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에서 생활하는 출향인이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영천시에 거주하는 산성면 출향인 윤영숙씨는 8일 산성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군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산성면 화전리 출신인 윤씨는 중학교 졸업 후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를 이어왔지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축협과 군위축협 임직원이 참여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영주시와 군위군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기부에는 영주축협과 군위축협 임직원 70명이 참여해 총 700만
횡성군이 횡성군산림조합, 원주시산림조합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이충길 전무,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과 조승태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인접 지자체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횡성군산림조합과 원주시산림조
경북 고령군상공협의회는 군청 대가야홀에서 회원사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이사회 겸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회원사 간 소통도모 및 다양한 정보 공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감사패 전달, 신입회원 위촉, CEO 건강관리
필드하키 국가대표 김은지 선수가 고향 성주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성주군 초전면 대장4리 김동찬 이장의 자녀인 김은지 선수는 지난 7일 고향 성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초전면 출신인 김 선수는 현재 평택시청 소속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2023년 항저우 아시
영주시는 지난 28일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영주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임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천만 원을 기부하며 2년 연속 영주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
대구시 군위군과 재경군위군향우회가 협력해 고향 발전을 위한 온정을 모으고자 ‘함께해요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지난 19일 재경군위군향우회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릴레이 홍보는 출향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기부릴레이는 SBS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한 고향사랑페스타 참가와 함께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릴레이의 첫 번째 주자로는 서성도 재경군위군향우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선뜻 기탁하며 릴레이 홍보의 활
전북 임실군이 오는 27일까지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축산물 답례품을 신청한 100명에게 한우·한돈 등을 추가로 증량해 제공한다.
임실군은 새롭게 구성한 고향사랑기부 축산답례품 출시와 추석 명절을 맞아 ‘더드림’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답례품 배송 때 추가 증량분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주요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과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1동이 자매결연의 인연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교류를 이어간다.대창면과 황금1동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성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황금가득 패밀리데이 & 음악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양 기관은 서로의 지역에 각 100만 원씩 기부하며 상호 응원과 지역발전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2025년 자매결연을 맺은 두 지역이 서로의 상생발전을 응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우체국 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농식품 바우처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과일과 채소류,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집배원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원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다시 회복한 뒤 2023년 이후 가장 두드러진 매집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과 개인 보관 지갑 이동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의 매집이 함께 확대됐다.비트코인은 365일 평균선을 다시 웃돌았고, 시장 심리도 매집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밖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는 나스닥과 비
추석을 맞아 의성군 가음면 주민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점검까지 병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70가구 가운데 홀몸어르신 가구가 63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해 농
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