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수행비서 폐지 등 실무 중심의 체질 개선을 주문했다. 정 구청장은 22일 부회의를 주재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일하는 조직 문화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며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정 구청장은 “불편을 감수하고도 수행비서를 두지 않는 것은 오직 일에만 집중하겠다는 의지”라며 “새로운 조직 문화를 위해 향후 인사도 이로한 기조에 맞춰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위에서 시작된 변화의 긴장감이 현장 실무진까지 느슨해지지 않도록 간부들이 각별히 유념해 기강
충남 청양군이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대형 콘서트를 개최한다. 군은 오는 7월 1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시원한 감동을 전할 기획공연 ‘청양군민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민선 9기의 시작을 기념해 젊은 층부터 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날 콘서
민선 9기 충북 충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가 15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성공적인 시정 운영과 핵심 공약 이행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본격 착수했다.안정적인 시정 출범을 위해 구성된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는 홍성배 미래위원장을 필두로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향후 시정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청년정책 △안전행정 △경제건설 △보건복지민원 △문화체육교육 △농업환경 등 총 6개 분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의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종합적
충남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가 출범 이후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새롭게 출발할 민선 9기 청양군정의 밑그림을 내실 있게 채워가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지난 22일 청양군의 재정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담을 백서 발간 자료 작성을 본격적으로 준비했다. 군의 살림살이를 꼼꼼하게 들여다봄으로써 취임과 동시에 공백 없는 군정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다. 또한 다음 달 1일 개최 예정인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의 취임식은 기존의 관행적인 형식을 탈피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취임식을 ‘주민 중심
제48대 충남 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출범 이후 1주일간 서천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주요업무 보고를 마무리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 진단과 공약 실행계획 구체화에 본격 착수한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8일 출범한 뒤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업무 보고를 진행하며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재정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이 직접 참석해 부서별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이어가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인수위원회는 업무보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 당선인은 9일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변화와 혁신을 앞세운 민선 9기 시정 구상을 밝혔다. 엄 당선인은 보령이 국가 에너지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도시임을 강조하면서도,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 폐쇄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장기적인 경기 침체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금 보령은 변화와 혁신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선 9기의 과제와 방향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엄 당선인은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새달 1일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시정 철학의 성공적인 안착과 시민 체감형 행정 구현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23일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김 부시장은 “다음 주 민선 5기 출범을 맞아 핵심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출범 초기부터 안정적인 업무 추진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특히 새로운 시정 비전을 시 누리집과 홍보물 등 대시민 소통 창구 전반에 신속히 반영해 변화된 시정 방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을 요청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20일 도내 4개 권역 22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
김재욱 기자 = 민선 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사흘간의 업무보고를 마치고 18일 오후부터 19일까지 현장방문 일정을 이...
김재욱 기자 =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과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역 주요 사업장들을 직접 찾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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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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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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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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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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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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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민과의 약속 되돌아보며 4년 성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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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6월 25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안동시장 공약 사업에 대한 사업별 계획의 적정성, 추진과정의 효율성, 성과 달성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시정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안동시는 민선 8기 109건의 공약사업 중 87건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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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 나명현 회장, 경북 지역 어린이 꿈 응원 메시지 1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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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와 함께 경북 지역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1호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나명현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 회장은 경북 지역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마음을 담은 ‘꿈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캠페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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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대신 공소취소 특검? 장동혁 "민심의 파도가 정권 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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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관위 특검을 개헌 카드로 사실상 거부하는 이재명 정권을 연일 맹공격하고 있다.국민의힘 내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는그러나 이런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제1야당의 대여 투쟁 동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장동혁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은 '참정권 회복 특검' 하라는데 이재명은 '공소취소 특검'에만 목을 건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재명에게 '공소취소 특검'은 정의 구현이 아니라 방탄과 면죄의 도구일 뿐"이라 지적했다. 그러면서 "'참정권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