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전선수단을 격려했다고 1일 밝혔다.괴산군선수단은 10~12일 음성군 일대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에 24개 종목에 580명이 출전한다.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김주성 군의회의장, 강영목 체육회장 등은 지난달 31일 게이트볼·탁구·궁도·배드민턴·육상 등 전체 15개 종목 훈련장을 차례로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송 군수는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되 다치지 않도록 해 달라”며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마음껏 뛰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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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책임지는 현업기관과 근무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도 함께했다.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공무관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시외버스터미널을 차례로 찾아 연휴 기간 근무 상황을 살피고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현장에서는 명절에도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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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 반찬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23일 진행된 나눔행사는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꾸러미 280여 개를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는 6·25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에게도 반찬 꾸러미를 전달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충남서부보훈지청과 협력해 보훈대상자에 대한 관심과 예우를 실천했다. 이를
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하였다.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14개 단체, 40여명의 회원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9월에는 배추김치, 돼지주물럭, 사과, 송편 등 영양가 높고 맛있는 식품꾸러미를 준비했다.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밤낮 기온 차가 커 감기가 유행 중인데, 봉사 회원들께서도 항상 감기 조심하시길 바란다”라며, “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2027 섬비엔날레 개최지인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주민의 예술적 감각을 깨우는 문화예술교육 ‘섬: 파도의 춤’을 성황리에 마쳤다. 2027 섬비엔날레를 앞두고 섬 주민들이 예술 축제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와 주민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준비한 이번 주민참여 문화예술교육은 섬비엔날레 참여작가가 함께 한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여상희 작가의 ‘섬 탐색 아카이브’, 이양희 작가의 ‘섬: 파도의 춤’, 황호빈 작가의 ‘섬 레시피: 노마드 포차’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WILL-One 회원들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명절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음식을 전하고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떡, 겉절이, 전, 잡채 등 다양한 명절음식을 준비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박주관 회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충북 증평군의회는 21일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주예모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 장천배 의장과 의원들은 이날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어르신 돌봄에 헌신하는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장 의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군의회는 국토대청결 활동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추진했다.
예곡초등학교는 9월 18일 3~5학년 학생이 참여하는 현울림 오케스트라 병원 봉사 공연을 실시했다.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로 마련됐다.학생들은 ‘고향의 봄’, ‘섬집아기’, ‘오빠 생각’ 등 추억의 동요와 클래식을 시작으로 ‘아리랑’, ‘진또배기’, ‘찔레꽃’ 등 우리 민요와 세대 공감 음악을 연주했다. 또한 교감 선생님의 색소폰 연주도 함께해 공연의 즐거움을 더했다.학생들은 자신들이 준비한 음악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며 음악을 통한 나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7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추석맞이 사랑의 온기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행사에는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독거노인을 비롯한 생활이 어려운 이웃 36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코레일유통공사에서 150만원을 후원해 명절 음식 마련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
충북북부보훈지청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보훈가족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가복지대상자 207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을 실시한다.이번 나눔 행사는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재가복지대상자 어르신들을 위해 재가보훈실무관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전 세트와 송편을 대상자 가구마다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재가복지대상자 중 생계가 어려운 기초생활수급 취약계층 2가구를 직접 찾아 명절음식과 건강을 기원하는 홍삼 제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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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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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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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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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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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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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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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송환 공개, 외교 갈등으로…靑, 우크라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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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함께 추진했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사실의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약속을 어긴 데 이어 합의 자체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을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우호관계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추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방의 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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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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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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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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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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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양호 전 삼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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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돼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망상지구 개발과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이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협의를 거쳐 김 청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은 21일 우상호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열었으며, 다음 날부터 지구별 현안 보고를 받는 등 현장 업무에 나섰다.김 청장은 삼척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과 강원도의원,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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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식당 ‘페인트 테러’ 중국인 4명 범행 당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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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 한 중식당에서 발생한 ‘페인트 테러’ 용의자 4명이 모두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범행 당일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