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완성해 가는 ‘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시정 전반의 대대적인 방향 전환에 나섰다. 아산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지난 한 해의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민선 8기 후반부 시정 운영의 큰 틀과 중점 과제를 공개했다. 이날 브리핑에 나선 오세현 아산시장은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해”라며 “민생 회복을 출발점으로, 미래산업과 도시 경쟁
영천시는 지난 5일 하이테크파크지구의 준공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하이테크파크지구 현장을 방문하고, 차세대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번 현장 점검은 하이테크파크지구 준공 이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하이테크파크지구가 영천시 산업구조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본격 가동되고 있음을 대내외에 알리는 차원에서 진행됐다.특히 시는 새해를 맞아 현장을 찾은 만큼, 하이테크파크지구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영천시 화산면 일원에 총 37
지캐시가 최근 며칠간 횡보하며 변동성을 줄이고 있다. 그러나 이는 하락 신호가 아니라 강세 전환의 전조일 가능성이 크다. 6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지캐시가 500달러대에서 거래되며 강력한 매집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중앙화 거래소에서 지캐시 보유량이 24시간 만에 20.75% 감소한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는 투자자들이 매집을 강화하며 시장에서 공급을 줄이고 있다는 신호다.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최근 9일간 지캐시 선물시장은 매도 포지션이 우세했으나, 지
사랑하고 존경하는 청도 군민 여러분!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또한, 전국 각지에서 늘 고향을 응원해 주시는출향인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올해는 붉은 말의 기운이 가득한 해입니다.새해 아침의 첫 햇살이 청도의 새 희망을 불러 오고 있습니다.예로부터 큰 전환의 길목마다 말을 앞세워 길을 열어 왔듯이,넓은 들판을 가르는 적토마처럼 막힘없이 내달려청도의 새로운 역사를 힘차게 함께 써 내려가는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지난해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의 행복을 위해 묵묵
디지털 혁신을 논할 때 클라우드, AI, 협업 소프트웨어가 먼저 떠오르지만,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오디오'가 간과되고 있다고 5일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분석했다. IDC의 진비브 줄리아드 CEO는 “오디오는 의미의 문지기”라며, “명확한 소리가 없으면 이해와 신뢰, 행동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슈어의 크리스 쉬빈크 CEO는 “저품질 오디오는 피로를 높이고 생산성을 저하시킨다”며, “오디오가 디지털 전환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IDC와 슈어의 공동 연구에
하남시는 1월 2일 오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이날 시무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년사, 새해 공동다짐 낭독, 신년인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시무식을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과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2030년까지 생산성 30% 이상 개선을 목표로 AI 기반 전환을 추진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5일 김동명 사장의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실질적 사업성과 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고객 가치 실현을 목표로 4가지 핵심 과제에 집중한다. ESS 사업 성장 잠재력 실현, 제품력과 원가 혁신, R&D 경쟁력 강화, AI 기반 실행 가속화가 주요 과제다.김 사장은 지난해 12월 출범 5주년을 맞은 회사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왔다고 전했다. ESS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6년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더 이상 '리테일 금융의 강자'라는 과거의 명성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고객과 시장으로 금융영토를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러한 확장과 전환의 관점에서 세 가지 중점 추진 방향으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확장 ▲영업 방식의 발전적 전환 ▲차별화된 역량과 실행력의 원천 구축을 꼽았다. 이 행장은 먼저 은행 경영의 지향점을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할
경상북도는 올 한 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초대형 산불, 시장 개방 확대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농업대전환’을 핵심 기조로 농정 혁신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이철우 도지사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출발한 경북 농업대전환은 농업 분야를 넘어 교육·디지털 AI·에너지·산림·해양 등 전 분야로 확산하며 대한민국 정책 전반에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정부도 인정한 공동영농, 이제는 전국으로 확산먼저, 농업소득 두 배를 목표로 추진한 농업대전환은 공동영농 육성을 중심으로 첨단 스마트농업 확산, 평
2025년은 산업안전 정책사에서 분명한 전환의 해였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과 함께 ‘산재와의 전쟁’을 공식 선언했고, 산업안전 행정은 전례 없는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 산업안전감독관 2000명 시대를 예고하며 대규모 증원이 추진됐고, 실제로 현재 800명대인 감독관 정원은 신규 채용을 거쳐 향후 2년 내 2100명 수준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2026년 상반기에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울산동부지방고용노동청이 신설 예정돼 있다. 정책 의지와 행정 인프라만 놓고 보면, 산업안전 40년 역사에 이만큼 강한 드라이브가 걸린 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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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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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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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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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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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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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미우라 아야코의 숲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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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300만 시민의 공분을 산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과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균형발전 정책을 싸잡아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유 시장은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시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을 이전한다는 데 공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