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회의를 겸한 신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민동행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시정 현안에 대해 즉석에서 질문하고 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안산 ‘2035 NEW-CITY 프로젝트’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첨단산업 도시로의 변모 ▲교통 인프라 혁신 및 6도 6철 기반 사통팔달 교통도시 ▲명품 주거단지 조성 등 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비전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토크콘서트에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이 지난 20개월 간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지역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는 의정보고회를 30일 개최했다.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약속은 실천으로, 변화는 현장에서’를 슬로건으로 영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영주시 의정보고회’는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산기업 유치 등 총선 공약은 물론 청정수소발전소 유치, 드론거점도시 조성 등 미래 먹거리 사업 확보도 성공하며 지역발전의 비젼을 제시했다는 평가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국
충북 보은군이 지난 14일부터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성황속에 마무리 됐다. 핵심 영농기술 보급과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 해결을 목표로 총 17개 과목이 운영된 이번 교육에는 지역 농업인 2900여명이 참여했다. 대추를 비롯해 벼·콩, 들깨, 한우, 양봉, 고추·가지, 마늘·양파, 사과, 포도, 복숭아, 스마트팜, GAP·PLS, 친환경 인증 등 주요 작목과 농업 전반을 폭넓게 다뤄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 중심으로 일정을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삼척 쏠비치 리조트 소연회장에서 ‘2026년 삼척시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김광철 삼척시 부시장,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삼척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과 사회복지종사자, 협의회 회원 등 140여 명이 함께해 기념식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김문호 회장은 “삼척시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지역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며 “오늘 신년인사회가 복지도시 삼척을 만드는 참다운 복지 실현의 시발점이 되는 의미
충남 천안시교육삼락회가 지난 11일 천안시 원성동 일능이 식당에서 2월 정기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충남교육삼락회의 정종순 회장과 조영종 상임부회장을 비롯하여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모임에서, 유창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겨울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지내주신 여러 선배님들께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면서, “매월 한 차례 이렇게 뵙고 안부를 여쭐 수 있는 것이 큰 행복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참석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현재 한 분인 여성 회원이 다음 달부터는 다섯 분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7일 오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원로와 정·관계, 학계 인사, 시도민 등 7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도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 시장의 도지사 출마 의지와 향후 비전을 공식화하는 정치적 무대로 진행됐다.이 시장의 자서전 ‘뜨거운 열정은 강철도 녹인다’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민선 6·7·8기 포항시장으로 재임하며 12년간 겪은 시정 경험과 위기 극복 과정, 행정 철학을 이
충남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 ‘봉선지의 사계 생태프로그램’이 1월 한 달간 32가족, 총 1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물버들생태체험학습센터와 봉선저수지 일원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운영됐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겨울철 생태환경을 교과 과정과 연계해 체험·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봉선지 겨울 생태환경에 대한 교과 연계 학습 ▲관찰 활동을 통한 동·식물 탐구 역량 향상 ▲가족 단위 체험을 통한 생태 감수성 증진
최길영 전 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자서전 ‘박수 한 번이면 족한 삶’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출판기념회는 이날 오후 2시 대구 엑스코 서관 211호에서 열렸으며, 영남대학교 동문과 시민, 정·관계 인사 등이 현장을 찾았다. 주요 내빈과 행사 관계자까지 포함하면 전체 규모는 1000여명이 훌쩍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약 2시간 동안 북콘서트·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추경호·권영진 국회의원, 주성영·홍석준 전 국회의원, 조재구 남구청장, 류규하 중구청장, 최
  충북 영동군이 지난날 6일부터 30일까지 19일간 진행한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이 지역 농업인들의 참여 열기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교육에는 당초 목표 인원인 1580명을 크게 웃도는 2421명이 참여해 계획 대비 53%나 초과했다. 교육 과정은 블루베리, 포도, 자두 등 과수를 비롯해 청년농업인, 치유농업, GAP 인증, 농기계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6회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영농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반영해 지역 특화작목 중심의 핵심 기술 전달에 주력해 농가 소득향상과 안정적인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의 자서전 '홍천강의 기적을 향한 길'출판기념회가 지난 31일, 이 회장이 태어난 강원 홍천군 북방면 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중앙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며 행사에 무게를 더했다.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송기헌 국회의원이 직접 현장을 찾았고,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허영 국회의원,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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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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