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큰나무교회는 지난 3월 11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917만5,000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큰나무감리교회는 2014년부터 무료 토스트 나눔을 비롯해 단계동 독거노인 반찬 나눔, 사랑의 연탄 나눔, 월드비전 원주지부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봉사와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
공직을 떠나 작가로 인생 2막을 시작한 이은경 작가가 천안시민들을 만나 ‘삶의 구조 설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0일 중앙도서관에서 ‘오각형 인간’을 집필한 이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고 10일 밝혔다.이 작가는 천안시청에서 보건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꾸준한 자기계발과 집필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 신간 ‘부의 설계도’를 통해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돈은 의지로 모이지 않고 구조로 모인다’는 메시지를 주제로 화려한 투자 기술보다 중요한 돈에 대한 원칙과 습관, 삶의 구조를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구기자 재배 농가의 소득향상과 우수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구기자 신품종 삽수 분양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구기자는 예로부터 건강 기능성이 뛰어난 약용작물로 알려져 있으며, 항산화 성분과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해 식품 및 기능성 소재로서의 가치가 높아 꾸준한 소비 수요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4배체 자가화합성 품종인 ‘화수’와 ‘화강’은 기존 품종과 달리 수분수를 별도로 식재하지 않아도 단일 품종만으로 재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안정적인
일본에서 3G 서비스 종료가 다가오면서 '갈라파고스폰'으로 불리는 오래된 피처폰 사용자들이 큰 변화를 맞고 있다고 IT매체 아이티미디어가 보도했다.오는 3월 31일을 기점으로 일본 주요 통신사들이 3G 서비스를 종료하며, 기존 이용자들은 스마트폰 전환을 강요받고 있다. 갈라파고스폰은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피처폰을 의미하며, 전 세계 피처폰 시장이 사라진 후에도 일본 내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었다. 그러나 3G 서비스 종료로 인해 이 같은 흐름도 막을 내릴 전망이다.일본 NTT도코모는 지난 2026년부터
중부산새마을금고는 지난 4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백미 10kg 25포를 부산 중구 영주2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이 자발적으로 성품과 성금을 모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1998년부터 시작하여 2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신도범 이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으며,김은영 영주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이태성의 15번째 개인전 'REBLOOM : 花蝶夢'이 2026년 2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 서울 압구정로에 위치한 갤러리아 명품관 WEST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이태성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온 포브갤러리의 기획으로 마련되었으며, 작가의 회화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흐름을 보여주는 자리다.대중에게는 배우로 익숙한 이름이지만, 이태성은 오랜 시간 회화 작업을 이어온 작가다. 15회에 이르는 개인전과 꾸준한 작품 활동은 그의 작업이 일시적 관심을 넘어 독립된 예술적 궤적을 구축해 왔음을 보여준다.2024년 상·하반기 포브갤러
철도역에서 만나는 믿을 수 있는 '서울역' 전통주가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을 받았다.코레일유통이 판매하는 '서울역' 전통주가 공신력 있는 상을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올해로 13회를 맞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국내 주류 품평회로 우수 전통주를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확산을 위해 해마다 개최된다.'서울역' 전통주는 서울 특산물인 수라배를 활용한 전통주로 지난 2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상품이다.이번 평가에서 전통주 리큐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영양군은 3월 25일 보건소 만성병관리실에서 한센병 조기 발견 및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감염되는 만성 감염성 질환으로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코나 눈으로 나균이 침범하면 코막힘, 출혈, 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는 질병이다. 특히, 나병을 오래 방치하면 신경계 합병증 발병 위험이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에서 실시하는 이번 진료는 한센병 환자를 포함한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하였으며, 일반 피부질환인 두드러기, 가려움증, 무좀,
지역 내 최고층 단지는 꾸준한 인기를 누린다. 일대 스카이라인의 정점을 차지한 단지는 랜드마크로서 지역의 얼굴이 되고, 수요자들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까닭이다. 이런 가운데 직산 최고층을 예고한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이 3월 분양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최고층 랜드마크 단지는 실거주 가치도 뛰어나다. 상층부에서 내려다보는 조망은 개방감과 쾌적함을 제공하며, 햇빛을 가리는 건물이 없어 일조권 확보에도 용이하다. 더불어 일대의 중심지역에 세워지는 경우가 많아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대표적인 사례는 동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2009년 국제선 취항 이후 17년간 국제선 여객이 연평균 27.5% 성장을 이어왔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2009년 3월 20일 인천~오사카 노선에 취항하며 국적 LCC로는 처음으로 국제선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취항 첫해인 2009년에는 15만9000여 명이 탑승한 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 2012년에는 연간 국제선 탑승객수 119만여 명을 기록하며 ‘연간 국제선 탑승객 100만명 시대’를 열었다. 이후 제주항공은 일본, 동남아, 중화권 등으로 국제선을 확대하며 빠르게 성장했다.2016년 국제선 누적 탑승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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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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