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한 사업주가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이용해 탈세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에 따르면, 베트남 국적 한 이주노동자 ㄱ 씨는 최근 비자 변경을 신청하러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찾았다. 그런데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ㄱ 씨가 종합소득세 300만 원을 납부하지
원-달러 환율이 연일 상승해 원자재를 수입하는 중소기업이 힘겨워하고 있다.액체연료 도·소매업을 하는 창원의 한 업체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고환율이 이어지지만 수입 물량을 줄일 수 없는 처지라 다른 지출 비용을 아끼고 있다”며 “또 원자재 인상분을 곧바로 단가에 반영하지 못해 이중고를
2025년 글로벌 자동차 판매에서 토요타와 폭스바겐, 현대차그룹의 톱 3가 유지된 가운데, 중하위권의 순위가 요동쳤다.20일 본지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토요타 그룹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960만5105대를 판매해 898만3000대를 기록한 폭스바겐을 이미 넘어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제수용 식품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국민이 많이 구매하는 식품을 제조·수입·조리·판매하는 업체 총 7,435곳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158곳을 적발해 관할
주가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회사내부 호재를 사전에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IR컨설팅업체 대표, 상장사 최대주주 및 임직원, 제약회사 직원 등이 당국의 조사로 철퇴를 맞았다.5일 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내부 정보 관련 조사 및 조치 내용을 최근 심의·의
속보 =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이 근로자 9명의 수천만 원대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포항 한 하도급 업체 대표를 조사 중인 사안이 조만간 검찰 송치 예정인 것으로 29일 확인됐다.현재 수사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국면인데, 임
김만식 기자 = 경산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4개 업체가 14일 이웃돕기 성금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총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파주시가 신규 폐기물처리시설 사업을 추진하면서 입지 선정 전 특정 민간사업자와 사업 참여의향서 등을 주고받는 등 거꾸로 행정을 펼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0일 파주시와 제보자 A씨 등에 따르면 파주시는 탄현면 낙하리 산10-2번지 일원을 우선 순위 후보지로 정하고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
현직 인천시의원 2명이 기소돼 재판을 받고있는 '전자칠판 납품 비리 의혹' 사건과 관련, 특정 업체 제품을 일선 학교에 납품·설치하는데 일부 공무원과 학교 직원의 암묵적인 도움과 협조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19일 인천지법 형사12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수도권과 강원, 충청지역의 바이오제약, 의료기기제조, 의학·바이오 연구, 화장품 등의 업체 중 29.8%가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입주할 의향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19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대학교 이영성교수팀이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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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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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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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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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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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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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집 팔라고 강요 안 해...부동산 투기 부당 특혜 회수하려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대해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고 부동산 투기의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엑스에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ㆍ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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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 방한 물품 배부 및 국민 행동 요령 홍보
평창군은 대관령면 눈꽃축제 개막식에서 안전교통과와 평창군지역자율방재단이 연계해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방한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및 대설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에서는 방한 장갑, 넥워머, 귀마개 등 방한 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시 외출 자제, 보온 유지, 취약계층 보호와 함께 대설 시 보행 미끄럼 주의, 차량 운행 시 감속 운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국민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특히 많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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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력시장에 블록체인 기술 전면 도입
중국이 전력시장 개혁을 추진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전면 도입한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는 중국 국무원 보고서를 인용해 2035년까지 전국 단위의 전력시장을 완성하고, 그린 전력 인증에 블록체인을 활용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전력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에너지 자원의 최적 분배를 목표로 한다.블록체인 도입으로 그린 전력 인증이 강화되며, 탄소 배출 계산에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전력 거래의 단절을 해소하고, 다수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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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초지동 통장협의회, 설맞이 ‘안산사랑 대청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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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통장협의회 80여 명의 회원들이 민족 최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의 일환으로 ‘안산사랑 대청소’를 실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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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마지막 퍼즐 맞췄다"…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예타 최종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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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철도 지형을 바꿀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이 마침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동해선의 유일한 저속·단절 구간으로 남아 있던 45.2km가 시속 200km급 고속화 노선으로 탈바꿈할 길이 열린 것이다.이철규 국회의원은 지난 2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선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2026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종합평가 0.527로 사업 추진을 의결했다.이번 예타 통과로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