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재 생산 기업 광진실업이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일부 변경과 신규 임원 선임 등 전체 안건을 가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광진실업은 2026년 9월 22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20일이다.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상정돼 발행주식총수 기준 52.0%, 행사주식수 기준 99.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번 정관 변경으로 세포치료제 개발·제조·판매, 세포배양 배양액 원료 개발·제조·판매, 생물학적 제제, 의료기기, 생체재료,
원주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예산안 심사에 돌입하며 시민 세금의 효율적 집행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승인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동의안을 심사하는 한편, 의료기기 산업 고도화와 자원순환, 기업도시 행정체계, 고령자 복지 등 원주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룬다.원주시의회가 1일 제26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6일까지 16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
다쏘시스템은 생명과학 시장 공략 일환으로 AI 네이티브 기업용 컴플라이언스 플랫폼 기업 아리스글로벌을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다쏘시스템은 거래 종결 시 약 18억달러를 아리스글로벌에 현금으로 지급하며, 향후 수년에 걸쳐 AI 관련 매출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2억달러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아리스글로벌 AI 네이티브 기업용 컴플라이언스 플랫폼은 글로벌 상위 50대 바이오제약 기업 중 절반을 포함해 바이오테크, 의료기기, 임상시험수탁기관
4주전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 갑상선암센터가 국내 최초로 갑상선 수술 중 신경 모니터링 공식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31일 아인병원에 따르면 글로벌 의료기기 혁신 회사인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최신 신경 감시 장비인 ‘님 바이탈’을 통해 갑상선 수술 중 갑상선과 주변 신경의 위치, 기능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수술법을 교육하는 기관으로 아인병원을 지정했다.해당 장비는 근전도 신호를 바탕으로 수술 중 의료진이 신경의 위치와 기능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갑상선 수술은 환자마다 신경의 위치와 해부학적 구조가 다를
다쏘시스템은 생명과학 산업을 위한 AI 네이티브 기업용 컴플라이언스 플랫폼 기업 아리스글로벌을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에 따라 다쏘시스템은 거래 종결 시 약 18억 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며, 향후 수년에 걸친 AI 관련 매출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2억 달러를 추가 지급하게 된다.아리스글로벌의 AI 네이티브 기업용 컴플라이언스 플랫폼은 글로벌 상위 50대 바이오제약 기업 중 절반을 포함해 바이오테크, 의료기기, 임상시험수탁기관, 글로벌 보건 당국 등 2
동국제약이 일교차가 커지고 건조해지는 환절기를 겨냥해 피부 장벽 보호와 보습 관리에 초점을 맞춘 의료기기 크림 제품을 선보인다.동국제약은 '마데캄 블록 MD 크림'과 '마데캄 MD 크림'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기존 병·의원을 중심으로 유통되던 MD 크림을 약국에서도 소비자가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품 접근성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MD 크림은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사용하는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다. 아토피나 1도 화상, 피부과 시술 이후 또는 건조로 인해 피부 장벽 관리가 필요한 경우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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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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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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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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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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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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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기 타고 토토도 급증…야구 판매액 1.5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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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조5401억원으로 역대 최대KBO 대상 판매액도 3년 새 36.5% 증가진선미 의원 “과도한 베팅 변질 막아야”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야구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토토 판매 규모도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지난해 야구 종목 연간 판매액이 처음으로 1조5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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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폰으로 지인 속여 수천만원 뜯어낸 20대 ‘실형’
여자친구의 휴대전화로 지인들을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여간 여자친구 B씨의 지인들에게 연락해 56차례에 걸쳐 3200여만원을 송금받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B씨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B씨 행세를 하며 대출 보증금과 채무 변제 등을 핑계로 돈을 뜯어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빌린 돈은 도박 채무 상환에 사용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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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오후까지 비 10~30㎜ 더 내릴 듯…낮 최고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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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울경의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정오나 오후 3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는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추석 차례나 성묘에 차질이 없도록 우비를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부산 19.5℃, 울산 17.4℃, 창원 18.4℃, 밀양 19.2℃, 통영 17.0℃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4℃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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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춤 안동에 모였다…탈춤축제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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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11일간의 축제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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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