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4년 연속 순감하고 청약통장을 통한 주택도시기금 조성액도 크게 줄었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청약통장 해지 원인에 대한 별도 조사·분석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주택청약종합저축은 2022년 신규 가입보다 해지가 39만2천좌 많아 순감으로 전환됐다. 이후에도 2023년 77만좌, 2024년 44만3천좌, 2025년 19만1천좌가 각각 순감했다.올해도 감소세가 이어졌다. 2026년
3일전
시중에 풀린 5만원권이 195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환수율도 지역별로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배준영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말 기준 5만원권 발행잔액은 195조4천억원으로 집계됐다.5만원권 발행잔액은 2021년 144조2천억원에서 2022년 152조9천억원, 2023년 159조9천억원, 2024년 171조9천억원, 2025년 189조5천억원으로 매년 늘었다.올해 7월 말 발행잔액은 2021년 말보다 51조2천억원, 35.5
전북 전주·완주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전주시가 1000억 원이 넘는 양 지역 상생협력사업의 비용분담과 주민 편익을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김성규 전주시의원은 4일 제43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의 전수조사와 비용분담 재검토를 요구했다. 김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이후 상생협력사업 총사업비는
故 이남철 고령군수의 군장 영결식이 3일 오전 8시 30분 고령군청 광장에서 거행되었다.영결식은 정희용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고인의 마지막가는 길을 애도하였으며, 정광호·나영완 고령군장례추진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장례추진위원과, 군의회,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군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하여 고인을 추모했다.故 이남철 군수는 1979년 고령군 운수면에서 공직에 입문해 41년간 고령군 기획조정실장, 총무과장, 대가야읍장, 행정복지국장 등 요직을 거쳤으며, 2022년 민선 8기 고령군수로 당선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제주지역 공공의료원의 적자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결산 및 경영분석 결과, 재무위험이 높은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 등 전국 102개 기관을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했다.이에 따라 제주·서귀포의료원은 부채 감축과 수익성 개선 방안을 담은 5개년 재무부채관리계획을 수립·공시해야 한다.제주의료원은 코로나19 유행 당시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병상이 차면서 2022년 45억5900만원의 흑자를 거뒀다. 하지만 2023년 50억원, 2024년 55억원, 2025년 102억원 등 3년 연속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요양기관 839곳에서 총 347억 8900만원의 건강보험 거짓청구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로는 2022년 162개소, 2023년 195개소, 2024년 298개소, 2025년 184개소로 집계됐다. 연평균 210개소에서 86억 9725만원의 거짓청구가 적발된 셈이다.요양기관 종별로 보면 거짓청구 적발금액은 2022년과 2
고금리와 고물가, 경기 부진이 이어지면서 빚을 제때 갚지 못해 채무조정을 받는 사람이 빠르게 늘고 있다. 청년과 중장년층뿐 아니라 60·70대 이상 고령층에서도 채무조정이 크게 증가하면서 가계부채 취약성이 전 연령대로 확산하는 모습이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속채무조정·사전채무조정·개인워크아웃을 합한 채무조정 확정자는 2022년 12만1095명에서 2023년 16만7370명, 2024년 17만4841명, 2025년 18만9062명으로 늘었다.2
SK텔레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충청북도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서 ‘Team SKT’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출정식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SKT 후원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대표와 유망주를 아우르는 스포츠 지원 사업을 이어온 SKT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로 여는 자리다.출정식에는 오상욱, 도경동, 송세라, 전하영, 박혜정, 황선우, 나마디
정부가 올해 공공비축미 40만톤을 매입한다. 지난해보다 매입 물량은 3만톤 줄지만, 농가에 우선 지급하는 중간정산금은 벼 40㎏당 4만원에서 6만원으로 50% 인상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5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공공비축 시행계획 및 2027 양곡연도 정부관리양곡 수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40만톤 중 가루쌀은 3만5000톤 규모다.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은 2022년 45만톤에서 2023년 40만톤, 2024년 45만톤, 2025년 43만톤으로 변동됐다.공공비축미 최종 매입가격은 수확기인 1
TV홈쇼핑을 운영하며 납품업체에 일방적으로 반품·판촉비용을 전가하는 등 부담을 떠넘긴 GS리테일에 과징금 10억2700만원이 확정됐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7월9일 GS리테일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 청구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원심을 확정했다.앞서 2022년 1월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 위반을 이유로 GS홈쇼핑을 운영하는 GS리테일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0억2700만원을 부과했다.공정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2015년 1월부터 2018년 11월 사은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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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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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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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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