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29일 공유재산인 흥덕구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의 위탁 운영을 위한 대부 계약 입찰 공고를 온비드에 게시했다.이번 조치는 터미널 현시점 매각을 중단하고 종합적인 개발 방향과 공공기여 기준을 담은 사전 연구 용역이 수립될 때까지 현재의 운영 방식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이번에 입찰에 부쳐진 대부 계약 대상은 시외버스터미널 용지 2만2869.36㎡와 건물 9111.94㎡ 규모다. 입찰은 일반경쟁 및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임대 방식은 임대료를 재산정하는 변동형으로 채택됐다.최저 입찰가는 13억3318
청주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기존 보고 중심의 간부회의 운영방식을 공개·토론·협업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회의별 목적과 기능을 명확히 나누고, 단순한 업무 보고에서 벗어나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부서 간 이견을 조정하는 ‘일하는 회의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시민과 공유할 필요가 있는 회의는 생중계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 기회도 넓힌다.매월 셋째 주 주간업무보고는 시민과 함께하는 ‘모두의 주간브리핑’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내부 회의로 진행했던 주간업무보고를 청주시 공식
충북 청주시는 명암천과 봉명동 일원 생활환경 개선, 수질 보호를 위해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탑동·용담동과 흥덕구 봉명1·2동 일원이다.시는 오는 2030년까지 총 662억4400만원을 투입해 명암천구역에 오수관로 23㎞ 설치, 배수설비 1499곳 정비 등을 실시한다.봉명동 일원은 오수관로 17㎞ 신설 및 배수설비 1224가구 정비 등을 추진한다.시는 2028년 본공사에 들어간 뒤 2030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사업이 차질 없
충북 청주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명을 지역 농가에 투입한다.시는 최근 입국한 라오스 국적 근로자 46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90명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시는 입국 당일 마약 검사와 건강검진, 상해보험 가입, 통장 개설 등을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입국 지원체계'를 운영해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현장 배치를 도울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상반기 400여명을 배치했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인력 공급부터 현장 배치, 체류 관리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
충북 청주시는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지원한다.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벼멸구·혹명나방 등 돌발 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총 8억3200만원을 투입해 1만2850개 농가에 방제 약제 구입비를 지원했다.이와 함께 작업 시간과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농업용 드론 12대를 농업인단체에 지원해 268개 농가 597.8㏊ 규모의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추진 중이다.시 관계자는 “발생 초기에 적절한 약제로 신속히 방제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드론 활용과 약제 지원을
충북 청주시는 지역 대학생과 졸업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8월 28일까지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국내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을 비롯해 2021년 이후 졸업한 5년 이내 미취업자다.신청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 1명이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소득분위 제한은 없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올해 상반기 동안 발생한 대출 이자를 지원받는다.신청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하
충북 청주시가 KTX 오송역의 명칭을 `청주오송역'으로 변경하는 사업을 다시 추진하고 나선 가운데 오송 지역 주민들이 지역 현안 해결이 우선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지역 내 현안 해결은 뒷전인 채 명칭 변경에만 몰두해 주민 갈등을 부추긴다는 지적이다.청주시는 지난 24일 민선9기 핵심 현안으로 KTX 오송역 명칭을 `청주오송역'으로 바꾸는 사업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승차권 예매 시 `청주'로 검색하면 오송역 대신 충북선 `청주역'이 먼저 떠나는 이용객의 불편과 경부·호남고속
청주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정보안내기를 확충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버스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버스정보안내기 확충사업을 추진했다.사업을 통해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되지 않았던 정류장 11개소에 단말기를 새로 설치하고, 내구연한이 지나 화면 시인성이 떨어지거나 잦은 고장으로 이용에 불편을 주던 노후 단말기 24대를 신형 기기로 교체했다.신규 설치는 버스정보안내기가 없는 정류장을 중심으로 추진해 지역별 정
충북 청주시는 발암물질로 분류된 ‘빈랑’ 등 불법 수입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지역 내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를 일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식료품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시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빈랑 등 국내 수입이 금지된 식품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수입식품 △정식 수입·통관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법 수입식품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1군 발암물질로 규정한
충북 청주시는 시설원예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2027년 시설원예분야 국비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 융복합확산사업과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등 2개 분야다.스마트팜 사업은 ICT 복합환경제어시스템 구축과 현대화, 에너지 절감 시설 등을 지원한다.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은 지열·공기열 냉난방시설과 폐열 재활용시설, 목재펠릿 난방기 설치 등을 돕는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재배 경력 및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여부 등 자격요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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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무지개도서관 ‘영어뮤지컬교실’ 운영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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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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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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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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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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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가득한 인제의 여름밤…전통시장·미래교육이 만든 새로운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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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인제전통시장이 별빛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명소로 변신한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가 마련되면서 인제의 여름밤이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인제군은 오는 21일부터 ‘2026 인제 별빛야시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야시장은 지난 2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말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2026 인제 별빛야시장’은 오는 8월 2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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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선관위, 투표자수·투표율 고의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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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자 ‘부실 관리’ 의혹을 제기하며 당국의 강제수사를 촉구했다. 먼저 당 소속 주진우 의원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당시 서로 다른 2개 투표소의 시간대별 투표자 수 증가 추이가 완벽히 일치하는 ‘쌍둥이 투표구’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런 현상이 “투표자 수와 투표율을 선거관리위원회가 고의로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당국의 강제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22대 총선 당시 서울 은평구 불광1동 1투표구와 6투표구는 투표자 수가 마치 쌍둥이처럼 똑같다.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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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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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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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 전국대회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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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2일 부산진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부산시장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9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목과 등급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군 선수단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서상철 감독은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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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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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