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와 ‘증평들노래축제’의 올해 일정을 확정했다.군은 지난 2일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증평들노래축제는 6월13일부터 14일까지, 증평인삼골축제는 10월8일부터 11일까지 열기로 했다.증평들노래축제는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대에서 들노래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전통 농요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운영된다.올해 충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된 증평인삼골축제는 보강천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린다.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농특산물 판매 행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음악분수가 1일 올해 처음으로 개장해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음악분수는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다양한 형태로 연출되고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화려한 경관을 선보였다. 주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며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었다. 운영 시간은 매일 낮 12시와 오후 8시30분 하루 두 차례다. 20분씩 가동해 산책 나온 방문객에게 도심 속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재생 곡목을 늘렸다. 어린이 동요부터 대중가요까지 장르를 넓히고 시각적인 요소를 보강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게 새로 단장했
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증가세를 기록했다.3월 말 기준 대전시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1779명으로 지난달보다 374명 늘어났다.이는 지난 2월 855명이 증가한 데 이은 2개월 연속 상승으로, 올해 총 1050명의 인구가 증가했으며, 2024년 말 대비 2622명이 증가했다.올해 1분기 대전시의 인구 이동 현황은 타 시·도로 나간 전출 인구보다 대전으로 들어온 전입인구가 더 많아 총 111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주요 순유입은 전북에서 384명, 경북 349명, 충남 31
충북 청주시 원도심 4곳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이 올해 마무리된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수동 도시재생사업은 타워주차장·거주민 우선 주차장, 3300㎡ 규모 수암골 근린공원, 주민공동체 거점시설을 조성한다.모충동 사업은 청년 창업ㆍ문화 거점시설인 드림플래닛과 청년문화 거리를 조성하고 금천동 사업은 커뮤니티 시설을 만든다.방서동 새뜰마을사업은 40여억원을 들여 경로당 리모델링과 노후 담장 철거 등 생활환경을 개선한다.김연웅 도시재생과장은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하루빨리 개선될 수 있도
진주시는 지난 28일 진주대첩 역사공원 문화마당에서 ‘2026년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인증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청소년수련관 소속 20개 동아리 대표에게 인증서를 전달했으며, 이어 밴드와 댄스 동아리의 문화공연이 펼쳐져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인증식’은 동아리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인증된 20개 팀은 역량강화 화합한마당과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행사에 참여해 끼와 재능을
제주 청소년 축구의 산실 ‘백호기’의 계절이 돌아왔다.제주일보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가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애향운동장, 이호운동장에서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남자 초등부 7개 팀, 여자 초등부 2개 팀, 남자 중등부 5개 팀, 고등부 5개 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여자 중등부에서도 제주서중이 단독 참가한다.부별 출전팀을 보면 남자 초등부는 대정초, 서귀포초, 외도초(교
듀오백은 AIoT 전문기업 알고리고와 ‘차세대 인공지능 스마트체어 공동 개발 및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듀오백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AI기능이 강화된 지능형 디바이스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나아가 AIoT 플랫폼에서 수집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케어 서비스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듀오백은 알고리고와 올해 출시를 목표로 차세대 AI스마트체어 상용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일 AI 스마트체어는
오는 5월 서울숲에는 9만㎡규모 정원이 조성된다.서울시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순수 조성면적만 9만㎡, 167개 정원이 펼쳐진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최장기간인 180일간 진행된다.올해 박람회 순수 정원조성 면적은 2024년 뚝섬한강공원 대비 약 7.5배, 작년 보라매공원 대비 4.5배까지 확대된 규모다.올해 박람회는 메인행사장인 서울숲은 물론 인근 한강, 성동구와 광진구까지 정원을 연결해 시민들이 더 폭넓게 즐기도록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일 올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5808억 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매출은 1조2571억 원으로 25.8% 늘었다. 순이익은 4692억 원으로 41.6% 증가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공장 풀가동 유지와 5공장 램프업 상황을 반영해 1월 제시했던 올해 연 매출 성장 가이던스 15∼20%를 유지했다. 해당 전망에는 미국 록빌 공장 인수에 따른 매출 기여분은 반영되지 않았으며 향후 관련 실적을 반영한 전망치가 추가로 나올 예정이다.아울러 삼성바
전기차 보급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며 올해 신규 등록 10만대와 누적 100만대 돌파가 동시에 이뤄졌다.정부는 보조금 수급 안정과 추가 물량 확보를 통해 시장 확산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셋째 주 기준 연간 전기차 신규 등록대수가 1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대비 약 3개월 빠른 속도다.올해 3월까지 전기차 보급대수는 8만3533대였으며, 4월 셋째 주까지 2만3406대가 추가 등록되면서 총 10만6939대를 기록했다.이와 함께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서귀포시축협은 4월 가축시장 개장 결과, 평균 거래가격이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된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에는 67두가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육종농가인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출품한 번식우는 898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농가의 또 다른 번식우도 850만원에 낙찰돼 당일 최고가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귀포시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의 1% 수준인 1만7000여두에 불과하지만, 전국적으로 드문 육종농가 3곳을
한국애견연맹은 5월1일부터 3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2026 청주 FCI 국제 도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주 FCI 국제 도그쇼 △청주 KKF 챔피언십 도그쇼 △충북 FCI 국제 도그쇼 △충북 FCI A2O 챔피언십 도그쇼 등 4개 도그쇼가 진행된다. 심사는 에스토니아의 마르코 레파사르, 미국의 데이비드 피츠패트릭, 일본의 아쓰코 이시히로, 대한민국의 최우식, 김동수 심사위원이 맡아 국제 기준에 따른 공정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5월1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예년보다 일찍 기온이 상승한 봄철을 맞아 충북도교육청과 함께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급식시설 미생물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학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자체조리 식품과 배식대 등 배식 환경에 중요한 식중독 원인균 3종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학교에 대해서는 도교육청과 협력해 급식기구의 위생관리가 철저히 될 수 있도록 살균 및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 지원을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흥덕보건소는 가스폭발 사고 발생 직후인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사고 현장 인근 신봉삼정백조아파트 경로당과 마음안심버스에서 재난 심리상담을 운영했다. 이 기간 상담은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등 3개 기관이 협력해 진행했다. 그동안 주민 137명이 상담을 받았으며 고위험군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상담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의 자율성 침해와 졸속 추진에 대한 농업인들의 우려와 불만이 터져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4일 농협중앙 충북본부에서 ‘농협개혁 입법 관련 권역별 설명회’를 열고 정부가 추진하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 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정부는 중앙회장 선출방식 개편, 범농협 통합 감사기구 신설, 인사추천위원회 외부위원 확대, 금품선거 처벌 강화 등을 담은 ‘농협개혁 추진방향안’을 내놓았다. 하지만 설명회장에 참석한 조합장들은 농협법 개정안이 관치 개혁이라고 반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충청과 충남권
지난 24일 오후 11시14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호텔 지하 3층에서 이산화탄소가 방출됐다. 이 사고로 직원 A씨 등 2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등은 소화설비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