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 ‘2026 들썩들썩 인 대전’의 9월 무대가 오는 2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전역에서 펼쳐진다.‘들썩들썩 인 대전’은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전문화재단의 대표 거리공연 사업이다.공연에는 지역 예술단체 47개 팀이 참여해 총 12회에 걸쳐 각 자치구의 주요 공원과 생활권 밀집 지역을 찾아간다. 특히 달빛음악공감, 문화누리장터, 토토즐푸드페스타, 대덕든든페스티벌 등 대전의 주요 가을 축제 및 문화행사와 연계해 한
23시간전
통영시는 지난 25일 추석 당일 통영시 강구안에서 열린 「2026년 한가위 달빛음악회」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공연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마련됐다. 통영 출신 가수 브라텔리와 그레이우즈가 무대에 올라 7080세대에게 익숙한 추억의 노래와 통영의 정서를 담은 이야기, 라이브 음악을 선보이며 강구안의 가을밤을 따뜻하게 채웠다.당초 소규모 공연으로 준비된 자리였지만 현장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약 400여 명이 모이며 강구
가수 심수봉이 전북 진안에서 열린 트로트 축제 무대에서 후배 가수 김다현의 공연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뒤 사과했다. 심수봉은 소속사를 통해 자신의 발언이 실언이었다며 김다현과 가족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심수봉과 김다현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김다현이 먼저 공연한 뒤 심수봉의 무대가 이어졌다. 심수봉은 공연 도중 앞 순서에서 노래한 가수를 언급하며 자신의 머리가 어지러웠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어 해당 가수의 매니저가 현장에 있는지 물은 뒤 노래와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2주전
시민이 배우이자 창작자로 무대에 오르는 ‘전국시민연극축제 D-365’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인천 미추홀구 용일시장 내 달극장에서 열린다.2027년 정식 개최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 연극 축제의 방향과 운영 기반을 만들어가는 준비 무대다. 순위와 수상을 중심으로 한 경연 방식에서 벗어나 ‘경쟁 없이, 경계 없이, 함께 만드는 무대’를 지향한다.경기 구리·시흥시와 인천 미추홀구 등 3개 지역 시민극단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작품을 선보인다. 전쟁과 인간성, 가난과 욕망, 가족과 애도 등 서로 다
엔씨가 신작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도쿄게임쇼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단독 부스 조감도와 현장 프로그램을 7일 공개했다. 이 게임의 시연 버전이 대중에 처음 공개되는 무대가 이번 TGS 2026이다.엔씨는 7일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특설페이지에는 부스 구성과 스테이지 프로그램, 방문객 대상 굿즈 계획이 담겼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란 개발사 디나미스 원이 만들고 엔씨가 국내외 서비스를 맡는 서브컬처 RPG로, 게임 세계관을 오
가을철 홍성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가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홍성군은 4일 남당항 일원에서 박정주 홍성군수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개막식은 서부면 주민자치회 풍물 공연과 지역 학생들의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함께 인사말,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이후에는 하모니카·노래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해저 케이블과 에너지 파이프라인을 둘러싼 안보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와 방산업체가 수중 감시와 무인체계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전쟁의 무대가 하늘뿐 아니라 해저로도 확장되면서, 해저 인프라 보호 기술이 새로운 안보 과제로 떠올랐다.배경에는 글로벌 경제를 떠받치는 해저 인프라의 취약성이 있다. 텔레지오그래피 집계 기준 2026년 초 현재 전 세계 해저 통신 케이블은 150만km 이상 운영 중이다. 통신 케이블과 석유·가스 파이프라인에 더해 해상풍력 전력을 육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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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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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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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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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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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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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가 새로운 공직자 120명을 맞이하며 새내기 공무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29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시청 강당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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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60대 여성 오토바이 사망사고 재조사 요구…유족 "차량 과실 왜 뺐나"
지난 6월 전남광주시 무안에서 60대 여성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유족들이 경찰의 수사가 미흡했다며 재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29일 유족 측에 따르면 사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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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하반기 경기XR센터 공간·가상 오피스 지원 기업'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가상융합 및 신기술 융복합 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경기XR센터 공간 지원 및 가상 오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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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첫 유기동물 입양축제 '입양오름제' 내달 11일 개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보호동물과 직접 만나 교감하고, 입양 상담과 반려동물 돌봄 강연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주 첫 유기동물 입양축제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주시 애월읍 제2동물보호센터에서 ‘제1회 제주 입양오름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보호동물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주최하고 ㈜포인핸드가 주관하며, 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이 있거나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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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짜유기 대신 샴페인·미술관”… 서울신라호텔, ‘젊어진’ 부모 겨냥 효캉스 새단장
가을 연휴와 연말 대목을 앞두고 호텔업계 효도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이 한층 젊어진 부모 세대 취향을 겨냥해 체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