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재난관리기금 38억원을 추가 투입해 소규모 재난피해 취약 지역 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추가 예산은 11개 시·군 지방하천 내 퇴적토 준설이 시급한 지역과 일부 긴급 정비가 필요한 구간에 우선 투입된다.지방하천준설 27건, 하천정비 4건, 안전망사업 4건 총 35건에 38억6000만원을 들여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증액 예산은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와 기금운용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사업의 시급성과 도민 안전확보 필요성을 고려해 우선 편성됐다.도는 예측과 통제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뤄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두고 도민사회 비판이 거세다. 비례대표 의석을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했지만, 결과적으로 거대 양당의 의석만 늘리는 구조로 귀결되면서 “누구를 위한 증원이었느냐”는 지적이 나온다.실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공천 결과를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정치 다양성과 도민 대표성을 확대하겠다던 당초 취지와 달리, 이번 공천은 제주 정치의 폭을 넓히기보다 양당 중심 기득권 구조만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결국 비례대표 증원이 ‘그들만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맞춤형 응급지원 서비스인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장애인, 독거노인, 임산부 등 응급상황에 취약한 도민은 물론, 위급 상황에 대비하고 싶은 도민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용자가 자신의 기본정보와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접수 시 출동하는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확인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지원하게 된다.특히 응급상황 발생
충북체육회와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가 12일 ‘자원봉사 활성화 및 체육행사 운영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체육행사 및 각종 대회 운영에 필요한 자원봉사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체육행사 및 각종 대회 운영에 필요한 자원봉사 연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발굴 및 공동 추진 △도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 및 캠페인 협력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정보교류 등을 협력한다.박해운 충북체육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2026 화랑훈련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통합방위 ‘병종’ 사태를 선포했다.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엄중한 국제 안보 환경 속에서 제주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도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방위 ‘병종’ 사태 선포를 심의하고, 작전지휘권을 제주경찰청장에게 일원화해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호 지원이 가능한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하게 된다.또한 제주도는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적극 운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관 신설을 약속했다. 또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대폭 줄이고, 수업을 채우는 교육몰입지원관제도를 도입해 교육과 행정을 구조적으로 분리한다. 이병도 후보는 스승의날을 나흘 앞둔 1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진행한 ‘도민 교육주권 시대-정책 3차 브리핑’ 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교원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교사들의 교육활동 즉, 교권을 분명히 보호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으로 ‘교권보호관’을 신설한다. 초기 단계부터 변호인단과 교육청이 직접 대응하는 시스템을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료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제주 관광시장과 도민 이동 부담에도 비상이 걸렸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6월 국내선 편도 유류할증료를 3만52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 제도 시행 이후 최고 수준이다. 지난 4월 7700원이었던 유류할증료는 5월 3만4100원으로 급등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또다시 인상됐다.유류할증료는 전전월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국제유가 상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는 '도민경청본부'를 통해 정책 제안과 함께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도민경청본부는 제주도정이 민생 회복을 위해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고, 도민들의 생활 속 불편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달부터 캠프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도민경청본부는 도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서도 정책 제안과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있다. 위성곤 캠프 관계자는 “생활
전기차로 수익을 창출하고, 히트펌프로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며, 제로에너지 건축으로 가계 지출을 혁신한 사례를 제주도민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분산에너지 확산 도민토론회’를 개최한다.‘쓰는 재미, 파는 즐거움. 에너지로 채우는 제주의 하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에너지를 도민 일상의 수익·편익과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 모델로 제시하는 자리다.이번 토론회는 제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참여 중인 사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에너지 활용·수익 모델을 공유하는 데 초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도내 1차 지급 대상자 4만4849명 가운데 74.1%인 3만3224명이 수령했다고 5일 밝혔다.지원금을 받은 도민의 53.1%는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의 2배를 웃도는 수치다.탐나는전 수수료율은 0.15~1.15%로, 신용카드 수수료율보다 낮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 효과도 거둘 수 있다.지원금 사용처가 확대되면서 도민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 제주도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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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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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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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미래생명자원 대표
반려동물영양제·계란유통 사업다각화로 업그레이드 해외시장으로 영토 확장...기술력 무장 '원헬스 기여' 지난 3월 26일 취임한 이재환 미래생명자원 대표. 그는 “97년 설립됐다. 회사이름처럼, 미래 사회에 생명을 불어넣는 자원을 30여년 개발·공급해 오고 있다”고 미래생명자원을 소개했다. 특히 “축산경쟁력은 사료품질에 달려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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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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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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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칼로레아 놓고 공방전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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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고의숙·김광수·송문석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국제바칼로레아, 인공지능 교육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였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는 14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다.IB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해 세 후보 간 입장 차이가 갈렸다.주도권 토론에서 고 후보는 송 후보에게 “제주형 IB 2.0 시대를 연다고 하는데 어떤 IB를 지향하는지 궁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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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동·용담·오라에 유료 공영주차장 3곳 조성
제주시가 연동과 용담이동, 오라이동 일대에 유료 공영주차장 3개소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은 교통 혼잡 지역 등에서 발생하는 장기 주차를 방지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무료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거나 신규 유료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제주시는 공영주차장 118개소를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주차 수요와 주거 밀집도 등을 고려해 선정된 연동 2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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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청렴도 등 주제 놓고 공방 가열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기초학력, 정서위기 학생 지원, 청렴도, 교육격차 해소 등을 놓고 각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공방을 펼쳤다.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5사는 14일 공동 기획으로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송문석 후보는 고의숙 후보에게 가장 시급한 교육 현안을 물으며 “기초학력 격차, 지역 간 교육격차, 교권보호, 학교폭력, 미래전환 문제 가운데 무엇을 우선 해결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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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도지사 3명·교육감 3명 등록 완료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제주에서는 제주도지사 선거와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의 경우 공천자 가운데 등록을 완료한 후보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마감일인 15일 후보 등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자 등록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됐으며, 제주도의원 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은 각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됐다.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예비후보로 활동해 온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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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신용한 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초청정책 제언 간담회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14일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를 초청해 ‘충북 혁신형 중소기업 성장 정책 제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신용한 후보에게 기술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7대 정책 과제가 담긴 정책 제언집을 전달하고 차기 도정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정책 제언에 담긴 주요 내용은 △충북형 기술혁신기업 성장패키지 사업 신설 및 기술혁신 정책협의체 설치 △충북창업펀드 내 기술혁신기업 스케일업 트랙 신설 △충북 전용 R&D 바우처 신설 △충북 기술닥터 119 도입 △청년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