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30일 학교 수업이 끝난 이후 시간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의 시간으로 만들기 위한 제주형 돌봄 정책 '꿈꾸는 오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가 끝난 오후가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제주형 돌봄 '꿈꾸는 오후'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제는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마을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돌봄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후보가 제시한 '꿈꾸는 오후'는 마을 곳곳의 유휴공간과 공공시설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가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대정읍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지난 28일 시계탑 사거리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김성범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민주당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 등과 함께 단합된 선거운동을 펼쳤다.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오늘은 단순한 유세가 아니라 대정읍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지사 후보와 국회의원 후보, 도의원 후보가 손을 맞잡은 의미 있는 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주요 공약으로 △농산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애월읍 갑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재섭 후보는 29일 “예산을 아는 후보가 지역 발전을 이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을 순회 유세 과정에서 주민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것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비 확보였다”며 “애월읍 발전을 위해서는 결국 예산과 사업을 제대로 가져오는 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32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관광·건설·복지 등 분야별 맞춤형 예산을 적극 확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그는 “애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가 ‘6대 프로젝트 행복 연동’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양 후보가 발표한 6대 프로젝트는 △주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행복 연동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행복한 연동 △걷기 좋은 행복 연동 △아이 키우기 Mom 편한 행복 연동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행복 연동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행복 연동 등이다.그는 “연동은 하루 유동인구가 8만 명 이상에 달하는 역동적인 도시”라며 “걷고 싶은 연동, 머물고 싶은 연동,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연동을 만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의 ‘불법 대포폰 사용 의혹’ 제기에 반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신용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5일 보도자료를 내 김영환 후보의 ‘불법 대포폰 사용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악의적 정치공세”라며 맞받아쳤다.대책위는 “김 후보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신 후보가 불법 대포폰을 사용한 것처럼 주장하고 언론 보도도 외압으로 막은 것처럼 음모론까지 제기했다”며 “이는 단순한 정치공세 수준을 넘어선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선대위는 김 후보를 허위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TV토론 과정에서 밝힌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개설 허가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해양수산부 차관 출신으로 32년 공직 경력을 강조해온 김 후보가 정작 칭다오 항로 개설 허가 권한과 관련한 질문에는 “제주도에서 판단한 것”이라고 답하면서 책임 회피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지난 20일 KCTV제주방송과 헤드라인제주, 삼다일보, 한라일보가 공동 주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합동 토론회’에서 김성범 후보는 줄곧 32년 공직생활 경험과 해양수산부 차관, 장관
4주전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가상자산 재산은닉 의혹’에 대해 ‘기망에 의한 투자 피해를 재산 은닉으로 둔갑시킨 악의적 보도’라고 주장했다.유정복 후보 캠프는 2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후보 배우자의 가상자산 관련 의혹 보도는 사건의 전후 사정과 본질을 완전히 왜곡한 심각한 오보”라며 “이번 사안은 재산 은닉이나 차명 보유가 결코 아니고 유 후보가 공직에 취임하기 전 사인 시절 가족이 가상자산 전문가를 자칭한 A에게 기망 당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사건”이라고 밝혔다.유 후보 측은 “해당 가상자산은 후보 배우자의 개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김덕홍 후보가 27일 '조천읍 6대 정책'을 발표하며 막바지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이날 제시한 ‘조천읍 6대 정책’은 △1차 산업 경쟁력 강화 △체류형 관광 및 지역브랜드 강화 △주민 참여형 소통 강화 △교통·안전·생활 인프라 확충 △자연환경 보전·관리 강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 확대 등이다.김 후보 측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발표한 119구조센터 유치, 농업용수 인프라 확충, 함덕 교통난 해소, 복합 공공육아센터 조성,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등의 공약이 6대 정책
김문수·안철수·양향자도 지원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31일 선거 전 마지막 일요일을 맞아 화정역광장과 일산호수공원 ...
홍종오 기자 =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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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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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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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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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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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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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우기 대비 자연재난 예방활동 논의
제주시 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8일 건입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우기 대비 자연재난 예방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집수구 준설 등 재난 취약지역 점검 및 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미성 건입동장은 “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이 재해 예방활동은 물론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써달라”며 지속적인 협조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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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저축은행, 7000만 이하 예금금리 연 3.0%로 인상
DB저축은행이 19일부터 Dream Big 보통예금의 금리를 인상해 7000만 원 이하 예치금에 대해 조건 없이 최고 연 3.0% 금리를 제공한다. 투자 대기자금과 단기 운용자금을 끌어들여 머니무브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DB저축은행 Dream Big 보통예금은 가입 금액과 기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한 수시입출금식 예금 상품이다.금리는 예치금 구간별로 차등 적용돼 7000만 원 이하 금액에는 연 3.0%, 7000만원 초과 10억 원 이하 구간은 연 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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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선관위 87.7%가 수의계약, 수의계약위원회로 불러야"
선관위 국민 참정권 침해 국정조사 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19일 "선관위의 계약 5년 치, 2665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 놀랍게도 82.1%가 수의계약이었고, 특히 작년은 87.7%에 달했다"고 밝혔다.선관위는 보안을 핑계로 10건에 9건을 경쟁 입찰 없이 특정업체와 '끼리끼리' 거래한 것이 들통난 것이다.주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렇게 밝히고 선관위를 이참에 '수의계약위원회'로 불러야 할 판이라고 비꼬아 비판했다. 주 의원은 선관위에 대해 "직원 자녀를 뽑고 싶으면 뽑고, 해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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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도로주식회사, 경기도청·과천경찰서 협력…과천IC교 정비공사 성공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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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를 주무관청으로 하는 경기남부도로 주식회사는 과천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과천IC교 하부 인도부 및 차도부 정비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공사는 시민 민원 중에 하나인 아이들 통행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시설물의 노후화 및 손상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과천IC교 하부는 차량과 학교 주변인만큼 아이들의 통행이 빈번한 구간으로,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었다.경기남부도로 측은 현장조사와 시설물 상태 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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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서 강화까지"… 재일본민단 나가노본부, 인천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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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 회원 25명이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재외동포웰컴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모국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인천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인천의 매력을 재발견하다 - 송도에서 강화도까지이날 센터를 찾은 나가노 민단의 김수남 감찰위원장은 인천 방문의 배경에 대해 "민단 지방본부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인천시의 재외동포 방문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번 나가노본부 모국 연수 일정에 꼭 포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인천은 단순히 공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