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5년 한해 수산물 가공업 통계조사 결과, 수산가공품 생산액이 전년보다 1천815억 원 증가한 2조 6천39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전남광주는 2020년 1조 5천235억 원을 기록한 이후 6년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했다. 대한민국 전체 수산가공 생산액 8조 8천670억 원의 29.8%를 차지했다.전체 생산액 증가를 이끈 것은 김 가공품이다. 마른김 생산액은 1조 2천413억 원으로 전년보다 2천31억 원 늘었고
정부가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안을 전년보다 10.4% 늘어난 22조2215억원으로 편성했다.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라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공익직불금 확대와 농어촌 기본소득, 재해보험, 스마트농업 등 농업·농촌의 안전망과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그러나 전체 재정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위상과 세부 지출 구조를 살펴보면 ‘역대 최대’라는 표현만으로 평가하기 어렵다. 총액은 크게 늘었지만, 증가분이 소수 대형사업에 집중됐고, 농가의 농업소득과 가격 위험을 직접 개
17시간전
포항시의회는 22일 오전 역대 시민상 수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수상자들은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며 느낀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전했으며, 의원들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김철수 의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속여 표시·광고한 사례가 2025년 한 해에만 7,244건 적발돼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일반식품의 건강기능식품 오인 광고 적발 현황'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최근 5년간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만드는 광고로 적발된
부산이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을 평가하는 국제금융센터지수에서 세계 22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부산시에 따르면 영국 금융 전문 컨설팅그룹 지옌이 16일 발표한 '제40차 국제금융센터지수'에서 부산은 평가 대상 117개 금융도시 가운데 22위를 차지했다. GFCI는 매년 3월과 9월 발표되는 글로벌 금융센터 경쟁력 평가 지수다.이번 결과는 지난 3월 발표된 GFCI 39의 23위보다 한 계단 오른 것으로, 부산이 2014년 지수에 처음 진입한 이후
알리바바와 연계된 계정들이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앤트로픽의 클로드 모델과 1억5100만건이 넘는 문답을 주고받은 것으로 집계됐다.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 등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이를 미국 최첨단 인공지능 모델의 능력을 무단으로 복제하려 한 역대 최대 규모의 증류 시도로 규정했다.앤트로픽은 2026년 9월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에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 사이 적발해 차단한 악성 활동을 공개했다. 이 기간 중국 기반 AI 기업과 연계된 증류 시도는 5건으
주식시장에서 시세조종과 미공개정보 이용 등 불공정거래 의심 신고가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불과 7개월 만에 신고 건수가 지난해 전체의 1.8배에 달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불공정거래 신고 접수 현황’에 따르면,불공정거래 신고는 2022년 222건에서 2023년 356건, 2024년 602건, 2025년 519건으로 늘어났다. 특히 올해는 7월까지 921건이 접수돼 2022년 대비 4.1배 수준으로 급증했다.유형별
인천광역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7조 863억 원이 반영돼 역대 최대 규모로 7조 원대를 돌파했다고 9월 4일 밝혔다.이번 확보액은 당초 목표치인 6조 9,000억 원을 1,863억 원 초과 달성한 것으로, 올해 확보액 대비 6,128억 원 증가했다. 연말 보통교부세 반영분을 합산하면 국비 8조 원 시대가 예상된다. 이는 인천시의 적극적인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분야별 주요 반영 사업을 살펴보면 4대 핵심 전략사업으로 ▲블록체인 거점 조성 및 자율
충남 장애인체육 선수단이 4일 오후 충남공공기관합동청사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을 열고 ‘종합 4위’ 역대 최고 성적 달성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결단식에는 구본영 정무부지사, 조철기 도의회 의장, 최창익 도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해 가맹단체 단체장과 선수단 등 150여명이 자리했다.  행사는 훈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출전 보고, 단기 수여, 개식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후원금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선수대표로 나선 온윤호, 박수현 선수는 대회 필승을 다짐했다. 충남도는 올해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지난 7월 경상수지는 400억 달러를 넘어 동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420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월간 기준으로는 지난 6월에 이어 역대 2위다. 경상수지는 2023년 5월부터 39개월 연속 흑자다. 2000년대 이후에는 2019년 3월까지 83개월 연속 흑자에 이어 두 번째로 길다. 올해 1~7월 누적 흑자는 2330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98억2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낙지, 박을 만나 한 그릇이 되다
봄에는 주꾸미, 가을에는 낙지라는 말이 있다. 여름 산란기를 넘긴 낙지는 가을 들어 살이 오르고 육질이 연해진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 낙지를 찾는 이유다. 낙지는 예부터 기운을 돋우는 식재료로 여겨졌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는 마른 소에게 낙지 몇 마리를 먹이면 금세 힘을 쓴다는 기록이 전한다. 영양학적 근거도 있다. 낙지는 고단백·저지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지컬 AI 칩 스타트업 시마AI, 14억5000만달러 가치에 1억5000만달러 투자 유치
피지컬 AI 칩 스타트업 시마AI가 기업가치 14억5000만달러를 인정 받고 1억5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28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시마AI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개발 환경 확대와 차세대 임베디드 AI 컴퓨트 플랫폼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시마.ai는 피지컬AI 하드웨어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이번 시리즈 C 투자는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드 리서치 컴퍼니와 앰플리파이가 공동 주도했다. 알터 벤처 파트너스, 델 테크놀로지스 캐피털, 스텝
Generic placeholder image
본사 돈 싸게 땡겨 가맹점주에게 18% '피눈물 고리 장사'한 명륜당에 148억 과징금
1시간전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 장사를 일삼은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에 14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 공정위는 명륜당의 검찰 고발도 결정했다. 28일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퍼스널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스팅트, 10억달러 투자 유치...몸값 100억달러
퍼스널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스팅트가 시리즈C 투자로 10억달러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8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세쿼이아캐피털, 벤치마크캐피털, 코투가 참여했다. 인스팅트는 이번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100억달러를 인정받았다. 인스팅트는 한 달 전에도 인덱스벤처스와 벤치마크 주도 아래 2억5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당시 기업가치는 25억달러였다.인스팅트 법인명은 스피어 스트리트 테크놀로지로 개인 사용자들이 일상에 쓸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를 개발하고 있다. 인스팅트 AI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상품 가장 먼저 만난다”… 이랜드월드, 대구 동성로에 ‘미쏘 플래그십’ 연 이유는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가 대구 동성로에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구축하며 지방 상권 공략에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