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시골의 겨울은 참으로 혹독했다. 지금처럼 손이 깨끗하고 매끈하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겨울철이면 손이 트는 것이 일상이었고, 코를 훌쩍이는 아이들 사이에서 나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그때는 그런 모습이 괜히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기에 집에 와서 손이 트는
김천시가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9일 김천시에 따르면 ㈜에스에이치 강미애 대표와 이상호 사장이 김천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적 취약계층 지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8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을 대상으로 ‘희망 온기 나눔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희망 온기 나눔 키트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입직원들이 직접 만든 과일청 세트와 겨울철 따뜻한 온기를 전해 줄 장갑과 핫팩, 강화군 자원봉사자들이 한 땀 한 땀
대구 수성구 상동 새마을금고는 지난 26일 저소득가정을 위한 라면 300상자를 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동희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
새해를 맞아 구미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19일과 20일, 개인·단체·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성품 기탁식을 열고 이웃돕기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9일에는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올 겨울 예년보다 강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9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커플들이 많이 찾는 겨울 데이트 코스를 공개했다. 차가운 바람을 피해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실내 공간'과, 겨울의 낭만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장소'를 고루 담아 커플들의 다양한
칠곡군 북삼읍에 위치한 아이솔어린이집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아이솔어린이집은 최근 어린이집에서 열린 ‘부모참여 프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25만 원을 북삼읍사무소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프리마켓 행사 당일, 어린이집 마당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삼성화재는 '365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장하는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약'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365 연간해외여행보험은 한 번의 가입으로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해외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연간형 상품이다. 출장이나 단기체류 등 해외 출국이