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 지난 24일 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NEW WAVE, 담대한 도전을 향한 변화의 물결’을 주제로 '2025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을 포상하고, 전략적으로 지향하는 ‘2030 디지털제주’의 본격적인 실행을 선포하는 행사다.1부 시상식에서는 그룹 최고 권위의 상인 ‘신한인상’을 비롯해, 영업성과 및 제주DNA를 모범적으로 구현한 직원·영업점·부서에 대한 시상, 사회 공헌 참여를 격려하기 위한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시상 등이 진행됐다.2부 메인 프로그램 '디지털제주 출정식'에서는
최유희 의원은 지난 22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용산전자상가 나진·선인상가 일대를 방문해 재개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 및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용산전자상가 일대의 도시재개발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생활 밀착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이 이뤄진 용산전자상가는 과거 전자산업 중심 상권으로 성장했으나, 산업 구조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상권 침체가 장기화된 지역이다. 현재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과 연계한 복합개발이
중랑구는 면목2동 봉우시장 일원에 대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건물 노후화와 업소별로 제각각 설치된 간판으로 인해 도시 미관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 봉우시장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구는 해당 구역을 사업 대상지로 지정한 뒤 주민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인 의견 수렴과 전문가 디자인 심의를 거쳐 간판 개선을 진행했다.그 결과, 총 45개 업소의 간판을 산뜻한 디자인의 LED 간판으로 교체했으며,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던 기존 간판을 정비하고 거리
울진군은 13일 울진군청 내 민원실 북카페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정책상담소’를 운영한다.이번 정책상담소는 원거리로 인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방문에 어려움을 겪거나, 디지털 취약계층으로 정보 취득과 지원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상담소에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역량강화 컨설팅, 청년상인 도약 지원 사업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신청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찾아가는 정책상담소는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될 예
충북 괴산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괴산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제고와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상인 대상 자율안전점검 실시와 화재 취약요인 개선 유도 △화재 발생 때 초기 대응을 위한 화재 안전용품 전달 △전통시장 화재 예방 수칙 홍보로 안전문화 확산 △응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대응을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안내 △주택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충북 제천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는 지난 11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20만원을 전달했다. 제천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김영춘 회장은 “지역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했다”며 “명절을 맞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규 시장은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의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신중앙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민생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상인 격려, 민생 경제 현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수용품과 생필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운영 실태와 현장 분위기를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장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신중앙시장 상인회와 도·전주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노 부지사는 신중앙시장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경제의 온기를 높이고,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는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대책은 △나눔문화 확산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자연재난 예방 및 공직기강 확립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우선 공사 ‘청아람봉사단’은 지난 5일 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무료 급식 봉사를 전개, 명절 행보의 첫발을 뗐다. 또 상인·범물·지산·남산종합사회복지관 등 4곳에 무료 급식 운영비 400만원을 지원, 명절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 보강에 힘을 보탰다
봉화군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밀키트 개발 교육을 통해 개발된 지역 점포의 특색을 담은 ‘지역 특화 밀키트’가 정식 출시됐다.이번 밀키트 개발 및 출시는 도시재생구역 내 상가 활성화 및 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한 레시피 개발과 디자인 패키징 과정을 거쳤다. 양질의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개발된 밀키트는 ▲봉화산 표고버섯과 사과를 활용해 깊은 맛을 낸 예인도시락의 ‘제육볶음’ ▲매장의 인기 레시피를 냉동 패키지로 완
포항시 해도동 새록새로 거리가 지난해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으로 한층 밝아진 모습을 보이며 지역 주민과 상인,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도동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새록새로거리 일대 약 1.3km 구간에 LED 경관조명과 청사초롱을 설치했다. 해당 조명은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거리 인지성을 높여 상권 접근성과 이용 여건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록새로거리는 큰동해시장과 인접한 생활·상업 연계 축으로, 과거 자전거 출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제주시 한림읍사무소는1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쌀 10kg 30포를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하는 한편,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경로식당 급식 지원에도 일부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경로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의 식생
버치힐 홀딩스가 250만달러 규모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파라피캐피털과 캐슬아일랜드벤처스가 공동 주도했으며, 나센트, 팔콘X벤처스, JST디지털, 플로데스크, 블루록 창립자 라민 캄파르 등도 참여했다. 버치힐이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기관 투자자를 위한 온체인 신용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 버치힐은 구조화된 위험 관리와 자본 보존을 우선하는 기관용 대출 전략을 개발 중이며, 모포 프로토콜에서 볼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오일러 프로토콜로도 확
농약 제조 기업 인바이오는 2월 13일 공시를 통해 농협경제지주와 93억1008만8000원 규모의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계약금액은 인바이오의 최근 매출액 대비 26.11%에 해당하며, 판매 및 공급지역은 국내로 설정됐다. 주요 계약조건으로는 계약금 및 선급금이 없으며, 자체생산 방식으로 공급된다.농협경제지주는 최근 매출액이 14조9117억6300원에 달하며, 농축산물, 공산품, 가공식품 도소매, 비료, 농산물 유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