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2026년부터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 운영 범위를 대폭 확대하며, 진로 체험부터 진학 상담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7일 경주시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하는 전 주기적 진로·진학 지원을 목표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장한다.학교 안팎의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진로 설계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인다는 구상이다.우선 학교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강화한다. 현재 일부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