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전문가,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40 파주시 환경계획」 공청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청회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파주시 환경계획의 방향성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는 공개 논의의 장으로, 환경정책 수립 과정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2040 파주시 환경계획」 주요 내용 발표 △관련 분야 전문가 토론 △참석자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활환경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농지 임대차와 세제, 농업진흥지역 보전·관리, 농지관리체계 등 농지제도 전반의 개선 과제가 국회 연속토론을 통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 진행한 ‘농지의 공공성 회복과 이용·보전·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5회 연속 토론’이 지난 9일 제5차 종합토론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앞선 네 차례 논의를 토대로 실경작자 보호를 위한 임대차 제도 개선, 농지 세제 개편, 농업진흥지역 관리, 농지정보 통합 및 전담 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김호 농
2주전
인천시가 가을의 문턱에서 독서 문화 축제를 연다.시는 19~20일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2026 인천 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인천 독서대전’은 ‘인천을 읽다,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북마켓, 명사 초청 강연, 독서 토론, 특별 전시,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개막식은 19일 오후 2시 인천아트플랫폼 야외무대에서 열려 독서문화 진흥 유공자 표창과 공모전 시상 등에 이어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출판사·서점·독립출판사 등이 참여하는 30개의 북마켓과 유관기관
민선9기 동해시정이 공약의 방향을 정하는 단계를 넘어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약속을 행정의 언어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동해시는 31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이정학 동해시장 주재로 부서별 심층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의 대상은 민선9기 전체 공약 45건 가운데 대규모 재원 확보나 법령·제도 개선, 관계기관 협의 등 추진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난도를 요구하는 6개 분야 19개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오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도 국회의장배 청년토론대회' 수료식 및 시상식에 참석해 "AI 시대에는 매우 빠르게 답을 얻을 수 있지만, 정확하고 좋은 답을 얻기 위해서는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토론과 경청의 가치를 강조했다. 국회의장이 청년 대상 토론 프로그램의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한 것이다.이번 대회는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고, 참가 청년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주제로 지방분권과 자생력 강화, 디지털 시대의 권리 보장 등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조 의장은 이날 수료식과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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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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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실·모범납세자 7명 표창패 전수
고령군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한 ‘2026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고령군 모범납세자’에게 표창패를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성실납세자 표창은 경기침체와 세수 여건 악화 속에서도 지방세를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과 기업을 예우하고,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대상은 경상북도에서 선정한 성실납세자 2명과 고령군에서 직접 선발한 모범납세자 5명 등 총 7명에게 표창패를 전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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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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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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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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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말마따나 모든 이가 서울로 몰린다. 이는 불균형을 낳는다. 지역은 이제 서울에 젊은이를 공급하는 농장에 다름아닌 존재로 전락하고 있다. 당연히 지방 자치 단체마다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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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밀양 전 의원 "잇따른 인사 참사 의미는?"
"이재명 정권의 인사 참사 퍼레이드가 정권 몰락의 트리거가 되고 있습니다." 조해진 경남 밀양 전 의원은 24일 자산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조 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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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명의 면허증 만들어 돈 빼내려한 20대, 집행유예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자 거짓으로 친언니 명의의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계좌에서 돈을 빼내려 한 20대 여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대구지법 제8형사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공문서위조와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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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만에 28억달러…美 비트코인 ETF 순유입 행진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다. 다만 하루 유입 규모는 사흘 연속 감소하면서 기관 자금 유입의 강도는 한풀 꺾였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과 소소밸류 자료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24일 약 1억91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6거래일 누적 순유입액은 28억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24일 유입액은 이번 연속 순유입 기간 가운데 가장 적었다.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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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호선 기본계획 수립 착수…인천·김포, 추가 역사 놓고 재격돌 전망
노선안을 놓고 인천시와 김포시 간 첨예한 대립을 불러왔던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본궤도에도 오르기 전에 또다시 ‘갈등의 장’으로 변질될 것으로 보인다. 두 지자체가 이번에는 각자 자기 지역에 추가 역사 신설을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