감 362종 774점을 갖추고 있으며, 가정에서 구입 부담이 큰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이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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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은 지난 25일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보훈단체장, 6·25참전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공연,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 유순종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서천군지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후손들이 오래도록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
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이행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추진해 온 공약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민선 9기에도 이어갈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지난 25일 인수위원회가 검토한 주요현안을 시민에게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포항시정의 4대 핵심 정상화 과제를 발표했다. ▲포항시 재정 정상화 선언 ▲포항시 경제 재도약 선언 ▲포항시 복지 재정립 선언 ▲포항시 도시 재설계 선언 등 4대 방향을 제시하며, 재정·철강산업·복지·도시 분
  충북 괴산군은 25일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6·25전쟁 76주년 기념식을 열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괴산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회의장, 이태훈 도의회의원,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장, 참전유공자, 보훈단체장, 학생, 군인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육군학생군사학교 군악대의 연주에 맞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헌시 낭송, 결의문 낭독, 6·25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안보의식 고취
제주 출신으로 중앙 언론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자들의 모임인 한라언론인클럽은 지난 24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승윤 한국경제신문 주필을 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현승윤 신임 회장은 오현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한국경제신문사에 입사해 IT모바일부장, 중소기업부장, 편집국장, 기획조정실장, 한국경제TV 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경제 전무이사 겸 논설위원실장, 주필을 맡고 있다.2년간 한라언론인클럽을 이끌어 가게 된 현 회장은 “앞으로 고향 제주에 도움이 될 수
제주특별자치도와 외교부,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5일 오전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에서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이라는 대주제 하에 개최된 이번 제주포럼에는 세계 각국 및 국제기구 전‧현직 지도자와 고위인사, 학계 및 시민사회 전문가 등 45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국제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고
제21회 제주포럼 개막에 맞춰 제주지역 평화활동가 단체 등이 제주의 군사기지화와 한·미·일 군사협력 확대를 비판하며 평화정책 전환을 촉구했다.강정일상저항행동, 강정친구들,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 제주녹색당,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 등은 25일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힘에 의한 평화는 없다. 전쟁을 멈춰라"며 제주포럼이 본래 취지인 평화 담론의 장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 단체는 기자회견문에서 "제주포럼의 모태인 제주평화포럼은 4·3의 아픔을 승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이 군정 현안을 조기에 파악하고 공백 없는 군정 운영을 위해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군민화합미래준비위에 따르면, 6월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어울림센터 4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공간에서 ‘당선인-부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봉화군청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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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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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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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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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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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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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역갈등, 반도체가 해법 될까?"
51분전
이 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OECD, IMF 등 공식 자료와 로이터, 디플로맷, 동아시아 포럼, 브루킹스연구소, 블룸버그, 미국외교협회 등 외신 보도와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영호남 갈등은 왜 계속되는가?”2025년 조기 대통령 선거 이후 공개된 전국 득표 지도는 한국 정치의 오래된 특징을 다시 보여주었다. 영남권에서는 보수 정당이, 호남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강세를 유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서도 이러한 지역별 정치 성향은 여전히 뚜렷하게 나타났다.국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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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F1 유치 중단·글로벌 톱텐 폐지' 권고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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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28일 전체 회의를 열고 시정 권고안을 채택하고 공식 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했다.인수위는 이날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향후 사업 방향과 박찬대 당선인의 정책 공약을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시정 권고안을 최종 논의했다.우선 권고안에는 시가 추진해온 포뮬러원 그랑프리 유치를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민선 8기 주요 공약인 '글로벌 톱텐 시티'는 전면 폐기를 '제물포 르네상스'는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역사 개발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은 폐기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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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7시간전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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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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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담당자와 이웃돌봄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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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강사 양성 자격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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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7월 11일 2회에 걸쳐 경운대학교 KUST Center에서 보건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강사 양성 자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건교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