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항체 감시사업’ 결과 소·염소 사육 농가의 구제역 백신 면역 수준은 매우 양호하고, 항체 양성률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매년 전국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농장의 방어 수준 확인 및 접종의 적정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상하반기 2차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조기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한 뒤 항체 형성 시기를 고려해 백신접종 후 3주가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다.
충남도 15개 시·군 마을교육활동가 일동이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의 지속성과 발전을 촉구하며 지난 15일 이병도 충남도교육감 후보자에 대한 지지선언을 발표했다.이들은 공동 입장문에서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육 생태계로 자리 잡았다”며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행정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이병도 후보자가 그동안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지역 중심 교육자치 실현과 정책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현장 활동가
   충남도는 해양수산부로부터 120ha 규모의 한정어업 마을어장 면허를 확보함에 따라 신규 소득 기반 확보 및 수산자원 관리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면허 확보는 단순한 어장 확대를 넘어 유휴 수면의 효율적인 활용과 어업인 소득 증대, 수산자원 보호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면허 대상 해역은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지선 해역으로, 평택·당진항 항만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나 선박 통항과 항만 기능에 지장이 없는 수역이다.  도는 유휴 갯벌에 신규 어장을 개발할 계획으로 관계기관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11일 프리지아 구근 수확철을 맞아 수확 전 토양 수분 관리와 수확 후 구근 보관 관리법을 안내했다.  프리지아 구근은 토양이 젖은 상태에서 수확하면 작업 중 생긴 상처 부위가 부패하기 쉽고, 기형 구근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수확 전에는 관수 횟수를 줄여 토양을 건조하게 관리하고, 수확은 잎이 충분히 마른 후에 하는 것이 좋다.  절화 수확 후 너무 이르게 구근을 수확하면 구근이 충실히 여물지 못해 구 크기가 작아질 수 있으며, 가을 정식 후 잎이 나오는 시기가 지연될 수도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말하지만, 정작 충남의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교육감 선거는 여전히 ‘깜깜이 선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특히 당진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충남도 교육감 선거는 매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며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선거에 묻혀버린다. 당진 지역 역시 예외가 아니다. 거리에는 각종 선거 홍보물이 넘쳐나지만, 정작 교육감 후보가 어떤 교육 철학과 정책을 갖고 있는지 설명하는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다. 유권자들은 결국 이름이나 단편적인 이미지에 의존해 투표하는 상황에 놓인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오는 15일까지 도내 운행 위험물 운송 차량에 대한 일제 검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위험물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검사는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 등 위험물 운송 차량 통행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석유화학제품 등 위험물 운송 차량으로, 적법 운행 및 위험물 안전 관리 기준 준수 여부 확인과 사고 위험 요인 사전 차단에 중점을 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물 표지·게시판 부착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운송자 적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맞춰 안면도자연휴양림·수목원의 운영 시간을 오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을 찾는 이용객에게 여유로운 산림 휴양·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이번 연장 운영을 추진한다.  연장 운영 기간은 이달 4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이며, 운영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전 8시 30분∼오후 7시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입장은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 30분으
 충남도 건설본부는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우기 대비 건설 현장 품질·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 기간 동안 발생 가능한 건설현장의 각종 위험 상황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도 건설본부가 발주한 건설 공사 현장 28곳으로 △도로 16곳 △건축물 7곳 △하천 5곳이다.  점검 내용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대규모 절개지, 지하굴착과 하천, 제방 시공 △옹벽·석축 및 급경사지·사면 등의 세굴·침하·붕괴·균열 여부 △위험지역 안전시설 설치 여부 △수방자재 구비
  성호선 충남도 소방본부장은 18일 공주 신원사를 방문, 화재 예방 및 봉축 행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4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사찰 내 촛불과 전기 시설 사용이 증가하며 화재 발생 위험 요인이 높아지고, 봉축 행사 당일 다수의 방문객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행했다.  소방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신원사 성관 주지스님과 차담회를 통해 사찰 관리 현황을 청취한 뒤, 전각 내부 소화기 관리 상태와 사찰 곳곳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봉
충남도가 순환경제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국제 네트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도내 시군과의 정책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12일 충남 보훈관에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충남도 순환경제 협력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순환경제 정책 수립 및 이행 확산을 위한 광역-기초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우수사례 공유와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와 시군 순환경제 담당자, 이클레이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1부 발제와 2부 토론 순으로 글로벌 순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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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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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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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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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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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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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는 1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6‧3 지방선거 초선의원 당선인 33인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7월 개원할 제13대 의회 초선의원 당선인 등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의정활동 흐름 및 기본 개념 교육 등을 위해 준비했다.  의회사무처 5개 담당관은 각각의 역할과 의정활동 지원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의회 규정과 회의 진행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초선 당선인들은 도민의 대변자로서 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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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신항서원, 450년 역사·정신 담은 스토리북 ‘안녕, 신항서원’ 출간
충청북도 기념물인 청주 신항서원의 역사와 배향 인물들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스토리북이 발간됐다.신항서원은 서원의 건립부터 현대까지 약 450년의 세월을 담은 책 ‘안녕, 신항서원’을 출간했다.이 책은 신항서원과 서원 입구의 느티나무, 마을 입구의 순치명석불입상을 주인공으로 설정해 이들의 시선에서 서원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조선 시대부터 6·25전쟁을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원이 겪은 고난과 시대적 변화를 담아내 한 권의 역사서로서의 가치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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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6.3선거, 이대로 끝낼 수 없다"... 정보공개청구 및 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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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원도서관, 상주작가 연계 문학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북 청주서원도서관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주작가인 하신하 작가와 함께하는 동화창작교실과 그림책 읽기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프로그램은 동화창작교실 ‘차곡차곡’과 그림책 읽기 동아리 ‘그린겨?’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동화창작교실 ‘차곡차곡’은 오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격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하 작가와 함께 글쓰기 및 삽화 작업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동화를 완성하게 된다. 완성작은 프로그램 종료 후 작품집으로 출판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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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제주지역회의 여성위원회, 여성 도의원 당선자 초청 간담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 여성위원회는 16일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여성 당선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당선된 여성 도의원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허경자 여성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의 섬세한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이 정당과 진영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평화와 통합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지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