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이라는 2026년 군정운영 방향에 맞춰, 문화경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시장경제, 다채로운 문화관광」을 전략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한다.특히 문화와 예술을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인식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문화경제 활성화를 통한 건강하고 풍요로운 청송’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주민 맞춤형 문화교양 강좌 운영을 비롯해 문화예술단체 및 전통문화 전승단체 활동 지원, 주민 주도형 문화예술 아이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계획 수립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4일 한국마사회의 제주도 이전을 강력히 촉구했다.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말 산업의 백년대계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정부에 요청했다. 위 의원은 "2026년 적토마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 말 산업의 대전환을 선언한다"며 "국가 균형 발전의 최적지, 제주로 한국마사회를 이전할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고 밝혔다.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공공기관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방 소멸을 막고
영덕군이 신규원전 유치 주민 찬반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한국수력원자력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원전 2기와 SMR 1기의 건설부지 유치공모를 오는 3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게시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영덕읍 석리 일대 신규원전 유치를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던 영덕수소&원전추진연합회는 크게 반기며 “국가 균형 발전의 시대적 소명의 해답은 영덕이 답이다”며 “에너지 시설 편중은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이미 충분한 수혜를 입은 지역에 집중 투자하는 관성에서 벗
울산항은 지난 반세기 넘게 대한민국 산업화의 최전선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역사의 현장이자 경제 발전의 심장부다.정유·석유화학·자동차·조선 등 울산의 4대 주력산업과 호흡을 맞추며 성장해 온 울산항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액체화물 거점 항만으로서 국가 경제의 동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액체화물 처리에 특화된 독보적인 항만 인프라와 배후 산업단지가 모세혈관처럼 연결된 지리적 인접성은 타 항만이 모방할 수 없는 울산항만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그동안 울산항은 대규모 위험물 전용 부두와 촘촘한 탱크 터미널,
영천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2026년 주민과의 새해인사회’가 23일 금호읍과 신녕면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이번 인사회는 지난 12일 화남면을 시작으로 2주간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도·시의원, 기관·직능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특히 현장에서는 시민과 함께 이룬 영천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최기문 시장이 직접 설명하고, 각 읍·면·동장이 현안 사업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의 로드맵을 제시해 시정 운영에 대한
영천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2026년 주민과의 새해인사회’가 23일 금호읍과 신녕면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이번 인사회는 지난 12일 화남면을 시작으로 2주간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도·시의원, 기관·직능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특히 현장에서는 시민과 함께 이룬 영천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최기문 시장이 직접 설명하고, 각 읍·면·동장이 현안 사업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의 로드맵을 제시해 시정 운영에
충북 단양군 매포읍청년회가 제39대 회장 취임식을 계기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매포읍청년회는 최근 열린 제39대 회장 취임식에서 단양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남석 회장은 “서로 돕는 공동체 정신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더 나은 단양 그리고 살기 좋은 매포읍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실천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포읍청년
국가의 기본은 공동체의 균형 있는 발전이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의 도시 정책은 새로운 신도시를 만드는 데만 급급해 왔다. 그 결과, 과거 대한민국 성장의 심장이었던 원도심 지역은 인구 유출과 노후화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섬처럼 고립되어 갔다. 최근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공동 발의한 「원도심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은 이러한 왜곡된 도시 구조를 바로잡고, 국가 균형 발전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시의적절한 결단이다. 지난해 말 통과된 ‘노후계획도시법’은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 정비에 활력을 불어넣었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원전 계획을 두고 대국민 여론조사에서 추진 찬성 의견이 과반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재생에너지 확대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과 신규원전 추진에 대해서도 국민 다수가 공감하는 흐름이 확인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주 실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상 신규원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두 기관을 통해 진행됐다.한국갤럽은 전화조사 방식으로 1,519명을 대상으로
이천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리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본격화한다.시는 오는 1월 20일 율면을 시작으로 14일간 1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간담회는 시민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주요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실무적인 소통에 집중할 방침으로, 기존의 식전 공연 등 이벤트성 프로그램은 생략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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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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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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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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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출시…5:5 무료 PvP 슈팅 경험 제공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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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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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럭스, 지난해 영업손실 102억9356만8129원…적자전환
교육용 드론 제조 기업 에이럭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에이럭스의 2025년 매출액은 629억3833만4241원으로 직전사업연도 550억4218만9003원 대비 78억9614만5238원 증가했다. 매출액 증감비율은 14.35%로 기재됐다.2025년 영업이익은 102억9356만8129원 영업손실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이익 30억406만3592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47억7717만7006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이익 28억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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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원엔터, 지난해 매출 51.3% 감소… 영업손실 79억5931만7947원
연예기획사 스테이지원엔터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감소와 손익 변동 내용을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122억2031만8127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51억387만2700원 대비 51.3% 감소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로 나타났으며 79억5931만7947원이었다. 직전사업연도의 영업손실 72억7582만7823원과 비교해 손실 폭이 커졌다.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192억5362만2664원으로 집계됐다.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213억8423만1151원과 비교한 증감비율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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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에스, 지난해 영업손실 38억449만원… 전년 대비 347.5% 확대
충북 지역 민영방송사 씨씨에스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확대됐다고 11일 공시했다.씨씨에스의 2025년 매출액은 182억7116만1053원으로, 2024년 183억3721만3022원 대비 0.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8억449만2646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8억5001만1520원 대비 347.5% 확대됐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65억7745만6210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10억7324만1178원 대비 512.8% 확대됐다. 회사는 유형자산에 대한 손상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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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토리, 지난해 영업손실 72억7824만1684원… 전년 대비 107.7% 감소
방송 콘텐츠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72억7824만1684원과 당기순손실 71억1379만7933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7억8968만4319원으로 집계됐다.직전사업연도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20.3% 줄었다. 영업손실은 107.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회사 측은 이번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드라마 제작 편수 감소 및 제작 수익성 저하를 제시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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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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