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브랜드 ‘인아트’가 다음 달 창립 30주년을 맞는다.1996년 출범한 인아트는 지난 30년간 일상에 스며드는 가구와 리빙 아이템을 선보이며 국내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 브랜드만의 방향성을 이어왔다.공간의 쓰임과 생활의 감도를 함께 고려한 제품 제안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일상과 주거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창립 30주년은 인아트가 걸어 온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브랜드를 오랜 시간 지지해온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로 마련했다.인아트 관계자는 “인아트
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자회사 직원에 대한 공항 주차요금 면제의 적절성에 대해, 장관 지시에 따라 감사를 실시하고 5월 14일 감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감사는 최근 인천공항 주차난의 심각성이 언론 등을 통해 잇달아 지적됨에 따라, 직원 주차제도 운영이 주차 문제를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지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직원 정기주차권 관리의 적절성, ▲직원 전용 주차구역 운영의 적절성, ▲공항 주차장의 사적 활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감사했다.감사 결과, 공항 이용자인 국민들은 주차장 부족과 혼잡으로 큰 어
에스알이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간식 제공 서비스를 펼쳤다.SRT 운영사 에스알은 8일 수서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에스알은 이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수서역을 찾은 SRT 이용객들에게 열차 여행에 즐거움을 더할 도넛과 커피를 무료로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수서역 입점 매장, SRT 승무원 등 협력사 직원들도 함께 나섰다.정왕국 에스알 대표는 “SRT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웃음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감사원 감사에서 국세청의 부채 사후관리 체계가 전반적으로 부실하게 운영되면서 상속세·증여세 등 최소 72억 원의 세금이 과세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장기 부채에 대한 관리 소홀과 형식적인 점검, 사후 검증 부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은 상속·증여세 결정 과정에서 확인된 사인 간 부채를 국세행정시스템에 등록한 뒤 매년 채무자의 자력 상환 여부와 이자 지급 여부 등을 점검하는 ‘부채 사후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위장 부채를 통한 상속·증여세 회피를 방지하기 위한 핵심 관리 장
감사원 감사에서 국세청의 세무조사 대상 선정 핵심 지표인 ‘성실도 평가’ 제도가 구조적으로 불합리하게 설계·운영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신고 성실성과 직접 관련 없는 항목이 평가에 포함되거나 오히려 불성실 신고를 상쇄하는 방식이 적용되면서 세무조사 대상 선정의 공정성이 크게 훼손됐다는 지적이다.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은 매년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성실도 평가 ▲장기 미조사 등을 기준으로 정기 세무조사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이 가운데 성실도 평가는 납세자의 세금 신고 내용 등을 바탕으로 외형 및 업종별 상대평가 방식으로 점
충북도청의 대회협력관으로 일하던 별정직 5급 공무원 A씨가 김영환 충북지사 지지 호소게시물을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올린 사실이 드러난 논란이 일고 있다. A씨는 논란이 일자 사의를 표명했다.23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충북도의 노인 일자리 사업 `일하는 밥퍼' 참여자 등 2700여명이 참여하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김 지사의 성과와 경선 일정 등을 알리는 지지 호소 게시물을 여러 차례 올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별정직 공무원 역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가 적용되므로 선거운동에 관여할
전국 농축협 조합장과 농민 2만여명은 21일 오후 1시 여의도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장과 농민들은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과 관련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관치 감독 즉각 중단 △법적 안정성 해치는 독소조항 폐기 △자회사 지도 ․ 감독권 존치로 협동조합 정체성 수호 △비효율적 감사 기구 신설안 철회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변경 시도 중단 등 다섯가지 요구사항을 결의문으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대회의 배경으로는 최근 실시된 전국 조합장 대상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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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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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16일 드라마 촬영... 오송 연제리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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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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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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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 키우고 불법 막는 하도급 실태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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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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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종합3위’로 빛나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9개, 은메달 54개, 동메달 36개로 총 13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기, 충북에 이어 종합 3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충남선수단은 17개 종목 중 12개 종목에 508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역대 최다메달로 5년 연속 종합 3위라는 성과를 거머줬다.  육상종목은 전국 최초 종합 1위 11연패를 달성했고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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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삼성전자 파업 경제적 손실 상상 초월…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삼성전자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삼성전자 파업 관련 대국민담화에서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오는 18일 사후 조정을 재개한 것을 두고 "정부는 이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한 뒤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동시에 분명히 말씀드린다. 18일 교섭은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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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변인실, 농번기 인력난 해소 지원
해마다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를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는 충남도 대변인실 직원들이 올해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송병훈 공보담당관을 비롯한 직원 30여 명은 15일 예산군 봉산면에 위치한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 및 과수원 주변 환경정리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가을철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며 작업에 매진한 직원들은 농장주와 소통을 통해 농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행정도 실현했다.  이종필 대변인은 “이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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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사)색동회충남지부와 인성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 실시
 충남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색동회충남지부와 지역사회 중심의 인성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아이들이 고운 말을 사용하며 바른 인성을 가꾸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활동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색동회충남지부는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랜 시간 어린이날 행사, 동화구연대회, 동요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충남 지역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성 계발을 지원해 오고 있다.  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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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식품시장 공략 기반 마련
충남도가 유럽 최대 기업 간 거래 국제 식품 전시회에서 케이-푸드의 매력을 알리고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 활로를 열었다.  도는 11∼14일 이탈리아 피에라 밀라노에서 열린 ‘2026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 식품 전시회’에 도내 16개 식품기업과 함께 충남관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유럽의 대표적인 기업 간 거래 국제 식품 전시회로, 식품 제조사·유통사·수입 바이어 간 실질적인 업무 상담이 활발히 이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