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백운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역 농·축협 평가에서 종합업적평가 농촌형 24그룹 전국 1위,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농협중앙회의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지역농·축협의 여·수신, 자산건전성, 수익성, 소비자보호 등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신용사업 부문 최고의 시상 제도이다. 또한 종합업적평가는 신용사업뿐만 아니라 농업인 교육지원사업, 경제사업, 경영 관리 등 농협 경영 전반의 성과를 다각도로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충북 괴산 소수초등학교 어린이국회연구회가 22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서 국회의장 우수상을 받았다. 소수초 어린이국회연구회는 ‘농산촌 늘봄학교 내실화를 위한 지역사회 민관 교육 자원 연계 및 안전망 구축에 관한 법률안’을 제안해 이같이 수상했다. 어린이국회연구회 학생들은 괴산군 일부 농산촌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지역연계형 늘봄 모델학교’ 사례에 착안해 돌봄 안전망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법률안을 마련했다. 법률안 주요 내용은 △농산촌 소규모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 간 공동 운영 협약 체결과 예산 지원
관세청은 7월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관세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 7건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관세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관세행정 혁신사례를 발굴해 그 성과를 홍보하고, 이를 국민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경진대회는 ①참여·소통 혁신, ②기본사회 혁신, ③행정 혁신에 부합하는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진대회에는 총 17건의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국민 체감도와 창의성, 적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4건이 확정되었다
울산시교육청은 학교 업무를 줄이고 교육복지 강화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7건을 선정해 4일 발표했다. 교육청 산하 전 기관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는 총 14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실무심사위원회의 예선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본선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등 모두 7건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녹수초 정여랑·삼산초 정준형 늘봄지원실장이 제안한 ‘온 동네 안심 연결: 학생-강사-돌봄을 잇는 방과후 학생 일정 통합 시스템 개발’이 선정됐다. 이 시스템은 방과후 활동이 다양해지는
충남 서천군이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우수사례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존 관행을 넘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조직 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11건의 사례 가운데 온라인 및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건이 본선에 올랐으며,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장항읍의 ‘장항읍,
관세청이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창업경진대회를 열고 해외직구 어린이 장난감 안전진단 서비스와 수입신고서 자동작성 AI 등 우수작 6건을 선정했다.관세청은 31일 지난 30일 서울세관에서 '2026 관세청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모두 6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2024년 처음 시작돼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관세청이 개방한 관세무역 공공데이터
울산 울주군 두서초등학교 어린이국회연구회가 지난 24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어린이 국회’에서 우수 법률안 부문 국회부의장상을 받았다.아울러 연구회를 지도한 정지인 교사는 우수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28일 울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대한민국 어린이 국회는 어린이들에게 의회정치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지도력을 함양하고자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올해는 전국에서 엄선된 17건의 우수 법률안을 제출한 대표 어린이 의원들이 참석해 상임위원회별로 열띤 발표
대구 달서구는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달서구는 민선 9기 핵심 행정 철학인 ‘존중·엄정·협력·공감·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자족형 정주도시로 도약하기 위한‘달서 대혁신, 지금 시작!’의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람회 기간에는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6대 혁신 방향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 직·주·락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산업단지‘D
인천교통공사가 ‘BI·캐릭터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내달 6일까지 진행되며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BI와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BI와 캐릭터 2개 분야로 공사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응모신청서와 작품설명서 등 제출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작품은 적격 여부 확인과 1차 심사를 거친 뒤 시민 대상 선호도 조사와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공사는 BI와 캐릭터 각 분야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
퓨린이 '2026 전북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퓨린은 친환경 스타트업으로, 세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목표로 한 '미세플라스틱 세탁볼'을 개발했다. 이번 수상에는 환경적 가치와 사업 확장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퓨린의 미세플라스틱 세탁볼은 세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 배출 저감을 목표로 개발된 제품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미세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세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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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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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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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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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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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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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남방큰돌고래 보호 및 주민 상생 방안 ‘절실’
남방큰돌고래는 국제보호종이자 해양보호생물로 제주의 구좌~성산 해역과 대정~한경 해역이 주요 서식지다, 그런데 이들 서식지를 중심으로 ‘돌고래 선박관광’이 이뤄지면서 관광선박들이 남방돌고래에 너무 가까이 근접, 위협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김창수 박사팀이 드론과 수중 청음기를 이용,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 앞바다에서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연구팀은 지난해 6월 11일 동안 187회에 걸쳐 선박 통과 궤적과 남방큰돌고래의 수면 출현 위치를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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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보건소, ‘일터 맞춤형 금연·웰니스 사업’ 추진
상주시보건소는 관내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금연 친화적 일터 조성을 위해 상공회의소 및 관내 주요 기업체와 연계한 ‘일터 맞춤형 금연·웰니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상공회의소 임원진의 '참여 기업체 1호 등록'을 시작으로 관내 사업장의 자발적 동참을 끌어냈다.보건소는 그룹포틴테크놀로지스코리아㈜, ㈜캐프, ㈜올품, 상주농협, 함창농공단지 등과 협력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이동금연클리닉’과 ‘금연·절주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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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회의 도시 위상 흔들리나
제주는 1991년 4월 노태우 대통령과 고르바쵸프 소련 대통령의 한·소 정상회담이 열리며 세계 외교 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1996년 4월 김영삼 대통령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그해 6월에는 김 대통령과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이 잇따라 제주에서 개최됐다.이뿐만 아니다. 2004년 7월 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한일정상회담, 2009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2010년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의 한·중·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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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죽항동, 냉방기기 없는 2가구에 에어컨 지원
전북 남원시 죽항동행정복지센터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에어컨 없이 선풍기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는 고령의 폭염 취약계층 2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살핀 결과 냉방기기가 없이 무더위에 고스란히 노출된 가구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통합사례관리의 일환으로 추진했다.특히 지원 대상 중 한 가구는 95세의 초고령 독거노인으로, 무더운 날씨에 7평 남짓한 공간에서 폭염으로 인한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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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운영 종료 10일…칠곡, 의료 대응체계 안정적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 10일이 지난 가운데 경북 칠곡군이 기산면보건지소를 중심으로 마련한 의료 대응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왜관병원은 올해 응급실 운영을 위해 칠곡군으로부터 연간 군비 2억1천만원을 지원받고,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응급실을 운영하기로 계약했다. 그러나 의료진 확보난과 경영상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계약기간을 5개월 남겨둔 지난 7월 31일 운영을 중단했다.이에 칠곡군은 당초보다 앞당겨진 응급실 운영 종료에 대응해 기산면보건지소를‘24시 열린보건진료소’로 전환하고 의료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