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지난달 27일 성동구청에서 청년친화도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무총리 지정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성동구가 본격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로, 청년이 살고 일하며 성장하기 좋은 도시로의 도약을 알리는 의미를 담았다.‘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참여를 기반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 그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국무총리가 지정하는 제도다. 올해 서울 성동구는 전남 순천시, 충남 공주시와 함께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되었으며, 지정기간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구글이 AI의 전략적 사고를 검증하기 위해 포커와 마피아 게임을 공식 테스트 항목에 추가했다고 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전했다. AI의 게임 성능을 측정하는 게임 아레나는 2025년부터 구글 딥마인드와 캐글이 협력해 운영하는 벤치마크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체스만 포함됐지만, 현실 세계의 불확실성을 반영한 테스트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두 가지 게임이 추가됐다.마피아 게임은 자연어 기반 소셜 추론 게임으로, AI가 불완전한 정보 속에서 인간처럼 협상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대구 북구청은 2월부터 주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2026년 온라인 평생학습 『온-배움』사업을 추진한다.○ 온라인 배움, 온전한 배움을 뜻하는 「온-배움」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습 격차를 줄이고, 모든 세대가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되었다. 모바일·PC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1인 미디어, 인문 교양, 생활 기술 등 3,500여 개의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무제한으로 무료 수강할 수 있다.○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상반기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은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청소년들에게 축하의 의미를 담아 축하카드를 전달하고 있다.축하 카드는 청소년의 도약과 주민등록증 첫 발급을 축하하고 계룡시의 다양한 청소년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QR코드등이 반영되어 있다.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새롭게 카드 내용에 변화를 주어 이달부터 주민등록증 교부 시 축하 카드에 동봉, 전달할 예정이다.신도안면 관계자는 “축하 카드가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한 청소년들이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6년 1월, 양경석 대표이사의 취임 1주년을 맞아 통합 지원체계 구축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재단은 청소년에서 청년까지 정책 범위를 확장하고, 진로·자립·참여 분야 중심으로 14만여 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청소년·청년 정책의 통합, 생애과정 기반 지원체계 구축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5년부터 청소년 보호 중심의 정책에서 진로, 자립, 참여를 아우르는 ‘생애주기 기반 정책 플랫폼’으로 전환해왔다. 기존의 단절된 지원 구조를 개선해, 청소년기 이후 청년기까지의 성장 경로를 하나의
미취업 청년의 구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꿈이룸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나주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꿈이룸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청년 꿈이룸서비스는 2025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미취업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정장 대여와 면접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시는 올해 면접정장 의류 사이즈를 다양화하고 면접사진 촬영 위탁기관을 원도심과 빛가람동 2곳으로 확대 운영
장흥군이 차별화된 낚시산업 육성 정책을 통해 남해안 대표 낚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장흥군은 2025년부터 낚시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낚시어선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낚시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해양 관광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그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장흥군 낚시어선을 이용한 이용객은 약 1만 명에 달하며, 해마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장흥군은 지난 1월 15일 장흥군 낚시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군은 낚시객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
포천시는 지난 1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북부 악취 중점 관리지역 세부 관리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주민 정주 환경 개선을 목표로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고농도 악취 발생 지역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법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해 주민 대표, 환경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추진된 악취 실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관리 방향과 제도적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포천시는 조사
포천시는 지난 1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북부 악취 중점 관리지역 세부 관리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주민 정주 환경 개선을 목표로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고농도 악취 발생 지역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법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해 주민 대표, 환경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추진된 악취 실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관리 방향과 제도적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포천시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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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치료의 전환] ④ “매달 나가는 주사 비용 아깝지 않으십니까?”... 엘리시젠이 여는 ‘단회 치료’ 신세계
습성 황반변성 치료는 의학의 문제가 아니라 재정의 문제가 되고 있다.현재 항-VEGF 치료는 환자 1인당 연간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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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전세자금대출 인지세 면제 법안 대표 발의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인지세를 면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인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에 따르면 현행 제도하에서 무주택 서민들은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전세자금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신규 전세계약은 물론 계약 갱신 때마다 전세자금대출 계약을 다시 체결해야 하고, 그때마다 인지세를 반복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전세자금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투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집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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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에게 축하 선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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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 분위기 타고 상장사 66% 목표주가 ↑...현대차 오름폭 1위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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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비례대표 도의회 입성 "경쟁 치열"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공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23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비례대표 예상 후보군은 여자 15명·남자 15명 등 모두 30명이다.현재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4명이다. 도당은 이번 선거에서 집권당 프리미엄에 힘입어 비례 의석 과반 이상 차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민주당 중앙당은 지난해 12월 광역 비례의원 선출 방식을 상무위원 100%에서 권리당원 100% 투표로 개정했다. 지난 1년 간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행사가 가능한 당원에게 투표권이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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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27년도 국비 7조 원 이상 확보 전략 가동
인천광역시는 2월 23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의 공동 주재로 국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시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전년도 목표보다 5,000억 원 확대된 목표를 제시했다. 국고보조사업 6조 1,000억 원과 보통교부세 9,700억 원을 기본 축으로, 추가 재원 발굴을 병행해 2년 연속 국비7조 원 이상 확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서 다뤄진 신규사업은 총 9건으로, 513억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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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우회도로 개설 "숙의형 공론조사 3개안 제시"
서귀포시 도시 우회도로 개설 사업이 숙의형 공론조사로 진행되는 가운데 3개안이 도출됐다.제주특별자치도 공론화추진단은 지난 21~22일 각계 대표와 전문가가 참여한 의제숙의 워크숍에서 3개안이 제시됐다고 23일 밝혔다.구체적으로 보면 ▲환경과 도민이 공존하는 원안 ▲솔숲 보존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차로 축소 ▲차로 없는 녹지 공원화이다.1안은 당초 실시설계에 따라 왕복 4차로와 왕복 2차로 자전거도로, 인도를 설치하는 것이다.2안은 왕복 4차로를 2차로로 축소해 솔숲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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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드, 유태승 한국 신임 대표 선임... “인천 해상풍력 성공적으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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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역에서 1.4GW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개발 중인 오스테드가 한국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덴마크 글로벌 해상풍력 국영기업 오스테드는 유태승 한국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유 대표는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 공동대표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이사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해상풍력 얼라이언스 회장과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해상풍력 분야 전문가다.그는 오스테드의 한국 조직을 총괄하며 정부 기관, 비즈니스 파트너, 업계 주요 인사 등과 협력에 있어 오스테드를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