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스가 계열회사 삼라로부터 에스엠스틸 보통주 1만9836주를 담보로 제공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담보받은 일자는 2026년 7월 10일이며, 채권자는 에스엠상선이다. 담보물은 에스엠스틸 보통주 1만9836주로, 주당 평가액은 15만1242원이다. 담보기간은 2026년 7월 10일부터 2027년 7월 10일까지다.담보한도는 30억원이며, 담보금액은 20억원이다. 담보한도는 담보로 제공된 에스엠스틸 보통주 1만9836주에 주당 15만1242원을 적용한 총금액으로, 담보비율은 차입금액의 150%로 명시됐다
의약품·RF 의료기기 제조 기업 텔콘알에프제약의 사실상지배주주 에버코어인베스트먼트홀딩스가 텔콘알에프제약 주식 소유상황을 1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6일 주식 수는 298만9916주, 지분율은 31.53%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0일부터 2026년 7월 15일까지 보통주가 298만9916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98만9916주가 됐다. 사유는 장외매수·유상신주취득이었다. 취득단가는 2095원부터 2146원까지로 기재됐다. 첫 번째
수산물 가공 기업 사조오양이 최대주주 사조대림 등 특별관계자 그룹의 보통주식 보유 수량이 11만6773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 대비 지분율은 81.61%에서 82.85%로 1.24%포인트 상승했다.이번 변동은 계열사임원 윤성애, 계열사 사조씨피케이, 계열사 캐슬렉스제주 등 세 주체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으로 기재됐다.윤성애는 2026년 6월 10일부터 6월 17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보통주식을 장내매수했다. 6월 10일 1만5200주, 6월
서울청년정책박람회 서울청년 밸런스게임&서울청년 찐토크 서울시와 서울광역청년센터가 개최한 ‘2026 서울청년정책박람회’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 및 컨퍼런스홀에서 1만30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박람회는 서울시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핵심 기조인 ‘선제 투자·성장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을 반영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청년들의 관심사와 정책 수요에 맞춰 △청년 Zone △성장 Zone △특별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 HD현대삼호가 유럽 지역에서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3척에 대해 건조 계약을 수주했다. 계약 금액은 5456억 원으로 1척 당 약 1819억 원 규모다.HD한국조선해양은 13일 유럽 소재 선주와 VLAC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HD현대삼호는 전남 영암에서 선박을 건조해 2030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10일부터 2030년 5월31일까지이며 계약금과 선급금이 지급된다.이번 수주 규모는 HD현대삼호의 작년 별도 매출 8조7
  충남 금산군체육회와 금산군축구협회가 주관한 2026년 금산삼계탕축제배 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금산남부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지역 축제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총 30개 팀의 유소년 선수 300여 명과 학부모·대회 관계자 300명 등 총 6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장을 찾아 식사로 삼계탕을 먹으며 지역 축제 일정에도 동참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금산삼계탕의 매력을
충남 금산군에서 지난 10일부터 3일간 열린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가 7만2000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금산인삼의 효능을 담은 금산 삼계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으며, 각계 스타셰프가 참여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주·야간 오감 만족 콘텐츠를 통해 여름 대표 축제로서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금산삼계탕 판매코너’에서는 지역 외식업체들이 능이버섯, 황칠나무, 산약초, 전복 등을 가미한 건강 삼계탕을 선보이며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 ‘삼삼한 치킨푸드’ 코너에서는 흑백요
충남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 및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을 충남·대전·세종·충북 지역의 충청권 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이 함께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19년 충청권 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의‘충청권 역사교육 공동사업 추진 협약’을 통해 올해로 8회째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는 충청권 독립운동사의 특색과 독립기념관의 전문성을 살린 충청권만의 고유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생활 속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고성균 이사장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확대… 어린이 맞춤형 눈높이 교육 집중”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승강기 안전체험차량을 운영, 어린이 눈높이 맞춤 교육 등 승강기 안전문화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공단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울산119안전문화축제’에 참가, 승강기 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형 승강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후보들은 선거비용으로 평균 3억1000여 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 내역에 관한 회계보고와 선거비용 수입·지출 내역을 10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제주지역 6·3 지방선거 및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지출된 선거비용은 총 53억2000여 만원으로 집계됐다.제주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4억2227만원,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4억6750만원, 무소속 양윤녕 후보 4778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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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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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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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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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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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표지석에 ‘아이좋아…’ 대신 ‘아이(AI)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 새 표어
경남도교육청이 권순기 교육감의 교육 철학이 담긴 표어 ‘아이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정문 표지석에 설치했다.도교육청은 14일 전임 박종훈 교육감 시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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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평가 지표 개편…'주당 순비트코인' 도입
스트래티지가 보통주 주주 몫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치를 다시 계산하는 새 지표 '주당 순비트코인'을 도입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전환사채 중심 자금조달에서 우선주 기반 '디지털 크레딧' 비중이 커지면서 기존 투자 지표를 손질한 것이다.개편의 핵심은 총 보유량이 아니라 보통주 주주에게 실제로 남는 몫을 따로 보여주는 데 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84만3775개와 현금 32억달러를 합친 자산 570억달러에서 선순위 청구권 222억달러를 뺀 약 350억달러를 '순준비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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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전한 감동"…한국 농인예술 '핸드스피크', 베이징서 중국 첫 공연 성황
한국 농인 예술단체 '핸드스피크'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수어 공연이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한중 문화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지난 23일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음악과 춤, 수어, 표정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예술로 중국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수어 퍼포먼스뿐 아니라 관객 참여형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농인과 청인이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핸드스피크는 수어를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닌 감정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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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만 SNS 하는 시대 끝…중국 '실버 크리에이터' 전성시대
중국의 SNS가 더 이상 젊은 세대만의 공간이 아니다. 최근 60세 이상 고령층이 더우인, 샤오훙수, 콰이쇼우 등 주요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수십만에서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실버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소비층을 형성하는 동시에 기업들의 주요 마케팅 대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중국 인터넷정보센터가 발표한 인터넷 발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인터넷 이용자는 이미 11억 명을 넘어섰으며, 고령층의 인터넷 이용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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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8명...15억씩 배당
25일 이뤄진 제1234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8명이 나오면서 1인당 15억9512만9563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15, 19, 31, 35,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7'.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1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739만984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985명으로 160만3146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4만6684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47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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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개막…17일간 세계인과 함께하는 여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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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9회 보령머드축제가 25일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17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엄승용 보령시장, 국내외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박수현 도지사는 "보령머드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이자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