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창작 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을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 13일 오후 3시와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총 3회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주가 낳은 위대한 사상가이자 정치가인 삼봉 정도전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로, 혼란의 시대를 지나 백성이 근본이 되는 새로운 나라를 꿈꾼 정도전의 삶과 사
19시간전
  지난 16일부터 28일까지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보은리그가 야구 유망주들의 열띤 경쟁 속에 막을 내렸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66개 중학교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2100여명이 참가해 22개조로 나눈 풀리그와 22강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28일 보은스포츠파크 A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서울 선린중이 대구 경운중을 6대5로 꺾고 우승했다. 선린중 박성훈 선수는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을 함께 받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결승전 시구에 나서 선수들을 응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3일 한일시멘트 봉사단체인 황소봉사회가 영춘면 용소동 마을회관을 방문해 농기계 무상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18일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으며 22일에는 단양군 매포읍 관내 마을회관에 쌀, 라면, 국수 등 약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황소봉사회는 2002년부터 단양군 지역내 마을을 찾아 농기계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청년의 시각으로 부산의 도시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제안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13일 '2026년 청년도시재생사 심화과정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제8기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의 심화 프로젝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된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역과 도시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도시재생 분야 실무 역량을 키우고,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지난 13일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지역내 영유아 및 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부모교육 ‘부모가 처음인 당신에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 심리극 최고 권위자인 별자리사회심리극 연구소 김영한 소장을 특별 초빙하여 진행됐다. 참석한 부모들은 가정 내 만성적인 의사소통 단절을 해소하고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대화법과 맞춤형 감정 코칭 등 실질적인 양육 솔루션을 제공받았다. 특히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번 교육을 통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3일 제주시 우도면 우도체육관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홍그루 심장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봉사단 30명이 참여해 가정의학과, 심장혈관, 재활의학, 치과검사, 약 처방 등 건강검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홍그루 단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제주지역 노인 질환 특성상 고혈압과 당뇨를 동반한 환자들이 많은 것 같다”며 “31년간 이어온 진료봉사를 통해 우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김광수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28회 서산시장기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총 19개 종목에 4,2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종목은 게이트볼, 골프, 궁도, 그라운드골프, 농구, 댄스스포츠, 배구, 배드민턴, 볼링, 수영, 스쿼시, 야구소프트볼, 족구,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국학기공, 우드볼이다.  서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산시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해 열렸으며, 13일 개회식에서는 생활체육 발전에 이바지
환경 위기와 생명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과학 강연이 서울숲에서 열렸다.영풍문고는 지난 13일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을 초청해 시민들과 환경과 공존의 의미를 나누는 특별 북토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영풍문고 부스에서 마련됐다. 이 전 관장은 저서 '찬란한 멸종'을 바탕으로 45억 년 지구 역사 속 대멸종과 생명의 진화 과정을 소개하며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12일과 13일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지역주민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돗자리영화제’를 개최했다.돗자리영화제는 과거 코로나로 인해 문화생활이나 이웃과의 교류가 어려웠던 시기 “마을 놀이터에서 영화라도 함께 보고 싶다”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작된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영상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 연계와 명필름의 영화상영 지원을 통해 양일간 ‘하이파이브’, ‘길 위의 뭉치’ 영화를 상영하였다.특히 이번 축제는 도남초·이도초·
충북 보은 속리초등학교는 지난 13일 보은군 장안면에서 열린 제8회 보은 장안농요 축제에 참여해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보은 장안농요는 150여 년 전부터 장안면 일대에 전승된 전통 농요로 농사일의 고단함을 선소리와 농요로 승화시킨 보은의 대표적 농경문화 유산이다.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서는 들나가기, 모찌기, 모심기, 점심참, 초듬아시매기, 이듬매기, 신명풀이 등 장안농요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재연했다. 속리초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은 행사에 동참해 우리 고장의 전통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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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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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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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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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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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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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농가 소득 9%↑…“위기 잦으면 되레 감소”
향후 10년간 전 세계 농업인 1인당 평균 소득이 9%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오히려 현재보다 소득이 감소할 위험도 제기됐다.29일 유엔식량농업기구와 경제협력개발기구는 'OECD-FAO 농업 전망 2026-2035' 보고서를 통해 2035년까지 전 세계 1인당 평균 농업 총소득이 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생산성 향상과 농산물 가격 안정이 주된 요인이다.그러나 보고서는 이 같은 전망이 위기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년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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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소와 흙의 색소, 알고보니 '붕어빵'…친환경 신소재 길 열리나
생물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와 흙의 색을 내는 물질이 서로 다른 경로로 생성됨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나노 구조와 광학적 특성을 갖는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29일 국제학술지 'ACS 센트럴 사이언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견은 고효율 태양전지나 차세대 배터리 등 친환경 신소재 개발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 대상이 된 물질은 생물 조직에서 자외선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검은 색소인 '유멜라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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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道 제안제도 운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16년 연속 우수기관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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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 있으면 즉시 병원으로"…암이 보내는 8가지 경고
몸이 보내는 암 경고 신호를 무시해선 안 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영국 암 연구소는 암 경고 신호로 볼 수 있는 8가지 주요 증상을 경험한 사람 3분의 1이 이후 6개월간 병원을 찾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또한 병원을 방문했던 사람 중에서도 증상이 계속됐음에도 의사와 후속 상담을 하지 않은 비율이 4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셸 미첼 영국 암 연구소 최고경영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야 치료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우리나라 인구 2명 중 1명은 평생 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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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우유크림빵 샀는데 아이패드가…고용부, CU와 '청년 응원'
고용노동부가 청년 정책 홍보를 위해 CU 편의점과 손잡고 '연세우유크림빵' 속에 경품을 숨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용노동부는 29일, 청년 지원 정책 홍보를 위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CU 편의점과 함께 '2026 청년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정부 정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벤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연세우유크림빵' 2종에 숨겨진 '히든 티켓'을 찾으면 최대 100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