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유치원은 지난 18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5세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가 궁금해요!」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유치원–초등학교–가정 간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단양초등학교 김은영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초등학교 입학 전 학교 적응을 위한 준비 사항과 1학년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교육활동과 과정중심 평가, 출결 및 돌봄 운영 등 실제 학교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해 학부
부산지역 교사와 학생, 학부모 89명이 교육 현장에서의 헌신 공로를 인정받았다.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지난 15일 오후 부산시 남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제19회 2025 선생님 자랑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는 부산지역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 89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교육 현장에 헌신하며 올바른 교육풍토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선생님 자랑대회’는 교직을 천직으로 삼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교사들을 발굴하고 격려함으로써 제
용산구는 학교와 학부모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해 온 ‘2025 구청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간담회는 지난 6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5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6곳 등 총 18개 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322명이 참여했다.‘구청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간담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교육 분야 소통 창구로, 지난 2년간 총 21회에 걸쳐 425명의 교육 현장 관계자 의견을 직접 청취해 왔다
울산 남구 강남초등학교는 지난 10~12일 꾀누리실에서 5~6학년 대상 ‘행복한 손수 굽기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학부모의 전문성과 재능을 학교 교육활동에 접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와 학부모 간의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평소 제과제빵 관련 기능과 자격증을 가진 학부모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머핀, 마들렌, 쿠키 등을 만드는 방법을 지도했다.학생들은 재료의 개량에서부터 반죽, 오븐 사용 등 전 과정을 스스로 체험하며 성취감을 느꼈다.재능기부에 참여한 학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특검이 사형을 구형했다.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06일 만으로 1심 선고는 다음 달 중순쯤 이뤄질 전망이다. 13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목감교 확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정호·최민·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안성환, 이형덕, 김정미 광명시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목감교 폭이 7m인데 앞으로 폭 23m 왕복 4차선이 되고, 인도교까지 설치된다”며 “교통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목감교 확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