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은 KTX가 수서역에서 출발하고 SRT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시범 교차운행에 앞서 2월 3일부터 실제 영업노선에서 시운전을 한다고 안내했다.교차운행은 지난해 12월 9일 발표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이며 당초 3월 시범운행을 거쳐 하반기 통합 운행으로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조기 추진을 통해 국민들의 철도 이용편의가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양사가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이번 시운전은 열차와 선로간 적합성, 영업설비 호환성 점검 등 안전성 및 이용객 편의사항을 검증하기
한국철도공사가 대표 여행상품 ‘지역사랑 철도여행’의 지난해 이용객이 22만명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24년 8월 출시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협약을 맺은 인구감소지역 42곳의 열차 운임 50% 할인과 관광명소 체험 혜택 등을 결합한 상품이다.「협약체결 지자체」* 강원 : 삼척, 영월, 정선, 태백, 횡성* 충북 : 괴산, 단양, 영동, 옥천, 제천* 전북 : 김제, 남원, 무주, 익산, 임실, 정읍* 경북 : 군위, 문경, 봉화, 안동, 영덕, 영주, 영천, 울릉, 울진, 의성, 청도*
코레일의 대표 여행상품 ‘지역사랑 철도여행’ 이용객이 지난해 22만명을 넘어섰다.한국철도공사는 인구감소지역 여행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이 지난해 누적 이용객 26만명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상품은 인구감소지역 42곳의 열차 운임을 절반으로 할인하고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으로, 2024년 8월 출시 이후 월평균 이용객이 약 2만명으로 늘었다.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임시열차를 포함해 기차로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인원도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약 825억원의 생산유발효
코레일이 생성형 AI 기반 직원용 지식검색 시스템 ‘에어’를 도입했다.한국철도공사는 사규와 내규, 업무편람, 매뉴얼 등 내부 문서와 철도 관련 법령을 자연어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업무 전용 AI 시스템 ‘에어’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에어’는 질의응답 방식으로 복잡한 규정이나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답변의 근거나 출처를 함께 제시해 정확성을 높였다. PC뿐 아니라 스마트폰 사내 앱 ‘모바일오피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현장 직원의
코레일이 올해 설 명절 열차 승차권 예매 결과를 발표했다.한국철도공사는 다음 달 13일부터 18일까지 운행하는 설 열차 좌석 207만석 중 123만7천석이 판매돼 예매율 59.7%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코레일은 이번 예매율이 지난해 설 대비 8.0%포인트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설 예매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연휴 기간이 짧아 지난해보다 예매 좌석 수는 48만5천석 줄었다.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68.1%, 경전선 60.9%, 호남선 62.8%, 전라선 66.3%,
지난해 철도 이용객 수가 1억5000만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한국철도공사는 지난해 KTX와 일반열차 누적 이용객이 총 1억4624만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44만명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열차별 이용객은 KTX 9271만명, 무궁화호·새마을호 등 일반열차 5353만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장 많은 이용객이 몰린 날은 수능 직후 첫 주말인 11월 15일로, 하루 55만명이 열차를 이용했다.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은 서울역으로 연간 12만명이 이용했으며, 뒤이어
한국철도공사가 13~18일까지 6일간 철도 이용객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열차운행 계획 △안전관리 대책 △철도서비스 향상 등이다.열차운행 계획으로 6일 동안 열차를 평시 대비 두배 늘린 4524회, 하루 평균 754회 운행한다.공급좌석은 하루 평균 35만석으로 연휴기간 동안 모두 212만석을 공급해 평시 대비 11만석 늘렸다. 안전관리 대책으로 관제, 여객, 차량, 시설, 전기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교통대책본부를 가동해 열차운행 상황 등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한국철도공사가 역귀성 열차 최대 50% 할인 등 설 연휴 ‘특별 할인상품’을 오는 6일부터 판매한다.대상 열차는 설 특별수송기간 중 당일을 제외한 5일간 운행하는 열차 가운데 좌석에 여유가 있는 열차 1,303대다.먼저 코레일은 KTX와 일반열차의 빈좌석 운임을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가족 승객 등 4명이 함께 편도 9만9,000원에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넷이서 9만9,000원’ 세트도 판매한다. 중앙선·강릉선·중부내륙선·동
한국철도공사의 여행상품 ‘지역사랑 철도여행’을 지난해 22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2024년 8월 출시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협약을 맺은 인구감소지역 42곳의 열차 운임 50% 할인과 관광명소 체험 혜택 등을 결합한 상품이다.지난해 월평균 이용 인원은 판매 첫해 대비 1만명에서 2만명으로 두배 늘어났으며, 누적 이용객은 출시 1년 반 만에 26만명을 달성했다.또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임시열차 등을 포함해 기차여행으로 42개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인원도 약 2배 증가했다.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전북 남원
한국철도공사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광역전철 부정승차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지난해 코레일은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바탕으로 부정승차 의심 데이터를 찾아낼 수 있는 분석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 반복적으로 사용된 무임·할인 승차권 등 의심 사례를 추려내 발생 역과 시간대를 특정하는 방식이다.코레일은 이를 바탕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기존 CCTV 상시 모니터링 대비 단속 효율을 높였다. 그 결과, 지난해 광역전철 부정승차 단속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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