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1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진행하는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의 안전기술 기업 50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산업현장은 대기업에 비해 안전 설비와 관리체계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아, 보다 촘촘한 예방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 꼽힌다. 특히 지방 소재 중소기업의 경우 산업안전 관련 정보와 전문 역량, 현장 개선 기회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만큼, 현장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한국수자원공사가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 정수장 운영기술을 수출한다.켄동 정수장은 호찌민시 수도공사 자회사인 켄동 JSC가 운영하고 있다.이번 계약은 수자원공사가 세계 최초로 화성정수장에 적용해 운영해 온 최첨단 AI 물관리 기술이 해외 현장에 상용화되는 첫 사례다.이 기술은 정수장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약품주입, 에너지 사용, 설비 상태 등을 최적화함으로써 수돗물 생산의 안정성과 비용 절감 등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총사업비 약 11억원 규모로,
충북 충주경찰서는 최근 무인점포에서 발생한 절도사건의 피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한 경찰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감사장의 주인공인 충주서 소속 장모 경위는 지난 2일 밤 11시쯤 무인점포에 들어가 진열된 상품을 절취 후 도주한 피의자를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당시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 진술 청취 후 매장 안 CCTV 영상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 및 주변 탐문수색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해 검거했다.윤원섭 서장은 “충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으로부터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 H-Safe Open Innovation Challenge’ 공모전에서 건설안전 혁신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본 공모전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AI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안전 관련 혁신 기술/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 검증된 혁신 기술들을 건설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이번 공모전에는 현대건설과 협업을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오늘 사무직 직원의 현장 이해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철도 현장 견학프로그램 B.T.S.’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현장 업무를 접할 기회가 부족한 사무 직렬 직원들이 공사의 주요 공정과 작업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업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 직원들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대전테크노파크는 대전시 인재개발원 ‘중견리더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략산업 현장 소통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정 실무를 담당하는 6급 중견 공직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TP 어울림플라자와 주요 특화센터에서 진행됐다.이들은 대전의 전략산업 육성 인프라를 체험하며 정책 추진 현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대전 우주·양자산업센터, 국방·로봇·첨단제조센터, 반도체·에너지산업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대전TP 김우연 원장은 “전략산업 현장을 공유함으로써 정책과 현장이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3일 증평캠퍼스에서 제7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이날 선서식에는 간호학과 재학생과 학부모,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예비 간호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둔 학생들이 간호사로서의 윤리와 책임을 되새기고, 생명 존중과 돌봄의 가치를 다짐하는 간호교육의 중요한 통과의례이다.학생들은 촛불 점화와 선서를 통해 예비 간호사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며 본격적인 임상 현장에 나서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특히 촛불을 밝히는 의식은 나이팅게일의 헌신과 희생정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예비후보는 3일 제주의 바다 가치를 극대화하고 구좌의 도약을 위한 '구좌 관내 제주해양교육센터 건립 프로젝트' 추진을 미래성장 3호 공약으로 발표했다.강 후보는 "평생을 교육 현장에 몸담으며 누구보다 제주의 교육과 해양 자원의 중요성을 뼛속 깊이 잘 안다"며 "현재 제주도는 천혜의 해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양 안전, 과학, 레저 전반을 아우르는 전담 교육시설이 전무해, 도리어 국가적인 해양문화 확산 흐름에서 소외되고 도민과 학생들을 위
특정 월동채소의 과잉 생산을 막기 위한 자율적 수급조절을 위해 올해 월동채소의 재배동향 사전 조사가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2026~2027년산 주요 채소류 18개 품목을 대상으로 작물별 재배의향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조사 결과는 농업 현장에 제공돼 농가가 작목을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데 활용된다. 아울러 오는 8~9월 예정인 재배면적 신고제와 연계해 2026~2027년산 월동채소 수급안정 대책의 기초자료로도 쓰인다.조사 대상은 18개 채소류 품목이다. 파종 전인 월동채소 12품목은 재배의향을,
대전시교육청이 28일 ‘모두의 AI 중부권 미래 교육 거점 구축을 위한 AI 인재 양성 포럼 및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충남 교육청과 충남대, 국립공주대, 공주교육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대학, 교육청, 전문기관 간 역할을 분담해 에듀테크와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을 학교 현장에 실증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기관은 협력을 통해 교원 및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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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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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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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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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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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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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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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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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10월까지 ‘2026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토지 5만831필지, 건물 738동, 무형재산 등이다.서귀포시는 무단 점유, 목적 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여부 등 재산 관리 상태와 이용 현황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벌인다.서귀포시는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내리고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된 미활용 재산은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효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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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접대비 필요해"…거짓말로 의뢰인들 등친 변호사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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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들을 속여 접대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4천200만원을 받아 가로챈 50대 변호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2023년 8월 17일 폭행·재물손괴 사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석방된 의뢰인 B씨를 속여 6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그는 "상황이 좋지 않아 구속영장이 청구될 수도 있는데 모 지청 부장검사가 내 친구"라며 "수임료를 추가로 보내주면 부장검사와 함께 식사를 하며 변론하겠다"고 거짓말을 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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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보편적 교육복지 한 단계 끌어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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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내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초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가방, 학용품, 실내화 등이 담긴 ‘입학준비 희망꾸러미’를 지원하고 읍·면지역 방과후 학교 무상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또 “드림노트북을 비롯해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을 지속 지원하고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가정에서 부담 없이 기기를 수리하고 관리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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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축제장 파고든 달성군 ‘드림스타트 부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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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은 지난 2일부터 나흘간 국립대구과학관 일대에서 개최된 ‘YES! 키즈존’ 행사 기간 아동 안전 확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미아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아동 이름과 보호자 연락처가 기입된 ‘미아방지용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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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화재 잇따라
가정의달인 5월 시작과 함께 세종시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지난 1일 세종시 조치원읍 A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429세대의 수돗물 등 전기 공급이 멈춰서면서 5000명이 넘는 입주민들이 현재까지 불편을 겪고 있다. 입주민들은 임시 피난소 또는 인근 숙박시설에서 지내고 있다.전기실 화재는 바로 진화됐고, 수도 공급 역시 정상화됐지만 전기 복구 작업은 현재까지 마무리되지 않았다.시 관계자는“조치원읍 아파트 단지에 대한 전력 시험 공급이 6일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서면 자동차 폐차장에선 폭발음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