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관내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등 초동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군은 5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과 반경 500m 이내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4,100여 마리에 대해 살처분과 매몰조치를 완료했으며, 축사 내 오염물 제거 등 초동 방역 조치를 마무리했다.확진 직후 군은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 방역 대응 체계에 돌입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함안군은 돼지열병 발생 방지와 지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1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 돼지열병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돼지열병은 고열과 피부청색증, 뒷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으로,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양돈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이번 예방접종은 2500만 원을 들여 양돈 전문 공수의 지도 아래 함안군 내 돼지 6만 2400두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양돈농가가 직접 접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접종 시기는 일반적으로 40일령 1차, 60일령 2차 접종을 실시
경남도는 돼지열병 청정화를 위해 2026년부터 기존 생독백신을 전면 금지하고, 신형 마커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국가 방역정책에 따라 도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전환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5조에 따라 2026년 1월 2일부터 전국 모든 돼지를 대상으로 돼지열병 마커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기존 생독백신 접종을 전면 금지하는 백신접종 명령을 시행한데 따른 것이다.이번 백신 전환은 2030년 돼지
창녕군은 관내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등 초동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군은 5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과 반경 500m 이내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4,100여 마리에 대해 살처분과 매몰조치를 완료했으며, 축사 내 오염물 제거 등 초동 방역 조치를 마무리했다.확진 직후 군은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 방역 대응 체계에 돌입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조해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
경남도는 전남 영광 종돈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도내 모든 양돈농장과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1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을 아프리카돼지열병 일제 집중소독주간으로 정하고, 양돈농장과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을 대상으로 방역을 강화한다. 농장 출입 시 상시 소독을 원칙으로 하며, 농장 내·외부와 출입로, 축사, 돼지 이동통로 주변을 매일 소독한다. 구충·구서 등 방제 작업도 병행한다.또한 1월 28일부터 한 달간 도내 모든 양돈농장
경상북도는 최근 아프라카돼지열병이 강원 강릉, 경기 안성, 포천에 이어 전남지역 최초로 26일 영광에서 발생, 전국적인 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ASF 유입 방지를 위한 한층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26일부터 2월 1일까지 농장, 축산 관계 시설‧차량과 농장종사자 숙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소독주간을 운영한다.도내 양돈농장에서는 농장 진출입로, 외부 울타리, 축사 내외부와 돼지 이동통로 주변, 농장 종사자의 숙소와 관리사를 청소하고 소독할 계획이다.또한,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위해 요인 유입 차단을 위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오후 6시경, 모두 완료했다.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하였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살처분에 참여하였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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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도내 유일하게 2026년 HACCP 인증농가 출하장려금 지원사업을 신규 편성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HACCP 인증을 받은 축산농가에 대해 도축·출하 또는 출고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4,000만 원의 자체 재원을 신규로 확보해 추진한다.축종별 지원단가는 한우 5만원/마리, 돼지 6천원/마리, 닭 50원/마리, 달걀 10원/개, 우유 30원/리터로 책정됐다. 농가에서 별도의 신청서를 제출할 필요 없이,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과의 협조를 통해 실적을 확인한 후 지원할 계획이다.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
산업 현장의 기본 안전이 또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게차 충돌과 끼임, 정화조 추락 같은 반복 유형의 사고가 하루 이틀 간격으로 전국에서 잇따르면서, 안전관리 공백이 구조적 문제로 굳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광주에서는 2월 4일 오후 7시 51분쯤 광산구 옥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40대 노동자가 지게차에 치여 오른쪽 종아리를 크게 다쳤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관계 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같은 날 오후 7시 31분쯤 전남 고흥군 금산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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