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tise 2026’에 참가해 북미지역의 주거공간 및 상공간에 적합한 다양한 바닥재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tise’는 매년 전세계 700여개 건축자재 기업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바닥재 산업 전시회이다.LX하우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실제 주거공간 및 상공간 실내를 그대로 구현한 4개의 ‘공간 체험존’과 자체 개발한 무광·소음저감·치수안정성 등 차별화된 신기술을 직
한수원이 협력 중소기업과 손잡고 미국 원전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16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미국 텍사스주에서 ‘MANUGA with K’ 사업을 추진하며, 전시회 참가부터 현지 원전 방문, 주정부 정책 협의까지 연계한 입체적 지원에 나섰다. 미국의 원자력 발전 확대 기조 속에서 국내 원전 중소기업의 북미 진출 교두보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MANUGA with K’는 미국 원전산
한국전기안전공사는 7일 LG에너지솔루션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에서 ‘에너지저장장치와 무정전전원장치 등 배터리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최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안전 기반을 선제적으로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에너지저장장치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안전사
테슬라가 사이버트럭의 중동 첫 인도를 시작했다.26일 모빌리티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사이버트럭 공식 인도를 개시했다. 이는 중동 지역 최초이자, 2025년 11월 한국에 이어 북미 외 두 번째 국제 시장이다. 테슬라는 두바이 알 마르무움 사막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 약 63대의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했다.UAE에서 판매되는 사이버트럭 듀얼 모터 AWD 모델의 가격은 약 11만달러부터 시작하며, 트라이 모터 사이버비스트는 약 12만3000달러로 책정됐다. 이는
한국남부발전이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북미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남부발전은 22일 미국 댈러스에 위치한 헌트 에너지 네트워크 본사에서 헌트에너지 네트워크, HD현대일렉트릭, 알파자산운용과 함께 ‘美 텍사스 BESS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각 분야를 선도하는 4개 기업이 협력해 미국 텍사스 지역 BESS 사업의 발굴, 투자, 건설, 운영에 이르는 전 주기
파리바게뜨가 미국 비즈니스 전문 매체 ‘앙트러프러너’가 발표한 ‘2026 프랜차이즈 500’에서 종합 순위 29위를 기록하며 베이커리 카페 부문 1위에 올랐다.파리바게뜨는 26일 “2024년 61위, 2025년 42위에 이어 올해 29위로 순위를 꾸준히 끌어올리며 처음으로 톱30에 진입했다”고 밝혔다.올해 톱30에 이름을 올린 국내 브랜드는 파리바게뜨가 유일하다.‘프랜차이즈 500’은 미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매거진 앙트러프러너가 1980년부터 발표해 온 평가 지표로, 성장성, 인
테슬라가 FSD 구독을 유도하기 위해 오토파일럿을 삭제한다고 더버지가 23일 보도했다. 테슬라는 북미 지역에서 모델3·Y 구매 시 기본 제공되던 오토파일럿을 삭제했다. 차선 유지 기능을 포함한 오토파일럿을 사용하려면 월 99달러를 내고 FSD를 구독해야 한다.기본 오토파일럿 기능이었던 차선 유지 보조는 사라졌지만, 교통 인식 크루즈 컨트롤은 여전히 기본 제공된다. 테슬라는 최근 FSD를 패키지 판매 대신 월·
LG가 그룹 글로벌 정책 싱크탱크 수장을 새로 선임했다.LG는 그룹의 글로벌전략개발원 신임 원장에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를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LG글로벌전략개발원은 2023년 LG경영개발원 산하에 설립된 조직으로, 해외 정세와 주요국 정책 변화를 분석해 그룹 차원의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윤주 신임 원장은 30여 년간 외교 현장에서 근무한 정통 외교관 출신이다. 북미 외교와 통상, ESG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겸비한 인물로
오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네이버와 카카오가 투자한 스타트업 군단이 대거 참가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D2SF와 카카오벤처스를 합쳐 총 16개팀이 무대에 오르며, 이중 6개팀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받았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 과시를 넘어, 국내 빅테크가 육성한 스타트업들이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는 분기점이 될
대동모빌리티가 세계 최대 골프 전시회에서 북미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대동그룹 AI 필드로봇 기업 대동모빌리티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PGA 쇼'에 참가해 프리미엄 골프카트와 북미형 저속 전기차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PGA 쇼는 미국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골프 산업 전시회다. 전 세계 80개국에서 1000개 이상 브랜드가 참여한다.대동모빌리티는 이번 전시에서 6인승 프리미엄 리무진 골프카트 'GA900'과 북미형 LSV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락관, 희망의 울림으로 2026년 새해 문 활짝 열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구군,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 투입 37개 사업 추진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확대보다 내실,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가는 계양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오는 1월 28일 개최 예정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앞두고,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교육감 출마예정자 강미애·안광식 “교육 신뢰회복”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이 교육행정의 신뢰회복을 내세우고 있다.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지난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전문직 선발의 공정성 논란과 부적절한 인사 개입, 채용 과정에서의 검증 누락, 산하기관 채용의 투명성 훼손, 편파적인 예산 배분, 일부 사업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이 있었다”며 “시민의 신뢰를 흔드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정하지 않은 교육 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한다”며 “교육감 출마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탈당 권고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로 사실상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셈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26일 ‘당론에 어긋나는 언행’ 등의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GH, 남양주 왕숙에 3기 신도시 최초 기업이전단지 공급
2시간전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남양주왕숙 진건1·2 지구에 3기 신도시 최초로 기업이전단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3기 신도시 포용적 이전대책의 일환으로,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종득 의원, 2025 의정보고회 개최… “영주 산업지형 전환·방산 전략 기반 강화”
2시간전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은 지난 30일 영주시민회관에서 2025년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주요 의정 성과와 지역 현안 대응 결과를 설명하며 영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 대통령, '계곡정비사업' 언급하며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 같은가"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SNS에 '비정상의 정상화, 부동산 투기 억제는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 다세대 주택서 불… 1명 심정지
1시간전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소극장 8곳 참여 '한국소극장협회 제주지회' 출범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