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과 해병대2사단은 오는 9월 14일부터 민북지역 검문소 비대면 검문체계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화군 내 4개 민북지역 검문소에서 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던 출입 확인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설치한 CCTV를 활용해 출입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 편의를 높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강화군과 해병대2사단은 지난 3월 민북지역 출입통제 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CCTV 설치 등 비대면 검문체계 도입을 위한 준비를 진행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일 2026년 귀농․귀촌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본 교육은 귀농·귀촌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총 18회 진행했다.교육은 귀농 정책, 농지 관련법, 농기계 운전, 영농 재배 기술과 귀농 선배 농업인의 우수사례 및 영농 체험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토양검정실, 친환경미생물관,
금융소비자를 울리는 허위·과장 광고를 뿌리뽑기 위해 금융투자회사의 광고 업무절차가 개선된다.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업계와 함께 T/F를 운영하면서 ‘금융투자회사의 광고업무 종합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에 1일 70여 개 금융투자회사 준법감시인, CCO, 광고업무 담당자 및 금감원, 금융투자협회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개선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최근 금융투자업계 내에 허위·과장 소지가 있는 광고가 반복되고 있다”면서 “투자자 보호를 위해 광고 업무 전반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전략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서울과 전남·광주, 부산·울산·경남을 양자클러스터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양자클러스터 지정은 지역별 산업 기반과 양자기술을 연계해 연구성과를 사업화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는 미래 성장동력 '7대 SEED' 가운데 양자를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로 선정해 산업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부터 3개 클러스터 지정을 목표로 공모를 진행했다. 7개 지역 컨소시엄이 신청한 가운데 전문가위원회 심사와 관계부처 협의, 현
한국전력이 협력회사 대표자가 직접 공사 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자율안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한국전력은 지난달 31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올해 2분기 현장 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19명을 선정해 포상했다.선정된 협력회사 대표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자율 안전 실천 포상금’과 ‘자율안전 선도 협력회사’ 현판이 수여됐다.한전은 협력사 대표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현장 안전 수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지난 4월부터 ‘
제주항공의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제주항공은 2012년 6월 22일 인천~칭다오 노선에 운항을 시작한 이후 누적 탑승객이 약 518만명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국적 저비용항공사가 처음으로 운항한 2010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체 LCC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 중 3분의 1이 제주항공을 이용한 셈이다.제주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중국 지역 중 가장 많은 탑승객이 찾은 곳은 웨이하이로, 취항 이후 약 13년간 146만3700여명이 탑승했다. 뒤를 이어 칭다오 131만여명, 베이징(
함양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고쳐드림’이 함양군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프라와 전문 기술력을 갖추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쳐드림’은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함양군 통합돌봄사업 주거지원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질병·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업단은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7월 말 기준 함양군 통합돌봄 대상자 26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도배·장판 교체
경상북도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될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 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경북지역 5개 사업이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기획예산처는 26일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대상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기획예산처는 전국 총 142개 도로 신설·확장·개량사업을 대상으로 2025년 4월부터 일괄 예타에 착수했다. 조사수행기관에서 ▲경제성분석을 실시하였고 도로·환경 등
부산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 '공원자연학교 2.0'​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부산 대표 자연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공원자연학교 2.0은 지난 4월부터 부산의 5대 공원·유원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공원의 자연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올해는 기존 유아 중심에서 전 연령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주말·야간 프로그램을 신설해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공단은 올해 상반기 공원자연학교를 총 8회 운영했으며 802명이 참여해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 해설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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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 반송동은 28일,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특화사업인 ‘반달곰 프로젝트’의 9월 활동을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밝혔다.‘반달곰 프로젝트’는 창원시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관내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반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마친 후 3인 1조, 총 6개 팀으로 나누어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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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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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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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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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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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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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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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청 육상팀의 간판 스프린터조엘진 선수가 소속된 대한민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신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하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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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새로운 기회의 발견 ‘2026 금산인삼 학술 세미나’ 오는 10월 1일 개최
충남 금산군은 인삼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10월 1일 오후 4시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금산인삼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인삼 고부가가치화 및 시장 선도 전략 모색’을 주제로 열리며 인삼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유통·제조업체 관계자, 행정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인삼 산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인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성과와 시장 정보, 기술 사업화 기회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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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농원 이호명 대표, 세계농수산업기술상 대상 수상
충북 진천군 부자농원 이호명 대표가 29일 ‘제32회 세계농수산업기술상’ 기술개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농수산업기술상은 세계일보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공동 후원하는 상이다. 이 대표는 딸기 재배·육묘 기술 개발과 청년농업인 육성, 지역사회 공헌 등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거진천 딸기작목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 대표는 딸기 재배와 육묘 분야의 기술혁신을 이끌어 온 선도농업인이다. 고온기에 화아분화를 앞당기는 초촉성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우량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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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1002번 시내버스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연계 노선 변경 시행
이기형 김포시장이 숙원이었던 골드밸리산단 출퇴근길 문제를 인천시와의 협력으로 해소했다. 김포시는 10월 1일부터 완정사거리~광화문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1002번의 노선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김포시는 그동안 인천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1002번 시내버스 차고지 기점을 인천 검단구 완정사거리 인근에서 김포시 양촌읍 대포리 해병2사단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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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계절 가을 기차 타고 금산세계인삼축제로
충남 금산군은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간에 맞춰 전국 관광객의 축제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운용한다.이번 기차여행 상품은 철도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비롯한 금산의 인삼·관광 콘텐츠를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승용차 이용이 어려운 수도권 등 타지역 관광객에게 철도와 연계한 축제 방문 기회를 제공해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고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