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가 8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박용선 포항시장을 예방하고, 포항시와 인도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취임한 박용선 시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 양측이 쌓아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용선 시장과
영주시는 9월 1일부터 시장과 간부공무원이 민원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1일 민원담당관제’를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간부공무원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민원 처리 과정과 현장의 불편사항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종합민원실에서는 9월 1일 황병직 영주시장이
포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대도시 간 상생 발전 및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체계 구축에 나섰다. 영상회의로 열린 이날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정기회의로 박용선 포항시장이 회의를 주재했으며, 19개 회원 도시 중 16개 도시 시장과 부시장이 참석해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과 간부공무원, 공공기관장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직무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관리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에서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법적 지위와 역할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판결 동향 및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 △안전보건 리더십 및 자율 안전보건관리체계
고양특례시는 7일 'UN 글로벌 AI허브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은 민경선 시장과 김미수 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시의원, 관내 기관장을 비롯해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렸으며, 추진위원회는 발대식을 기점으로 UN 글로벌 AI허브 유치를 촉구하는 10만 시민 서명운동
경기 포천시 운악산의 절벽과 암릉을 잇는 산림관광시설인 ‘운악산 구름길’이 7일 본격 개방됐다. 포천시는 공식 개방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백영현 시장과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설치된 출렁다리와 절벽을 따라 조성된 잔도 구간을 직접 답사하며 구조물의 안전성과
류샤광 부시장 등 항저우시 대표단, 수원 방문 이재준 시장과 새로운 협력 방안 논의 수원특례시가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와의 교류·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6일 시에 따르면 류샤광 부시장 등 항저우시의 대표단은 지난 4일 수원특례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우호도시인 양 도시의 교류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충북 청주시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15일 상당구 낭성면 삼산리 일원에서 열렸다.이날 벼베기 현장에는 이장섭 시장과 쌀전업농 연합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직접 콤바인에 올라 조생종 `해담'을 수확하고 폭염과 호우 속에서 벼를 키워낸 농업인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풍성한 결실을 맺어준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청주쌀 경쟁력 제고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상명대학교가 천안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조성을 제안했다. 상명대는 14일 천안시장실에서 장기수 천안시장과 만나 ‘AI 기반 친환경 식품포장재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조성 방안을 제안하고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장기수 시장과 김종희 상명대 총장, 최은정 산학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상명대는 천안의 산업기반과
“한국마사회 유치는 이천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중대한 기회인 만큼 시민들과 함께 최적의 유치 전략을 마련하겠다.” 경기 이천시는 지난 7일 성수석 시장과 주요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한국마사회와 경마공원 유치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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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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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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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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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률 인천 1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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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모두 인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전주 대비 0.02%포인트 오른 것으로 17주 연속 상승세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0일부터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이번 주 상승 폭을 확대했다.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해구가 차지했다.신설 지역인 서해구는 지난 7월 행정구역 개편 반영 이후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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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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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역사관광도시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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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주시는 9월 16일 경주시청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경주 DAY를 열고 경주를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는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직접 찾아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실행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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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 UHD 다큐 ‘황방산 두꺼비’ 오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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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가 UHD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황방산 두꺼비’를 17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울산 중구 황방산 일대를 오가는 두꺼비와 그 길을 지켜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내레이션은 김대호 전 MBC 아나운서가 맡았다.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이 있다. 중구 주민들로 꾸려진 이 자원봉사 단체는 황방산과 장현저류지 일대에서 두꺼비 서식지를 지키고 로드킬을 막기 위해 활동해왔다. 제작진은 봉사단원들이 이동 경로를 모니터링하고, 유도 울타리를 세우고, 낙오된 새끼 두꺼비를 옮기는 현장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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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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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4일 오후 2시에 감포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2026년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감포읍 발전협의회 후원으로 추진 중인 아동지원사업 및 새로운 특화사업인 『이웃기웃, 안심 홈-케어』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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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원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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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9월 16일 대구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추경은 총 4,065억 원 규모​로, 대구시 총예산은 당초 12조 1,988억 원에서 12조 6,053억 원​으로 늘어난다. 대구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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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첫 삽… K-푸드 산업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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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9월 16일 구미시 선산읍에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청사 건립 착공식을 열고, 경북 식품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국가과학기술연구원과 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 등 20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