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1기 영종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지난 9일 오후 영종구청 10층 대강당에서 ‘제1기 영종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열었다.영종구 출범 후 처음으로 구성된 이번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총 50명 규모다. 우선 공개 모집과 지역 추천 등의 절차를 통해 선발된 총 43명의 주민이 위촉직 위원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김천시는 지난 26일 시정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 시정평가단의 1차 수시평가를 실시했다.시민 시정평가단은 행정복지, 경제산업, 건설안전, 농업, 보건의 5개 분과 총 35명의 시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시책사업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의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수시평가는 ‘국민체력100 김천체력인증센터 운영’과 ‘통합보건소 건립 및 심폐소생술 교육’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각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과 운영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 함께 스마트도시계획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 시민참여 리빙랩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은 제1차 스마트도시계획에 이어 도시 여건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도시 실현 로드맵이 담길 예정이다. 리빙랩은 해당 계획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마련됐으며, 스마트도시 실현에 관심 있는 시민 36명이 참여했다. 시는 1차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리빙랩 운영 방식에 대해 안
태안군이 야심차게 선보인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태안 반값여행이 접수 시작 단 15분 만에 1차 모집 인원을 채우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시된 태안 반값여행 1차 사전 신청에 접속자가 대거 몰리며 약 15분 만에 회차 예산 기준 인원인 약 3,300명의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이 같은 열풍은 관외 거주 관광객이 관내에서 소비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파격적인 환급 혜택과 함께, 가을철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1차 이전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며, 단순 기관 분산을 넘어 지역 산업생태계와 연계한 2차 이전 전략을 모색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공적인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위한 울산의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울산의 산업기반과 연계해 공공기관 이전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서성민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1차 혁신도시가 양적 성과를 거뒀으나 소규모 입주기업 위주로 산학연클
충북도의회는 9일 제437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과학경제위원회가 제안한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청북도 집중 배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도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정부의 시혜가 아니라 미래 100년 대한민국의 지도를 다시 그리는 국가적 책무”라며 “충북이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응답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1차 이전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충북
장수군은 7일 군민회관에서 민·관 복지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장수군 복지심화대학 1차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민·관 실무자와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민·관 복지 실무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AI를 활용한 복지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주제로 전문 강연이 진행됐다.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복지 현장에 적용해 위기가구의 위험 징후를 선제적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경주시 일원에서 열린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U-12 부문 3위를 차지했다.전국 200여 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차 조별리그를 거쳐 순위별 본선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U-12 부문 1차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이어 각 조 1위 팀들이 맞붙은 본선 준결승전에서 세종김영후FC에 1대 2로 패했으나, 3·4위 결정전에서 대전 P&S를 3대 2로 꺾고 3위로 대회를 마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다가오는 26/27년 동계 시즌을 앞두고 이달 23일까지 ‘스키 시즌권’ 1차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올 시즌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는 지난해 운영한 8개 슬로프에 최상급자용 슬로프인 ‘챌린지 2·3’ 슬로프 2면을 추가해 총 10개의 슬로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스키와 스노보드를 분리 운영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각자의 수준에 맞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즌권의 경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혜택이 더욱 확대된다. 만 1
옥천군은 지난 8월 31일 관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청소년 대학 및 진로탐방 프로그램’ 1차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1차 탐방에는 옥천고등학교 학생 35명과 청산고등학교 학생 18명 등 총 53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서울 소재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대학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대학 생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각 대학의 주요 학술시설과 도서관, 기념관 등을 둘러보며 캠퍼스 곳곳을 살펴봤다.또한 해당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과 만나 학과에 대한 소개와 대학 생활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