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화재단이 오는 9월 5일과 6일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일환으로 가족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작인 일본의 스테디셀러 그림책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1994년 출간 이후 250만 부 이상 판매되고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된 명작이다. 국내에서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모티브가 된 작품으로도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작품은 폭
충남 논산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관내 도서관에서 운영한 ‘2026년 여름독서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여름독서교실은 논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강경도서관, 연무도서관 등 3개소에서 도서관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초등학생 70여 명이 참여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배우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논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단어 퀴즈, 그림책 낭독 등 독서활동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자료실에서 스스로 원하는 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도서관 정보활용교육을 진행했다.또 강경도서관에서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유-스타홀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책으로 잇는 꿈과 전통’을 주제로 작가 초청 강연과 전통문화 체험 강좌로 꾸며진다.오전 10시부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그림책 ‘분홍토끼의 추석’을 함께 읽으며 책 속 이야기와 연계한 전통한과인 유과를 직접 만들며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운다.오후 2시부터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특별 강연이 이어진다.TV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로 방영되어 큰 인기를
충북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상반기 ‘우리 가족 인문 놀이터’의 큰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북스타트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책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이 책을 매개로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그림책이 담고 있는 가치를 다양한 오감 활동으로 확장해 △몸놀이 △영놀이 △말놀이 △향놀이 등 4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림책 「마다니만한 축구
대구 수성구는 수성시니어일자리교육센터 황금점에서 2026년 4분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230명을 오는 9월 7일부터 모집한다. 교육은 10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석 달간 진행한다.이번 4분기에는 일자리 연계 7개, 취미·문화 3개, 노래교실 1개 등 모두 11개 강좌를 연다. 일자리 연계 강좌는 ▲디지털 문해교육 ▲정리수납전문가 ▲그림책·동화구연 ▲바리스타 초급 ▲향기로운 홍차 ▲캘리그라피 ▲실버인지놀이지도사로 구성했다. 취미·문화 강좌는 ▲에어로폰 초급 ▲취미 캘리그라
포천시 소흘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선한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소흘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5월부터 선한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했다.프로그램은 선한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1~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15회에 걸쳐 열렸다.도서관 사서와 독서 강사, 그림책 작가가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숙해지고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
정읍기적의도서관에서 영유아와 부모 30팀이 그림책을 읽고 음악놀이와 마술풍선을 체험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정읍시는 지난 22일 정읍기적의도서관에서 12~36개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북스타트 가족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유아가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부모와 자녀가 책을 매개로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읽어주기를 시작으로 몸을 움직이며 리듬을 익히는 음악놀이에 참여했다. 다양한 모양의 풍선을 직접 만들어보는 마술풍선 체험도 아이들의 호기심과
달성문화재단이 9월 5일과 6일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하나로 가족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의 원작인 일본 그림책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1994년 출간 이후 250만부 이상 판매됐으며 세계 15개국에서 번역·출간된 스테디셀러다. 국내에서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모티브를 제공한 작품으로도 알려져 있다.‘폭풍우 치는 밤에’는 거센 폭풍이 몰아치는
고령군은 4일부터 14일까지 다산도서관에서 초등학생 1~4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꼬마작가의 상상 수영장 – 나의 그림책 제작」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하고 1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직접 한 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린이들은 아침독서와 독서활동을 시작으로 이야기와 캐릭터를 구상하고 글과 그림을 완성했으며, 문학상주작가 박성희 작가의 지도 아래 작품 편집과 표
경상북도교육청 울릉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올해 하반기 강좌는 취미, 예술, 자격증, 문해력 등 다양한 분야의 총 9개 강좌로 구성돼 지역주민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성인 및 청소년 강좌는 △힐링가죽공예 △그림책 진로에세이 쓰기 자격증 △클래식기타 기초 △아이패드 민화 입문반 △AI활용 사진에세이 출간 △1,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월급독립 시나리오 6개 강좌이며, 어린이 강좌는 △문해력 클래스1 △문해력 클래스Ⅱ △한입 요리 교실 3개 강좌이다.강좌는 오는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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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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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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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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